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소녀시대와 팬들
※최대한 간추리고 간추린겁니다.
1. 앨범 오타


TIFFANY -> TIFFNY
SOOYOUNG -> SOOYUNG
앨범 땡스투에 써져있는 멤버들 영어이름 표기 오타
이에 대한 SM대처 -> 너네가 직.접. 수정 스티커 받으러 음반 매장와~18일부터 27일까지만~

?????
그래도 이 정도면 여태껏 터뜨려왔던 실수와 요즘 때리고 있는 뒤통수에 비해 애교수준이었음.
2. 앨범 제작중지
앨범 발매 4일만에 품절떠서 팬들은 오프라인 판매처에 전화해가면서 재고물량확인하고 사러다님.
이에 대해 항의를 하자
SM은 이번 앨범 수량이 충분하다 생각했다는 망언을 내뱉질않나

물량이 없어서 팬싸 응모한 사람들도 앨범을 못 받고 있는데 이 와중에 앨범생산 계획 없어서 사람들은 돈내고도 앨범 못받게 생김
앨범출고 10일도 안되서 강제 한정판행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물량이 이따구인 와중에 그래도 팬들은 소시 역대 초동 1위를 세우고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함.
더 대단한 기록 세울 수 있는걸 물량을 안풀어서 막아버림
근데 이 사실을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안알려줘서 정작 본인들은 이번 앨범 잘 안나가는 줄 알고 속상해하고 있었음..
3. 막방 공지
8월11일 금요일 아침, 컴백주 음악중심과 인기가요의 사전녹화 공지가 올라옴. 처음에 공지가 뜰 때는 다른 공지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공지였음.
그런데 그날 밤

새로 뜬 공지도 아니고 아침에 뜬 공지에 스리슬쩍 이딴 문구를 넣더니 막방을 만들어버림
컴백=막방
이 공지가 뜨기 전에 이 날 소녀시대 팬싸인회가 있었는데, 멤버 한 명이 음악방송 많이 남아있으니까 기대해달라고 언급까지 했었는데
갑자기 이딴 공지가 떠버리니까 팬들은 혼란과 분노가 치밀어 오름
정황 상 멤버들도 1주활동인거 모르는 SM의 일방적 통보일 가능성이 큼, 이에 관해 팬들의 항의에도 SM은 현재까지 어떠한 피드백과 설명도 없음.
이렇게 2년만에 10주년 맞이 컴백은 3일활동으로 끝나버림.
이 모든게 일주일 사이에 일어난 일들.
(그 외에도 소녀시대&팬들 무언, 통편집 등 많지만 간추린다고 빼먹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누구보다 소중하고 다시는 오지않을 10주년입니다.
이렇게 의미있고 축하받아야 할 시간에 팬들은 SM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작성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소속사 스스로 소속가수 커리어 깎아먹고 팬들 무시하는거. 같이 10년 넘게 함께 해온 사람들에게 그딴 식으로 대우하지 마시고 일 못하면 매너라도 갖추세요.
우리는 소녀시대의 팬이지만, 소속사 입장으로서는 엄연한 소비자 입니다.
앵무새마냥 '담당자가 아닙니다, 전해드리겠습니다' 왱알왱알 이딴 소리를 듣고 싶은게 아니라 위 내용에 관한 정당한 피드백과 사과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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