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옆집아줌마랑 수다떠느라 늦게 들어온 짱구엄마
짱구가 피자 시켜놔서 먹을 생각에 행복함
엥 근데
토핑 다 어디감;
봉미선 개실망ㅠ
사건의 전말
엄카로 긁은 피자를 보고 흥분한 짱구
치즈 늘어나는거 보면서 역시나 나댐
그러다가..
아 토핑 대참사...
입으로 받아먹음
그리고 한조각 드는데 또 토핑 흐름
두손 쓰라구;느그구;
어휴 저 옆에 발가벗겨진 피자 조각봐...
토핑만 츄르릅먹는 느그구
그렇게 이런 피자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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