
[ 봉하일기: 그곳에 가면 노무현이 있다. ]
라는 책을 읽고 김경수 의원님에 대한 인상이 깊게 남아있습니다.

그 책의 추천사를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셨던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써주셨는데요.
추천사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나와요.
'특히 퇴임 후에도 대통령을 끝까지 모시며 어려운 일들을 마다하지 않고,
그 바쁜 와중에도 봉하일기를 잘 정리해서 펴낼 수 있게 해 준
김경수 전 비서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김경수 비서관은 청와대에서 자주 봤지만 실제로 일로 만난 것은 봉하에서다.
대통령의 귀향부터 서거까지,
그리고 서거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어려움이 많았는데
김경수 비서관의 사려깊고 침착한 일 처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최근에는 봉하재단을 포함한 대통령 기념사업까지 함께 했다.
권양숙 여사도 그를 많이 의지한다.
김경수 비서관이 없는 봉하는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가 있으면 한마디로 안심이 되고 마음을 놓을 수 있다.'
한결같이 사려깊고 침착하고 의지되고 안심되는 김경수 의원님을 응원합니다.
https://goo.gl/QWE0lG )

우직하게 노무현의 길을 이어 문재인의 길까지 동행하고 계신 김경수 의원님~

김해에서부터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을 실천해가고 계신 김경수의원님~
우윳빛깔 김경수 의원님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컨셉으로 문재인 대통령님과 김경수 의원님께서
투샷 찍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대통령 덕질에 이은 김경수 의원 덕질의 초기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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