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인권에 관한 한 이 정부는
의제와 의지가 부족하고,
소통의 자세나 노력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 한 차례도 이명박 대통령께
업무보고를 드리지 못하고
자리를 떠난 무능한 인권위원장으로
역사에 남게 된 것은 제 개인의 불운과
치욕으로 삭이겠습니다."
"적정한 절차 없이 유엔결의가 채택한
독립성의 원칙을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기구의 축소를 감행함으로써
또다시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정권은 짧고 인권은 영원하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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