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궁금한 이야기 Y’, 시골교사를 자살로 몰아간 성추행 사건 집중 취재 , #에스비에스(SBS) - 톱스타뉴스(TopStarNews.Net)‘궁금한 이야기 Y’에서 억울한 혐의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시골교사 송씨에 대해서 집중 취재했다. 2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최근 한 중학교 교사의 부인이 포털사이트에 호소문을 올려 논란이 됐던 시골교사 송씨의 자살에 대해서 다뤘다. 송씨는 전교생이 19명 밖에 되지 않는 학교에서 일하던 교사였다. 지난 4월 여학생 7명이 송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증언하면서 비극이 시작됐다. 송씨는 오해가 있었다며 결백을 주장했지만 교육청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송씨의 교사 직위를 해제했다. 논란이 점점 커지자 지난 5우러 2일 전북학생인권센터는 직접 조사에 나섰고 송씨가 학생들에게 성희롱을 했고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 한 사실이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송씨는 성추행 교사라는 낙인이 찍혀야 했다. 송씨가 성희롱 교사라는 낙인이 찍힌 기사는 쏟아졌으며 이에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송씨는 주택 차고에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하지만 송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뒤 학생들은 번복된 진술을 내놓았다. 아내간 공개한 진술서에서 여학생들은 송교사가 신체접촉을 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격려지 추행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학생과 부모들 또한 송씨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는 메세지를 보냈다. 피해자라던 학생들은 갑자기 왜 진술을 번복한 것일까? 아내는 야간자율학습에 불만을 품고 도망간 여학생이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거짓말로 사건이 커지자 여학생들이 더이상 사건의 조사를 원치 않는다고 요구하고 내사종결됐다. 경찰 조사가 끝난 뒤에도 교육청 측에서 강제적으로 계속해서 조사를 이거 갔지 때문에 송씨의 억울한 성추행 꼬리표는 계속 된 것이다. 교육청은 규정에 따라서 경찰 수사와는 별개와도 교육청 자체 조사에 따라 징계처리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가장 주목된 점은 학생인권센터였다. 아내는 학생인권센터의 강압적인 조사와가 학생들의 뜻과는 다르게 조사가 흘러갔다고 한다. 학생들과 부모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학생인권 센터는 조사를 이어나갔다. 결국 이러한 조사는 송씨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몰아갔다. 한편,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www.topstar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