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1338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49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8/23) 게시물이에요
[일요신문] '덕후'들은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돈은 얼마든 줄테니 제발 '굿즈'좀 팔아달라"는 사람들이 바로 덕후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덕후여도, 그들도 눈이 있습니다. 학생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이 '괴물급 신인'이라 불리는 아이돌 워너원의 '일일카페 프로모션'을 위해 팬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워너원의 팬들은 아이비클럽의 상술에 질릴 대로 질린 모습입니다.
 
"도 넘은 상술?"…워너원 덕후 호구잡는 아이비클럽? | 인스티즈

[스토리뉴스] "줘도 안 가질 걸 사라고?"&워너원 덕후 호구잡는 아이비클럽?


주부 A 씨는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괴물급 신인'이라 불리는 워너원을 보기 위해서 굳이 필요도 없는 니트를 사야한다는 초등학생 5학년 딸 때문입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딸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이용해 상술을 펼치는 아이비클럽이 밉기만 합니다. A 씨는 "교복도 아닌 이상한 옷을 만들어 애들을 혹하게 하고 소비를 조장하게 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아이비클럽은 오는 26일, 워너원과 함께 '일일카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워너원 멤버들이 바리스타가 돼 참가자들에게 직접 음료 주문을 받고 제공한다는 내용인데, 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아주 뜨겁습니다.  
 
"도 넘은 상술?"…워너원 덕후 호구잡는 아이비클럽? | 인스티즈

사진 출처= 워너원 팬카페  


최대한 많은 팬들이 그곳에 갈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정해진 인원은 딱 101명. 때문에 아이비클럽에서는 참가인 101명에 당첨될 수 있는 응모권을 팬들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그 응모권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다소 '괴랄'합니다.  

아이비클럽 상품 4종(니트 2장, 퀼팅 조끼, 가방) 중 1장을 구매하면 응모권 2장이 증정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응모권'일 뿐 응모권을 받는다 해서 101명 안에 든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당첨률 100%도 아니고, 참가 인원 100001명도 아니니 일부 네티즌들은 아예 구매를 포기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학부모들의 불만은 '아이비클럽의 지나친 상술'입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볼모로 잡고 이를 악용해 물건을 판다는 겁니다. 4종의 상품 중 니트 2종(라운드넥 울혼방 풀오버, 브이넥 울혼방 풀오버)의 가격은 각각 5만8000원입니다. "니트면 원래 다 그 가격 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팬들은 디자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도 넘은 상술?"…워너원 덕후 호구잡는 아이비클럽? | 인스티즈

사진= 워너원 팬카페 댓글 캡쳐  


워너원 온라인 팬카페 회원들은 "줘도 안 가질 디자인을 만들어놨다", "학생들도 학교에 못 입고 갈 색깔 아니냐", "입을 수 있는 걸 팔아야하는 거 아니냐"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줘도 안 가질 디자인에 5만8000원은 너무 비싼 금액일 수 있습니다. 

또, "솔직히 말해서 응모는 하고 싶은데 진짜 살 게 없다", "난해하다", "저게 진짜 신상이 맞기는 하냐", "재고 떨이 아니냐", "구매 동시에 버려야겠다"라는 울분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온라인에는 벌써 구매한 니트를 중고로 재판매하는 네티즌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5만8000원에 구매를 단 한 번도 입지 않았지만 힘껏 친 4만 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도 넘은 상술?"…워너원 덕후 호구잡는 아이비클럽? | 인스티즈

사진= 트위터 캡쳐  


단, 니트 중고판매 글에서도 '응모권과 개인 브로마일드는 없습니다'라고 한정하고 있는데, 이는 흡사 약 17년 전 '포켓몬 빵'이 한반도를 뒤흔들던 그 당시 초등학생들이 500원을 내고 산 포켓몬 빵에서 포켓몬 스티커만 챙기고 빵은 쓰레기통으로 버리던 현상과 유사해 보입니다. 

디자인은 차치하고, 사이즈도 원사이즈로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두가 입을(또는 구매할) 수 있는 니트'를 만드려던 아이비클럽의 의지였을까요? 이 터무니없는 사이즈의 니트는 키 150㎝의 중학생보다는 이태원 '빅사이즈' 고객들이 입기에 적합할 것 같아 보입니다.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고객 입장에서 다른 말로 바꾸면 '상술'입니다. 마케팅과 상술은 습자지 한 장 차이. 하지만 상품의 퀄리티와 가격에 따라 구매자는 불쾌감을 느끼고 마케팅을 상술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대표 사진
예삐예삥
본인이 안사면되는거아닌가?
8년 전
대표 사진
워너원 센터 강단이
진짜짜증나요 너무 못생김
8년 전
대표 사진
푸챙
근데 진짜 옷 안 예뽀요...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올해 마지막 제가 푹빠진 외모or몸매 미드 1티어 일본 들
9:32 l 조회 1
카리나 흰나시
9:32 l 조회 1
대단했던 설현 전성기 시절
9:25 l 조회 417
전소미가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면서 사용한 칼
9:22 l 조회 636
9년동안 매일 바뀌는 산속 의문의 달력.jpg1
9:19 l 조회 929
나이 30대 넘어가면 슬슬 안하게되는 말
9:18 l 조회 619
성질 급했던 한국인들 상황.gif
9:10 l 조회 1334 l 추천 1
한국에서 제일 귀여운 한의원
9:09 l 조회 920
스네이프가 해리를 키웠다면.ai
9:01 l 조회 717
내가 가진 복을 알려주는 사이트1
9:00 l 조회 1432
외모 S급 배우가 예능 출연하면 나오는 비주얼4
9:00 l 조회 2412
ㅅㅍㅈㅇ 요리괴물 너무 짜치는점
9:00 l 조회 1114
폭행 당한 딸을 구해준 분께 감사선물 뭘하면 좋을까요
9:00 l 조회 609
태산 서새봄의 반캠
9:00 l 조회 9
롤팬들이 스포 당해도 흑백2 재밌게 볼수 있는 이유
9:00 l 조회 348
에픽하이 응원봉 '박규봉'을 운전할때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사람.jpg
8:48 l 조회 3432
KBS 연기대상 안재욱, 엄지원 대상 공동 수상
8:32 l 조회 1018
섹시푸드
7:36 l 조회 1651
며칠 전 콜라 24캔을 시켰는데 판매처에서 실수로 48캔을 보냈다는 전화가 왔다2
7:33 l 조회 7942 l 추천 2
세상 무해한 소아과 치과의사의 스레드 모음6
7:32 l 조회 8616 l 추천 1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