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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55
이 글은 8년 전 (2017/8/28) 게시물이에요




남친이랑 집에서 했는데 부모님한테 들켰어요 | 인스티즈

방탈 죄송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18살이고 남친은 동갑이에요.
부모님이 원래 매주 토요일마다 산악회를 가세요 ㅠㅠㅠ
보통 아침 6~7시 쯤 나가서 동호회 분들이랑 저녁까지 하시고 밤 8~9시에 들어오세요...늦으면 11시 넘어서 들어오실때도 있고 ㅠㅠㅠㅠㅠㅠㅠ
한번도 일찍 들어온적 없으시고 제일 일찍 들어오신게 7시?였어요
그래서 아침에 (9시쯤?) 남자친구 불러서 제 방에서 부끄부끄 한 거 하고 점심시켜먹고(12시쯤?) 둘이 2시에 알람 맞춰놓고 제 침대에서 껴안고 잤어요 ㅠㅠㅠ
그러다가 누가 때리는 기분이 들어서 일어났는데 아빠랑...엄마가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알고보니까 가시려고 했던 등산코스가 급하게 보수공사를 하느라고 동호회 분들이랑 아점만 드시고 다시 들어오신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 제 방 오셔서 남친이랑 벗고 있는거 보고 제 뺨 때리셨어요....
처음으로 아빠한테 맞아봤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ㅠㅠㅠㅠ아 이건 제가 잘못한건거 아는데,,,,사랑 나눈거 뒷처리(ㅋㄷ이랑  ㄼㅈ..등등)은 너무 피곤해서 이따 일어나서 하려고 했거든요 ㅠㅠㅠㅠ
아 진짜 저도 너무 놀랐는데 남친새끼가 잠을 좀 깊게 자서 안 일어나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 남친으 ㄴ안 때리셨어요
그래서 제가 등 살짝 꼬집으니까 일어나서 저희 부모님 보고 깜짝 놀라서 그 자세로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하고...(이때 얘도 저도 알몸 이였어요)
엄마는 막 너가 이럴줄 몰랐다면서.....울고불고하고 소리지르시고...

남친보고 넌 부모님도 안 계실때 남의 집구석 침대에서 이럴 정도로 양아치 새끼냐고 욕하시고......
그리고 제 머리채 잡으시더니 내가 잘못 키웠으니까 나를 그냥 죽이라고 난리치렸는데 아빠가 그만하라고 말리셨어요.....
그리고 아빠가 남친 데리고 안방가서 얘기를 한참하고 나오셨어요........
그 뒤로 남친이랑 연락도 못 했어요 (엄마가 제 휴대폰 부수고 집전화 선 끊어버림)

저 이제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표 사진
태현아데뷔해
어휴..할말이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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