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잘 짱예 파티 <왕은 사랑한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일단 얼굴이 너무
이 재밌는 얼굴들로 투샷마다 꿀조합 생성하시는데...
원X산
원X린
린X산
산X비연
원X단
산X단
어제자로 부용X산도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 산(아가씨)X비연(몸종) 이야기
<고려판 아가씨>
* 고려 주의
* 공중파 주의
* 스포주의
먼저, 극 중 은산은
시비터는 남자들 멱살 잡기
겨루기
산타기
담넘기
싸우기
먹기
술은 기본인 산크러쉬 터지는 고려 신여성임
산이는 여자+몸종의 신분으로 용안당 수제자로 등극
산이가 이렇게 들짐승미를 뿜으며 살아가는 이유는 7년 전 일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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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이야기
산이는 원래 고려 최고 갑부 판대부시사댁 무남독녀로 태어남
가운데가 은산, 오른쪽 몸종이 비연.
때는 산이 어머니 친정에서 돌아오는 길이었음
산이는 옷과 장신구가 불편하다며 비연이에게 다 줘버림
그 시각 왕전(고려왕족, 왕린의 형)과 송인(왕의 책사). 왕전은 판대부시사댁과 사돈을 맺어 세력을 키우고자 함. 그래서 도적떼를 시켜 산이를 습격한 다음 지가 구해주는 척... 백마탄 왕자인 척.... 음모를 꾸미고 있음.
겁만 주려는데 왕전(새끼)가 안옴.
돈이 필요하면 말을해라
하지만 무석은 옷차림 때문에 산이를 몸종으로 오해. 산이를 죽이려 함.
온몸 날려 산이아가씨 대신 칼을 맞아 얼굴을 다치게 된 비연이ㅠㅠㅠㅠ
왕전도 다친 비연이가 산인 줄 알고 산이 아버지께 데려다 줌
산이 아버지는 누군가 산이를 노린다는 걸 알고 산이를 멀리 보냄. 산이는 소화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비연이가 산이 역할을 대신함. 비연이 얼굴의 흉터 때문에 7년 동안 공녀 차출을 피함.
공녀 차출은 그 당시 큰 문제였음.
가면 가족들과 생이별, 노리개로 전락
안가면 고문 뿐.
공녀 차출을 피하려 수 쓰면 이렇게 되는거임ㄷㄷ 산이가 정체를 숨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이게 산이 일이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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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산이는 7년동안 용안당에 숨어지내다 어머니 기일에 맞춰 집으로 돌아옴. (7년전 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심)
산이 과거회상중 (짠내)
그 와중에 ★비연이 등장★
산이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허겁지겁 뛰쳐나오는 비연이
비연 : 아가씨!!!!
산 : 쉿
비연 : 아가씨이
산: 쓰읍 또 울라고?
ㅠㅠㅠㅠㅠㅠㅠ
산 : 우네. 으휴.. 어떡하냐 이 울보. (울보맞음. 앞으로 계속 울음)
아버지 안부 묻는 중
수상한 사람들이 자꾸 찾아온다고 말하는 비연이
계속되는 산이의 노잼개그
아빠 새장가 간다고 엄마한테 일러야징
비연 : 마님 뵈시게요?
산 : 사람들 없을 때 봬야지.
비연 : 행랑은 놓고 가셔요.
산 : 여기서 안잘꺼야.
비연 : 왜요 또.
산 : 사람들 눈이 있잖아. 나는 행랑채에서 잘꺼다.
비연 : 아가씨이
푸엥취!!!!!!!
비연 : 또 고뿔드셨나보네. 그니까 오늘밤은 이방에서 주무시고
근데 배고픔
그런 산이가 반가운 비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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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아빠를 미행해서 비연이가 말한 수상한 자를 찾아냄
왕전 이임. (산이는 얘가 7년전 사건의 주범인지 모름) 산이 아버지에게 산이아가씨와 결혼하게 해달라고 말하는 중
몰래 엿보다가 간떨어질 뻔한 산이
미행을 너무 열심히 했더니 배고픔
산 : 근데 그 공자님이 나하고 혼인을 하고 싶다고 그러시더라고
비연 : 말씀은 바로 하셔야죠. 아가씨가 아니라 저에게 혼인을 청하신 겁니다. (비연이 나쁜년 아님ㅠㅠ)
(우쒸...)
