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0605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94
이 글은 8년 전 (2017/8/19)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8428723?&currMenu=talker&page=1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전 2살때 미혼모이던 엄마가 키우시다가 절 엄마의 오빠 즉 삼촌한테 맡기고 도망갔어요.
뭐하시나 했더니 저 버리시고 다른 남자한테 시집 가셨더라구요. 그냥 평생 모르는 사이로 지내기로 했어요.
삼촌이라 불러야하지만 저에겐 아빠가 되셨어요. 전 아무것도 모른체 아빠라 했고 원래는 숙모라 불리셔야 하는데 제가 엄마엄마 하는 순간 절 딸로 받아 들이신 저희 엄마는 정말 저에겐 소중한 분입니다.
두분은 절 딸로 받아드렸고 전 서류상으론 완벽한 두분의 딸로 자랐고 중학교때까지도 두 분을 친부모라 믿었으나 아니란걸 알게되었고 두분에게 죄송해 눈치보던 절 엄마는 차라리 화를 내라고 다독여주셨어요
그정도로 착하시고 좋은 분들이죠. 어쨌든 제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자랐으나 굳이 누구한테 말은 안했어요
하지만 사귀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말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24살까지 다가오는 남자 다 피했어요. 그러다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사귀기전 술먹다 말을 했고 5년 연애후 4달전 결혼 했습니다.
시부모님에게 뭐라 말을 해야할까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다 말했었고 모든 사실을 아시면서도 제가 걱정한 상견례에서도 편견 없이 딸을 잘키우셨다 라며 티를 안내셨어요. 결혼직전에 절 부르셔서 부모님과는 사이가 어떠냐고만 물어보셨구요.
근데 알고보니 시누한테는 말을 안했더라구요.
그래서 사기결혼이랍니다 자기한테 찾아와서 말을 했어야했데요. 제가 굳이 그래야 했나요? 솔직히 따지자면 말안한건 남편과 시부모님 아닌가요..?전 남편이 가족들에게 자기가 다 말했다해서 그런 줄 알았어요 시부모님이 아시니까 시누도 알거라 생각했구요..
그냥 흘려듣고 싶은데 시부모님이 시누한테 슬쩍 얘기를 했나봐요 그 말듣고 어젯밤 집앞에 찾아와서 을 했어요. 오자마자 문을 쾅쾅 두드리더니 집안에서 그걸 왜 말안했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남편이 그걸 왜 누나가 신경 쓰냐 나가라 해서 내보냈더니 집앞에서 입양아가 사기결혼을 했다고 악을 썼어요.. 그사이에 시부모님 연락이 왔는데 자연스럽게 말을 꺼냈는데 시누가 화를 내며 나갔다 연락 안왔냐고 전화를 하셨고 겨우겨우 돌려보냈는데..아파트 주민분이 경찰도 부르셨어요. 이런 상황에 어찌해야할지

시누가 입양아인거 말안했다고 사기결혼이랍니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1박2일 예고] 2026 첫 게스트와 함께하는 동계 워크샵숍!
15:54 l 조회 311
개처웃긴 신세계 알리바바 합작 후 정용진 인스타2
15:52 l 조회 1108
'최태원, 동거녀에 천억 썼다' 유튜버, 1심서 징역형 집유…일부 무죄
15:44 l 조회 1848
???: 저거 방시혁 몰래 찍은거라던데...5
15:39 l 조회 3681
화장실에서 500만 원 주워서 주인 찾아줬는데14
15:20 l 조회 6865
ITZY 유나 첫 드라마 연기
15:14 l 조회 1387
현재 y2k를 넘어 00년대로 이동중인 패션계..JPG38
15:13 l 조회 10854
이디야 리락쿠마 굿즈 실물1
15:07 l 조회 4348
막내즈 붙어있는 거 왜케 좋지
15:05 l 조회 562
요즘봐도 분위기 느좋인 90년대 공포영화.jpg1
15:04 l 조회 4387
경영학과 출신이라서 회계업무 맡겼다던 박나래 전 남친의 정체9
14:59 l 조회 6791 l 추천 1
어딜가나 꼭 있는 남자들.jpg
14:55 l 조회 2146
아바타 4편 떡밥 풀림7
14:40 l 조회 4567
[메이킹] 시즌3 운행을 종료합니다..🥹 무지개 운수 멤버들의 마지막 순간부터 종영 소감까지🌈 #모범택시3 #SBSCatc..
14:38 l 조회 482
뮤지컬 서타일로 읊어주는 강호동의 죄(feat. 누가 죄인인가)
14:37 l 조회 674
30대 시절 서울 풍경3
14:35 l 조회 3375
우리가 사극에서 흔히 보는 처참, 거열형, 육시는 어떤 형벌일까?.txt
14:33 l 조회 2900
트위터에서 갑론을박중인... 썸단계에서 말 안 하고 서서히 멀어지는것도 회피인가.twt5
14:33 l 조회 5924
대참사 막은 레드벨벳 조이 반사신경.gif59
14:21 l 조회 20674 l 추천 4
김풍 도전장 보고 응답한 실시간 임성근 인스타.jpg2
14:20 l 조회 7481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