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방큰돌고래 ‘길리건'이 바닷가에서 죽은 채 발견된 모습. <해양포유류과학> 제공

남방큰돌고래 ‘길리건'의 부검에서 식도와 인두부에 걸쳐 있는 문어의 다리가 발견됐다. 즉 문어는 돌고래에 잡힌 뒤 저항하면서 분수공(숨구멍)으로 연결되는 부분에 달라붙어 질식사를 일으켰다. <해양포유류과학> 제공

서호주 번버리의 남방큰돌고래가 마오리문어를 잡아먹는 모습. 일단 문어를 잡아 낚아챈 뒤 공중에 던지고 수면에 내려친다. 약 5분 동안 던지고 때리는 행동이 12번 관찰됐다고 스프로기스 교수는 밝혔다. <해양포유류과학> 제공
남방큰돌고래는 문어가 주식이라네요
뭐가 그리 급해서
교훈 : 우리도 산낙지 먹을때 기절시켜서 먹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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