산 : 너 알면서 일부로 그러는거지. 너가 그 얘기 할때마다 벌벌 떨면서 미안해 하는거.
비연 : 그 뭐요. 여기 길게 찢어진 이 흉터요? 나 얘 좋아요. 얘 덕분에 완전 팔자 핀건데요 뭐.
비연 : 보세요. 아가씨 방에서 아가씨 옷입고 아가씨 대접받으면서. (미안해하지 말라는거임ㅠㅠ)
산 : 어이구 그럼 그런 의미에서 한잔 더
비연 : 네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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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비연이 신랑감 탐색하러 수사공댁 일꾼으로 잠입
열일 중
간밤에 비연이에게 신랑 될 사람에 대해 알아오겠다 함 (에필로그로 공개됐던 영상 中)
비연 : 아가씨 아가씨!
비연 : 정식으로 청혼이 들어오기 전에 어떻게 좀 해주시라구요
산 : 비연아 너 이번기회에 진짜로 왕족 부인이 되보는거야 어때
비연 : 아가씨
산 : 그 왕공자 내가 제대로 알아봐 줄께. 외모 인품 지적능력까지 내가 쫙다 뽑아 올께.
산이의 예비신랑 흉내에 웃는 비연이
이때가 좋았지...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수사공댁 아들에 대해서 캐고다님
첫째 공자는 결혼했고, 둘째 공자(왕전)는 성격이 개차반, 셋째 공자(왕린)는 절세미남인데 지세상에 빠져사는 놈인걸 알아냄.
그걸 엿듣고 있는 세자(왕원)과 셋째 공자(왕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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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산이네 사냥터에 놀러 온 충렬왕 보석씨
이 복전장이 너의 것이라 들었는데 이리 내어주어서 고맙구나.
이거 다 산이꺼임
정체를 들킬까봐 고개를 들지 못하는 비연이
그 와중에 진짜 산이는 어머니를 죽인 범인을 쫓다가 죽을 뻔. 산이 아버지 사람이 발견해서 집에 데려옴.
산이 아버지 : 두타산에 가게되면 한 동안은 돌아올 생각하지 말거라.
산 : 그 놈을 잡아야지요. 7년 만입니다. 7년만에 어머니 그리 가시게 하고 비연이 얼굴 이리 만든 놈 찾은 겁니다.
산이 아버지 : 우린 장사치 집안이야. 누가 임금이신지 누가 그 자리를 탐내는지 상관하지 않아. 무엇이 득이 되는지만 따지지. 복수도 마찬가지. 득보다 실이 많다면 복수는 포기하는게 맞다.
산 : 어머니를 해한자를 찾았는데요?
산이 아버지 : 잊어라
산 : 납득할 수 없습니다.
산이 아버지 : 납득하게 될꺼다 너도 장사치 집안 딸이니까!!
산이 아버지 : 더 지체할것 없네. 날 밝는 대로 모시고 길 떠나게. (사실 산이 아버지는 누가 일을 꾸미고 있는지 다 알고 있음. 산이 걱정에 역정)
훌쩍훌쩍ㅠㅠ 눈물 닦아주는 비연이
비연 : 우실꺼면 큰 소리로 우시구요.
산 : 누가 운다고
비연 : 나오는 울음을 참으면 머리가 아파집니다.
산 : 안운다니까아 ↗
비연 : 그럼 한가지만 알려주시고 가셔요.
산 : 뭐
비연 : 왕공자님이요. 소문대로 미남이셨습니까? 외모처럼 성품도 좋으시고요?
산 : 왜 시집가게? 싫다드니.
비연 : 고약한 분이면 제가 가구요.
