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7721095?currMenu=ranking&stndDt=20170701&page=1&gb=d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그래도 여기에 제일 엄마(?)들이 많은 거 같아서 올려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동생이 2명 있는데 한명은 고3여자 다른 한명은 초등학교 남자애에요고3 동생이 어제부터 시험을 봤는데 시험보고 일찍 끝나서 집에 와서 점심을 먹고 독서실에 가겠다고 집을 나섰어요근데 한 10분쯤? 있다가 애가 씩씩거리면서 들어오더니 남동생 방에서 비비탄 총을 가지고 가더라고요말릴틈도 없이 코뿔소처럼 뛰쳐나가길래 뭐지 왜저러지 했는데7시쯤 엄마 퇴근하시고 나서 2층집 아줌마가 저희 집 문을 쾅쾅 두드리더라구요무슨 일이시냐고 하니까 제 동생이 자기 아들이랑 자기한테 비비탄 총을 막 쐈다는 겁니다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정말 죄송하다고 엄마랑 싹싹 빌고동생 집에 왔을때 너 대체 왜그러냐고 공부 너무 힘들어서 미친거냐고 그랬더니동생이 그 아줌마가 내가 총 쏜 것만 이야기 하더냐고 오히려 화를 막 내더라고요
알고보니까 2층집 아들이 창문으로 밖 쳐다보다 사람 지나가면 비비탄 총을 쐈대요동생이 그거에 여러발 맞았고 화나서 그 집에 찾아갔더니 아주머니가 아들이 오늘 비비탄 총을 사서 신난 모양이라고 진짜 총도 아니고 애가 쏴밨지 얼마나 정확하게 쏜다고 많이 맞지도 않았을거 아니냐고 그랬대요거기서 동생이 빡쳤고(원래도 성격이 화나면 아무말도 안듣고 그런 성격입니다)집에 있는 비비탄 총 가지고 2층에 가서 자기도 동생 비비탄 총 가져서 너무 신났다고 그러면서 아들이랑 아줌마한테 쐈다는 거에요
이말듣고 나니까 싹싹 빌면서 사과한게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찾아가서 다시 싸우려고 했ㄴ더니 엄마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말라는데저는 찾아가서 따지고 싶어요
그리고 이거랑 별개로 저런 성격 괜찮을까요...고3이나 됐으니 성격 고치는건 거의 불가능일거 같은데...사실 저는 제가 비비탄 총 맞아도 비비탄 총을 들고 찾아가서 똑같이 쏠 생각은 못할거 같거든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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