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8477241?listType=c&page=3
남편이 원래 댄디컷을 해서 내리고 다녔어요.
원체 얼굴이 긴 느낌이긴 했는데
그동안 앞머리가 있어서 잘 못느꼈거든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머리를 스포츠머리라 할까요...
아주 짧게 잘랐는데 너무 충격인거에요.
전 사람 머리가 이렇게 크고 긴건 처음봣어요...ㅠㅠ
길어도 진짜 너~~~무 길어요.
길쭉한 알약모양이에요ㅠㅠㅠ
게다가 남편이 이마근육을 써서 눈을 뜨는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눈 깜박일때마다 이마에 주름살 생기고 참 못나보이는거에요...ㅠㅠ
얼굴도 어찌나 큰지 많이 우스꽝스러워요.
그동안 남편이 되게 젠틀하고 훈훈하다 생각했는데
머리자르니 진짜 너무 못생긴것같아요 ㅠㅠㅠ
그동안 내가 정녕 이런 남자와 살았던건가 싶을정도로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욬ㅋㅋㅋ
뭐 그래도 남편을 사랑하는 맘은 그대로니
몇번 놀리다가 말겠지만...
남자 얼굴이 이렇게 머리빨로 달라보일줄은 몰랐네요.
흌ㅋㅋㅋㅋ
제가 철이없는건가요...ㅠㅠ
아직도 남편 얼굴보면 흠짓 놀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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