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824134600788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직원이 카드뮴과 납이 검출된 휴대폰 케이스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휴대폰 케이스 30종을 대상으로 성분실험을 실시한 결과 6종에서 유해물질이 다량으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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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케이스 이런거 많이 쓸텐데 깜짝놀래서 ㄷㄷㄷ
조심하라고 올림.
생리대도 괜찮겠지하면서 쓰다가 이 사단 났었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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