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때 세계사 배워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중국 삼국시대 분량 진짜 적음. 많아봐야 1~2쪽 정도. 아예 한두문단으로 넘겨버리는 교과서도 있음.
구품중정제 빼면 시험에 나올만한 것도 거의 없음.
실제 역사학계에서도 외면받는 시대 중 하나.
학문적으로 볼때 딱히 중요한 사건도 없고, 후대에 미친 영향도 변화도 크지 않은 시대로 여겨짐.
또 다른 중국사의 혼란과 분열기인 춘추전국시대와 당송변혁기가 중국사의 주요 분수령으로 굉장히 중요히 여겨지는것과는 대조적.
그나마 주목받는건 위에서 언급한 구품중정제와, 사상사적으로 볼때는 태평도와 오두미도가 나타나면서 기존의 '도가철학'이 '도교'로 변화하는 기점이 되었다는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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