산 : 뭔소리야
비연 : 훌륭한 분이면 아가씨가 가셔요. 그 시집
산 : 아무래도 너 장사치 딸은 못되네. 무슨 셈법이 그르냐
비연 : 수사공댁은 임금님 다음으로 높은 왕족 가문이라 들었습니다. 아가씨께서 산속에서 들짐승처럼 살 필요도 없으시구요. (산이 돌려까기)
산 : 들.. 들짐승처럼은 아니구
비연 : 아무튼 그래서 왕공자님 어떤분이셨습니까? 보긴 하셨습니까?
산 : 자세히는 못봤어. 누가 방해하는 바람에
비연 : 누가요?
산 : 있다. 뭐 자꾸 주기 좋아하는 놈
이놈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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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으로 안돌아가고(아빠말 좀 들어 산아) 범인 잡으러 다니다가 추국장에 끌려온 산이ㅠㅠㅠㅠ
왕전은 세자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산이를 고문
이렇게 싫은 투샷은 첨이야.... 왕전은 이때까지 소화=산 인걸 모르고 있었음. 산이 때려서 산이 입술 터짐.
산(크러쉬) : 수사공댁 둘째 공자님은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분이라고 다들 그러셨지요.
그만큼 성품도 아름다우신지 알고 싶었습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우리 사부님 밤새 취하셔서 게워낸 토사물, 딱 그정도 인품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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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와 린이 덕분에 풀려난 산이와 그 소식을 모르고 탑돌이를 하고 있는 비연이.
아가씨....ㅠㅠㅠㅠ
근데 송인이 알짱거림. 소화(산이) 정체가 수상해서 알아보고 다니는 중.
송인 : 판대부시사댁 아가씨지요.
비연 : (무시)
송인 : 혹시 소화라는 아이를 아십니까?
?????
비연 : 소화를 어찌 아십니까?
송인 : 부탁을 받았습니다. 아가씨를 찾아뵈라고
비연 : 어떻게요? 지금 옥에 갇혀있다 들었는데. 만났습니까?
송인 : 서신을 받아왔습니다. 읽고 답을 주시면 제가 가서 전하겠습니다. (산이가 쓴거 맞음. 아빠한테 보낸걸 얘가 빼돌림)
비연 : 저에게... 줬다고요. 소화가 저에게.. 왜. 무슨내용인데. (비연이가 글을 읽지 못하는걸 산이가 모를리가 없음)
송인 : 저는 읽지 않았으니 모르지요. 원래 남의 서신은 읽는 것이 아니랍니다.(이미 읽어보고 수상해서 온거) 급하다 했으니 어서 읽어 보시지요.
시험당하는 중.......
두둥. 편지를 거꾸로 읽는 비연이.......... 괜찮아... 제대로 읽었어도 저색힌 끝까지 알아낼 놈이 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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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이제야 정신차리고 두타산으로 돌아가는 중
근데 이가 산이도 협박하러 옴
아버지로 협박 중
그 시각 산이 정체를 알아버린 왕전은 산이 집에 가서 비연이를 괴롭힘
신분은 확실하신지요?
진짜 산이 등장
아빠 나 잡혔어.......
아니... 산아!!!!
산이아가씨 맞쥬? 눈치 밥 말아드신 옛 보모
훗
왕전 : 아 이를 어쩌나. 지난번 추국장에선 제가 너무나 큰 실례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왜 신분을 감추셨습니까?
(하 저새끼....)
우는 비연이
산 : 비연아. 넌 나가있어.
산 : 괜찮아. 나가봐 (크 세상다정 산이아가씨)
(쭈글) 나감
신분을 속였다는 거에 대한 협박 중
송인 : 방법은 하나뿐이지 않겠습니까. 혼인을 시키는 겁니다. 예정했던대로 왕공자하고.
왕전 : 저는 늘 바래왔거든요. 판부사의 사위자리.
송인 : 아마 평생 가리개는 쓰셔야 겠지요. 그래야 그간의 거짓이 탄로나지 않을 것이니.
