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나 퍼플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의 히로인
전쟁의 잔혹함에 어장관리 라는 잔혹함을 더한 건담시리즈 No.2악녀 되시겠다.
전남친과 현썸남이 싸우는 와중에 현썸남에게 총을 겨누고
전남친 따라감


"남자 주인공은 악귀가 되었다."
뭐 이정도는 일본 애니에서 있을수 있는 이야기 아닌가?
생각하기 쉽지만 전남친죽고난후

방긋 웃으며 돌아온다.
명대사로는 "악 내 건담"

카테지나 루스
V건담의... 여자 캐릭터
심경변화 만큼이나 비중도 크고 충격도 크게 안겨준 역대급 악녀
지금에 와서는 건담팬들 사이에서 조차 악녀라는 개념이 희미해졌지만 여타 게임에서나
팬들 사이에서나 유일하다 싶을정도로 악녀라는 이미지가 강한 인물이다.
사실 악녀라기 보다는 광녀라고 부르는것이 맞지 않나 생각이 들정도로 이상한 사람 인데
가장 대표적으로
내가 좋아 하는 남자와 나를 좋아하는 남자끼리 데스매치하게 만들고
결국 좋아하는 남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사건이나

승자에 대한 태도냐!
빅 칼침맨
파괴된 도시를 보며 '타락한 자들에 대한 천벌'이라고 말하는것이나
대상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인 공격성등이 있다.
염세주의 적이면서도 개혁에 대한 의지와 행동력까지 갖췄는데 하필 돌아이였다는게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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