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7204941?currMenu=crankingℴ=R&page=162
남편이랑 결혼하고 아기가 태어나서 막6개월 접어든 아들있어요
그런데 남편이 자꾸 신생아를 꼬집고 머리 때리고 막 그러는데 전부터 하지말라고 수십수백번을 말했는데 안듣네요
어제는 심지어 이런일도 있어서 충격받았어요...
남편 퇴근하고 밥차리는 동안에만 아들 봐달라 했어요
아기들이 의사표현이 우는것 말고는 못하잖아요....
울길래 맘마 먹을 때 됐다고 맘마 타서 남편한테 건네주고 전 저녁 준비하러 갔어요
그런데 막 등을 퍽퍽 때리는 소리도 들리고 때리지 말라고 잔소리 했구요..
하도 아들이 울어대길래 봤는데 아들이 우느라 힘빠져서 베개에 얼굴이 박혀있는데 그걸 서서보고만 있는거에요
완전깜짝 놀라서 뭐하냐고 숨막히는데 왜보고만 있냐고 막 소리지르고 남편 때리고 아들 상태 확인하고 남편이 본인은 맘마 줬는데 지가안먹는데 나보고어쩌라고 그러는거에요.....
말도 안하고 방에 들어가버리고 저녁차렸는데 저녁도 안먹고 그냥 들어가서 자버리는거에요
아들이 2~3개월부터 꼬집고 때리고 했던것 같아요..
몇번을 얘기 하고 제가 남편똑같이 때려 보기도 했는데 말을 안듣네요
그래서 저는 이번주 안에 동영상을 찍어서 증거를 확보하려 합니다
증거확보 하면 양가부모님 모셔놓고 얘기도 할꺼구요


인스티즈앱
모임 정산한 돈으로 소액기부 하는 친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