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아빠에게 아이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 라는 제목의 글엔 ㅋㅋㅋ하며 웃는 댓글이 수십개가 달렸다.지금도 같은 제목과 같은 사진을 보고 웃음이 나온다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