왕전 : 난 괜찮아요. 밤에는 벗을거 아닙니까. 그 가리개 (미)
환상의 콤비로구나....
비연 : 안됩니다. 그런 식으로 그런 놈이랑 혼인이라니요.
산 : 그런놈이라니. 그래봬도 왕족인데.
비연 : 그 놈이 아가씨를 때렸다면서요. 아가씨 입가의 상처, 그 놈이 낸거라면서요.
저 보고 그러셨잖아요. 그 놈 성품이 똥둑간이라고. 절대 시집가지 말라고.
산 : 뭐, 내 성질도 만만치 않으니까
비연 : 도망가세요. 아예 배타고 다른 나라로 가세요.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제가 아가씨를 모실께요. (그래 제발 둘이 도망가ㅠㅠ)
산 : 아버진 어쩌고. 우리만 도망가면.
비연 : 나리도 함께 가시면 되잖아요.
산 : 아버지 재산 다 놓아두고 어딜가.
비연 : 그깟 재산이 문제예요?
산 : 아버지 재산으로 먹고 사는 입이 고려땅에 수천이야. 그걸 다 놓아두고 가? 나 때문에?
비연 : 그래서 혼담을 받으시겠다구요.
산 : 쓰읍 또 울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산 : 우네. 또 울어.
비연 : 어디가시게요.
산 : 아버지하고 술한잔 할라고
산 : ...술이 막 땡기네. 니가 자꾸 우니까.
★니.가. 자.꾸. 우.니.까.★ 저 여기 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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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부터 왕전이 채련회(고려축제)에 같이 가자고 가마를 가져옴
..........구려
내가 병이 좀 있어서 가마는 못탐
???
산이는 린이랑 말타고 채련회에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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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비연이와 산이 아버지....
산이 아버지 : 멀긴하다만 바닷가에 살기 좋은 동네다. 그 곳에 집한채와 어물전 하나를 네 앞으로 해놨다. 이제 산이가 가리개를 하고 이 방을 쓰게 될꺼야. 남들이 이상히 여기기 전에 떠나는게 좋겠지. 그간 수고가 많았다.
비연 : 나으리. 아가씨가 정말 혼인을 하시게 됩니까? 그 공자님 하고요.
산이 아버지 : 그리되겠지.
비연 : 막아주십시요. 나리. 제발.
산이 아버지 : 산이가 무슨 얘길 하더냐.
비연 : 아가씨께서 새로 소검들을 구입하셨습니다. 가슴에 품을 것 하나. 발목에 숨길 것 둘. 작고 날 선 것들로 고르고 고르셨습니다.
산이 아버지 : 그게 무슨 소리냐.
비연 : 혼인을 하시게 되어도 신랑 되실 분께 결코 곁을 두지 않으실 겁니다. 그러기 위해 목숨도 내어놓을 생각이시고요. 참말입니다.
이게 그 소검
나는...혼례를 한ㄷr...
아가씨....
비연 : 나리께서 보내셨습니다. 이거 쓰시라고.
산 : (비연이 얼굴 보고) 그러게 먼저 내려가랬잖아. 그렇게 울꺼면서 뭐하러 남아있어.
비연 : 가더라도 아가씨 혼례준비는 해드리고 가야죠. 내가 해드려야죠. 그럼 누가해요.
산 : ...그래 알았다.
비연 : 오늘 납채문 받고 연길서 보내면 이제 다신 무르지 못하는거죠. 꼼짝없이 혼례를 치르셔야 되는거죠. 영영 끝인거죠
산 : 아마 그럴꺼야.
비연 : 진짜로 이걸 평생 쓰실거예요? 그 고운 얼굴 가리시고.. 평생
아가씨적 느낌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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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혼례는 시작하고...
체념한 산이
★세자등장★ 세자가 깽판쳐서 혼례는 취소됨ㅠㅠㅠㅠ
쟤 왜 저깄어...... 슬픈 산이
혼례가 파탄나고 그새 튀어버린 산이
옷 벗어놓은거 보소...
