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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03
이 글은 8년 전 (2017/8/23) 게시물이에요



18개월 아들 키우는 초보엄마에요
저희 시어머니 아침7시부터 저희집오셔서 밤에 집돌아가세요
처음엔 감사했죠 많이도와주시니까요
근데 제가 제 아들을 안지못하게하세요

처음엔 아직 몸조리가 덜 끝나서 무리하면 안좋다라고 하시며 제아들 본인이 계속안고계셨어요

그다음엔 제가 아이를 제대로 안고있지 못한다며 답답해하시며 본인이 계속 안고계셨고요

제가 아이 안으려고 하면 혼자잘노는 애를 왜 자꾸 안으려 드냐고 타박하시고 그 다음엔 제가 또 아이를 제대로 안지 못한다며 본인이 데려가세요

그뒤에도 제가 계속 안으려하면 저더러 뭐좀 사와라며 심부름시키시거나 저기 뭐좀 치워라 하고 멀쩡한 집을 또 청소하게 만드시고요

한번은 화가나서 아이 제가 안겠다고 어머니 품에서 데려가려했어요
어머니는 왜이러냐며 아이 더 세게 안으시고 그러다보니 아이가 울었어요

그것보라며 너때문에 애 운다고 달래시겠다며 베란다로 나가시는데.. 그게 얼마나 서럽던지

오시지말라고 말씀드리니 남편에게 전화해 손주도 안지못하게 하신다며 대성통곡을 하셨고 남편은 좋게좋게 있자합니다

아이 봐주면 저도 편하고 좋지않냐고요,
아이도 서투른 저보단 능숙한 어머니가 돌봐주는게 편하다고요

육아 서툴러요. 근데 저 나름 아이에게 잘하려 육아서적사놓고 공부도하고 아이안아주고싶고 놀아주고싶어요

어머니랑 제 육아스타일이 또 안맞아요
아이가 저번에 식탁에 잘라놨던 파프리카를 보고 먹으려하는걸 제가 말렸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괜찮다며 안죽는다고 이런것도먹어봐야하는거라며 애 손에 파프리카를 쥐어주셨어요

아이 입에넣더니 울었죠
제가 당황스럽고 속상해 아이 안으려니까 본인이 안아드시며 달래시네요

이때는 저도 화가나 당장 아이 이리달라고 화내니까 저희남편도 시누이도 다 이렇게 컸대요
먹어봐야 어떤맛인지 아는거고 본인 자식들도 다 멀쩡하게 잘 컸는데 왜이렇게 유냔이냐고요

너무속상합니다 정말

못오시게도 해봤어요
그러면 남편한테 바로전화하셔서 앓는소리하시고 도와주러온건데 제가 손주얼굴도못보게한다며 우십니다
남편은 너무 미운게 항상 마지막엔 시어머니편을 들어요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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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루
내 자식인데 왜 남이 키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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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리 세이라
심하다 엄마가 애를 안지도 못하게 하는 건 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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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YOOYOUNGJAE  19940124
아우 짜증나 나같음 엎어버림ㅋㅋㅋㅋㅋ남편도 죽일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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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짹
나같으면 이혼생각도 할듯...남편이 중간에서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것도 있는것같아요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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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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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 동운
나같으면 이제 몸 괜찮아졌으니까 나 혼자 본다고 하고 집 비밀번호 바꾸고 안에서 강제로 잠궈두고 못 오게 할 듯
강하게 나가야하는게 자꾸 그러면 진짜 자기 앤줄 알고 나중에 애 커서 엄마한테 정없고 엄마 나 몰라라하고 할머니 좋아 아빠 좋아 하년서 정말 애만 나아주고 집안에서 왕따 당할 수 도 있음
나중에 가서 맨날 애 돌보지도 않고 애 안아준적ㄷㅎ 한번 없고 어쩌구 저쩌구 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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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규.  쪼리왕자김민규
아니 엄마가 애를 못안게하는건 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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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처럼 사뿐히 앉아 눈을 뗄 수 없어
남편분 아내편 안들꺼면 엄마랑 사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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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203 조규현  넌 차고 뜨거워 ,
헐 저라면 이혼 고민 들겟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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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308_윤지성
남편이나 시누이는 자기 자식이니까 그렇게 큰 거겠지 엄연히 남 자식인데 왜 자기 자식처럼 키우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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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랄라
그냥 어머니 아침에 집오시기 전부터 무조건 아기 안고 있고 힘들면 바로 아기띠해서라도 계속 애기 안고 있는 게 좋을것 같아요... 애기 뺏어가려거든 절대 애기 안고 놓지말고 뺏기지 마시고 싸우는 한이 있어도 애기는 본인이 안겠으니 잊 관여말라고 쐐기를 박는 게 좋아요 끝까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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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남편이랑 단단히 싸워보셔야할듯..그래도 굳이 엄마편 들겠다면 그냥 무시하시고 강하게 나가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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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복숭아
그럼 대체 언제 능숙해짐?ㅋㅋㅋ아이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데ㅋㅋ그리고 다들 서투르게 첨에 키워도 잘만 키우는데 육아정보도 검색 한 번이면 넘쳐나고.. 아예 나몰라라하고 여행다녀버려야 남편이 깨달을듯 그때가서 뭐라하면 시어머니가 육아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독점해서 배울것도 없다고 어차피 만지지도 못한다고 따지던지 해야할듯ㅋㅋ남편 본인이 목격해야 깨달으려나 나중에 애가 엄마 낯가려하면 그땐 또 뭐라하겠지ㅋㅋ남편은 본인이 육아를 안하니까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는것임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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