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423 9시 뉴스데스크
여중생 여섯명은 자취를 하는 친구집에 놀러갔다.
잠시 뒤에 미리 사가지고 온 부탄가스 여덟개 중에서 네개를 나눠 마셨다.
이때 누군가가 담배를 피기 위해서 라이터를 켰는데
가스가 폭발하면서 여중생 일곱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8/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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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23 9시 뉴스데스크 여중생 여섯명은 자취를 하는 친구집에 놀러갔다. 잠시 뒤에 미리 사가지고 온 부탄가스 여덟개 중에서 네개를 나눠 마셨다. 이때 누군가가 담배를 피기 위해서 라이터를 켰는데 가스가 폭발하면서 여중생 일곱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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