영고아빠 영고비연
눈물이 앞을 가린다..... 방황 중인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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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날 밤 송인이 들이닥침
송인 : 산이 아가씨를 뫼시러 왔습니다. 주상전하께서 찾아계십니다.
(충렬왕이 직접 왕전의 혼례를 허락했는데 세자가 깽판쳐서 왕전, 은산, 세자를 한자리에 부름)
제발로 기어들어온 산이 (가출한 줄)
산이 아버지 :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가리개를 벗지마라. 네 얼굴에 상처가 없다는 것이 알려지면 무슨 죄명이 더해질지 알 수가 없구나.
비연 : 차라리 제가 아가씨대신 가면 어떻습니까. 저라면 가리개를 벗어도 상처가 이렇게 뚜렷하니 괜찮지 않습니까.
산이 아버지 : 어림없다. 송인 그자가 직접 왔어. 행여 우리가 무슨 수를 쓸까 감시를 하러 왔겠지.
야윈 비연이
모두의 걱정을 뒤로하고 떠나는 산이
(송인 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른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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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를 노리는 사람이 늚. 바로 이 포스쩌는 원성공주(세자 엄마)
세자를 위해 세자가 좋아하는 산이와 혼례를 시키려 함. 그럼 산이의 정체가 또 밝혀지겠쥬... 산이 좀 냅둬 줄래요..
집에서 바느질하는 짱예 비연이
인기척이 나서 밖에 나가봄
비연 : 아가씨...? 아가씨 오셨어요?
후라타이(원성공주 사람)한테 맞고 기절. 너 지금 비연이 때렸냐
후라타이 : 너 누구냐
비연 : 사 살려주세요
후라타이 : 판부사하고 어떤 사이냐
비연 : 나.. 나리께서는 제...제 아버님
후라타이 : 그래서 니가 그 댁 아가씨라고?
비연 : 네
후라타이 : 니가 아가씨면 니가 아까 부른 아가씨는 뭐야
비연 :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후라타이 : 너 누구냐고. 대답을 하라고.
이 쪽 말짱한 볼에도 저 쪽하고 똑같은 흉을 남겨줄까. 그럼 답이 나오겠나.
(후라타이 당신 짤 너무 많아... 좀 닥쳐줄래)
끝까지 말 안하는 비연이
비연 : 제가 아가씨입니다
칼 맞을 뻔 했는데 누군가가 구해 줌
그대로 기절ㅠㅠㅠㅠ
이 결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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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산이 집까지 찾아온 원성공주
후라타이 : 그 것이 가짭니다.
아 저 후락타이
얼마나 눈썰미가 좋으신지 진짜 산이 바로 들킴.
원성공주 : 홍규(공녀차출을 피하기 위해 딸을 비구니로 위장)도 딱 그리 말하였지. 다 이 애비가 저지를 일이다. 그래서 어찌 되었는가
후라타이 : 딸은 철채찍으로 쳐서 몸에 성한 부분을 한 조각도 남기지 말라 하셨습니다. 분부대로 하였습니다. 그 아비는 난장을 친 뒤 목숨만 붙혀 귀향을 보냈고 가산은 죄다 몰수 하였습니다.
산 : 명하시는 모든 벌을 받겠습니다. 다만, 아버지 몸이 성치 못합니다. 아버지의 벌까지 제가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산이 아버지 : 어리석은 제 딸의 말은 무시하십시요 마마. 무엇이든 제게 이르시면 따르겠사옵니다.
원성공주는 산이가 세자빈에 간택이 된다면 산이와 산이 집의 모든 과오를 덮어 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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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같은 나날들
소리끄고 봐야하는 산비연 필터
짱예X짱예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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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럽라가 시작되기 전에 써보는 글... 더 큰 찌통이 오기 전에 써보는 글...
산이는 이미 폴인럽
비연아 너라도 그냥 도망가서 살면 안돼?? 이상한 놈이랑 럽라 만들지말고.....
잘가라 산비연
그 동안 즐거웠어...

인스티즈앱
⚠️곽튜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