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는 개봉 11일차..개봉 후 두번째 토요일
에 70만 6천명을 동원하며 725만 돌파!
이 추세라면 개봉 3주차 주말인 다음주 이맘때쯤에 천만관객 돌파 하겠네요.
청년경찰은 개봉 5일차..첫 주말 개봉..
51만명 동원하며 누적 144만 돌파..
손익분기점이 200만명인데 월요일에 넘기겠네요.
박서준,강하늘의 인기가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공포영화 애나벨은 개봉 3일차..28만명 동원.
여름 공포시장 제대로 공략중.
개봉 18일차인 슈퍼배드는 누적 296만 돌파하며
오늘 300만 돌파 예정.
개봉 18일차인 군함도는 642만 돌파..
개봉전 손익분기점 800만..개봉 일주일후 조정된
손익분기점 750만,개봉 열흘차 때 조정된 손익은
700만..지금은 660만으로 조정..
660만도 버거워 보이긴 하지만 배급사인 CJ가
660만은 넘기게 상영은 계속 할 듯요
추천 2
한국은 남녀혼성모임만 가면 성적긴장감이 너무 강해서 불편했다. twitter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