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가서 한국인들이 느끼는 것.jpg

유명한 관광지에는 한국인들이 넘치는구나...........

유명하던 안유명하던 모든 관광지에는 중국인들이 넘치는구나......

[원빈아저씨]

유럽뿐만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특히 호주는 워홀러때문에 한국인가 착각할때가 있을정도. 어딜가든 들려오는 한국어. 직원분이 한국어로 말을 거네. 여기 호주맞나? 캐나다도 많고 심지어 인도도 많았음... 일본은 한국이나 다름없고 유럽도 좀만 걸으면 들리는 한국엌ㅋㅋㅋㅋ (관광지기준

[펭구]

그래도 전 한국인 보면 반갑던데요.. 숙소 식당에서 친해지기도 해요 ㅋㅋㅋ 그 인연이 한국에서 지속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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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진짜 시끄럽긴하구나...
등산복입은사람은 한국인이구나..패키지인가...교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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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길물어보는건 한국인에게..!

[나의 너]

맞음ㅋㅋㅋㅋㅋㅋ당장 엊그제까지 유럽이었는데 음식점가면 다 한국인이엇..

[힘내자힘내자]

그나마 비수기인 겨울에 가서 그런지 몇 나라는 별로 없었는데 막상 또 한국 사람 너무 없으면 불안ㅋㅋㅋㅋㅋㅋㅋㅋ왜 없지? 여기 무슨 일 났나? 별 생각 다 듦ㅋㅋㅋㅋ

[내가 이 구역의 꾹모다!]

이번에 유럽 갔다와서 한국인 보다 중국인을 더 많이 본 것 같고... 중국여행 온 줄 알았는데...

[B&E]

유명한 관광명소들은 진짜 어딜가나 중국어가 들림ㅋㅋ

[B&E]

일본은 진짜 주위둘러보면 한국인들 꼭 있음ㅋㅋ

[침치미샤릉해]

ㅇㄱㄹㅇ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