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2208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9
이 글은 8년 전 (2017/8/29)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pann/338560216?currMenu=category&page=5&order=N

손녀는 고기먹으면 안되나 봅니다 | 인스티즈

여기가 활성화된것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저에겐 사촌남동생이 한명 있어요.
저보다 10살정도 어리고 아직 초등학생인데 이게 눈치도 빠르고 어른들 하는 말 다 알아들으면서 모르는척하는게 딱 티나거든요.. 한마디로 영악한거죠..
문제는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제가 여자고 걔가 남자라는 이유로 대놓고 차별한다는겁니다.
대표적으로 두 사례만 들자면


1.세뱃돈 문제.

저는 20대고 걔는 초등학생입니다. 근데 외할아버지께서 작년 설날에 큰맘먹고 거금을 인출하셔서 봉투에 넣어 저희 둘에게 주시더라구요. 근데 나이차가 10살이상 이다보니 금액차이가 좀 있겠거니 했어요. 근데 똑같이 천만원씩 주시더라구요.. 걔는 초등학교 입학할 시점이었고 저는 고등학교 막 졸업한 시점이였어요. 더군다나 사촌동생집은 부모(삼촌, 숙모)가 대기업,공기업 종사자이고 저는 부모님 이혼하셔서 엄마하고 살고 있거든요. 당연히 형편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이제 돈 들어갈데는 제가 더 많을텐데 금액을 알고나니 엄청 섭섭했습니다.

2. 먹을때 대놓고 차별

진짜 이게 제일 서러운데.. 식탁에 고기반찬이 있으면 걔 앞으로 놓고 제가 젓가락이라도 대면 눈치주십니다. 오늘도 그것땜에 쌓였던게 빡쳐서 보란듯이 걔 앞에 놓인 불고기 숟가락으로 막 퍼먹었습니다. 그랬더니 할아버지께서 버럭 화내시면서 애 먹으라고 놨더니 왜 니가 먹냐고 하시더군요...하하.... 저도 고기 먹을 줄 알고 고기 좋아합니다.

걔가 좀만 찡찡거려도 다 제탓으로 돌리시고 걔가 절 막 때려도 말리시지도 않고ㅋ 그냥 맞고만 있는데 남자애라 때리면 아파요ㅜㅜ.. 근데 애가 때리면 얼마나 때리냐고 그러시네요..ㅎ 이거말고도 날아갈만한 일들이 참 많았는데 엄지손가락이 아파서 이 두개만 쓸게요..

대표 사진
쌍가마
용돈 천만원으로 고기사먹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ZIA  그립습니다
1은 섭섭하다는게 이해가.... 몇십만원 주는 것도 아니고 천단위인데ㅋㅋㅋㅋ 나이많다고 사정안좋다고 더줬어야한다는건.. 따지고보면 손주한테 똑같이 준거나 마찬가지일뿐인데. 한두푼 더주는거면 감정상할일 없겠지만 어느정도 큰 돈은 똑같이 줘야 어른들 사이에서 분란이 안생기는데.. 만약 쓰니가 동생도 있었다면 500 500 씩 받았을 것 같은데. 옛날분이라 친손주 외손주 차이두시는 분이면 외손주만큼의 도리만 하면 되는거니 손해는 아닌 것 같은데...
8년 전
대표 사진
webarebears
천만원???????????????????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가 제일 어려웠다는 외국인 멤버.jpg
0:40 l 조회 2445
미국 여자프로야구 드래프트 지명됐던 천재 야구소녀 박민서 근황
07.17 22:17 l 조회 1651
못생겼는데 능력있는 남자 사귄 후기7
07.17 22:10 l 조회 8265 l 추천 1
김광석:이 곡은 왜 안 뜨지?1
07.17 21:50 l 조회 1087
ㄹㅇ 8등신 피카츄가 돼 버린 아일릿 원희9
07.17 21:24 l 조회 20396 l 추천 3
블라인드) 둘째를 원하지 않는 와이프169
07.17 16:50 l 조회 64134
짭가족이 된 지성과 하윤경(a.k.a 봄날의 햇살)이 코믹 연기 제대로 말아주는 JTBC 새 토일 드라마 <아파트..
07.17 16:39 l 조회 550
일반인은 절대 이해 못하는 모솔의 연애감성.jpg3
07.17 15:50 l 조회 14244
가짜광기 vs 진짜광기
07.17 14:31 l 조회 2704
개웃긴 중국 근황8
07.17 14:30 l 조회 12315 l 추천 2
삼성은 지구상에서 가장 이상한 회사야13
07.17 14:30 l 조회 20423 l 추천 1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다는 ㄹㅇ 대존예 고양이7
07.17 13:15 l 조회 6031
여름철 공공장소 냉방 논쟁.jpg12
07.17 11:16 l 조회 8956
도파민 싹 도는 모솔연애2 여출 메기의 파격 행보.jpg6
07.17 10:55 l 조회 25694
방송 나온 유튜브에서 핫하다는 비눗방울 장인…jpg
07.17 10:49 l 조회 6437
미국정부가 반도체 초과이윤 분배할꺼면 미국도 줘야한다함19
07.17 08:49 l 조회 2601
대학 다니면서 느낀 점 다들 머 있냐.jpg3
07.16 23:14 l 조회 2170
웃을 때마다 옆 사람 때리는 친구 주변에 한 명씩 꼭 있음.jpg2
07.16 22:20 l 조회 928
승무원 시절 70키로까지 쪄본 환연 해은.jpg50
07.16 21:45 l 조회 52170 l 추천 2
코르티스 마틴이 만11살에 작곡한 클래식곡 연주회
07.16 21:08 l 조회 85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