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274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08
이 글은 8년 전 (2017/9/01) 게시물이에요

http://m.entermedia.co.kr/news_view.html?idx=6942

김구라는 김생민에게 잘못하지 않았다 | 인스티즈

‘라스’, 김구라 퇴출 논란이 안타까운 이유

[엔터미디어=김교석의 어쩌다 네가] 모처럼 MBC 예능 <라디오 스타>가 이슈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알뜰 재테크 살림남 김생민을 대하는 김구라와 MC들의 핀잔과 놀림조 반응이 불씨가 되어 논란은 번져나갔다. 심지어 김구라 퇴출 여론까지 형성하면서 사과를 이끌어낼 정도로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김생민은 최근 자린고비 콘텐츠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팟케스트의 한 코너로 시작한 <김생민의 영수증>은 독립 팟케스트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하더니 지난 달 19일 KBS2라는 최고로 영향력이 큰 무대에 둥지를 틀었다. 팟케스트의 한 코너가 공중파 정규방송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밟아가는 성장 과정이나 20여 년간 일을 가리지 않고 근면성실하게 살아온 서민적 커리어가 그의 천일염 콘텐츠와 맞닿으면서 호감은 더욱 상승했다.

최근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말고 주체적인 행복을 찾아 인생을 즐기라는 말이 많이 들려온다. 그러면서 여행의 행복과 떠날 수 있는 용기에 대한 좋은 사례들이 흘러넘친다. 그런 이때, 무슨 소리냐며 ‘아껴야 잘 산다’ ‘돈은 안 쓰는 것이다’라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허리끈 졸라매는 절실한 경제관념의 설파는 신선하게 다가온 것으로 해석된다.

그런데 현실의 절박함, 삶의 무게가 예능이란 방송의 가벼운 공기와 만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화학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김구라의 토크 스타일과 과거는 잘 마른 장작이었다. 김구라가 <라스>나 <마리텔> 등에서 재테크와 절약에 일가견이 있는 김생민을 꾸준히 홍보해왔지만 이런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한 회 출연료가 보통 직장인 월급의 두 세배가 넘는 예능인들이 (우리네 현실을 대변하는 듯한) 김생민의 경제관념과 현실감각을 몰아붙이듯 회화화했다고 받아들이는 순간 일종의 점화버튼은 눌러진 셈이다.

물론, 시청자에 따라서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스타급 출연자가 단 한명도 등장하지 않았던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편은 지난 6월 규현의 입대 이후 스페셜 MC체제로 전환한 후 가장 <라스>다운 긴장감과 활기가 가득한 방송이었다. 아무런 맥락 없이 게스트를 불러놓고 물어뜯는 초창기 <라스>를 보는 듯했다. MC진과 게스트들의 시너지 면에서나 스페셜 MC 김지훈을 포함한 MC들의 호흡 면에서 주고받는 토크가 모처럼 다이나믹했다. 이렇게 이슈가 커진 것도 <라스>가 그만큼 과거의 스타일대로 잘 돌아갔다는 방증이라 생각한다.

김생민의 절약 에피소드를 경외, 혹은 경청으로 받아들이면 그건 <어쩌다 어른>이지 예능 토크쇼가 아니다. 거기다 서로 물고 물어뜯으며 논리를 가진 사람은 방송에 참여하기 힘든 <라스>가 웃음 다음에 해설과 순화의 정리를 덧붙인다면 그건 조로한 코미디다. 친분이 있는 게스트의 등장에 김구라가 모처럼 열의를 갖고 임하니 ‘예능계의 인자기’ 윤종신도 운신의 폭과 기회를 더욱 많이 가질 수 있었고, 존재감이 부족한 편인 김국진도 지난 방송에서 만큼은 리액션부터 남달랐다. 김구라와 누가 수준 낮은 ‘치욕적인 질문’을 했는지를 두고 다툼을 벌이고, 조민기와 티격태격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한 축을 이뤘다. 윤종신의 받아먹기 이외에 실종되었던 MC진들의 화력이 김생민, 김응수와 같은 생생하고 신선한 콘텐츠이자 캐릭터를 만나 정말 오랜만에 한꺼번에 살아난 것이다.


...

대표 사진
수학
예능이라고 면죄부가 되진 않죠
8년 전
대표 사진
진영이유
뭔 말인지.... 요점이 뭐죠?
8년 전
대표 사진
얼라이드
이젠 대중들이 아무 맥락없이 물어뜯는 예능을 외면하기 시작한거죠
8년 전
대표 사진
타카다 리듬에 맞춰 스핀 켄타
ㅋㅋㅋㅋㅋ내용이 너무 어이없네요...그렇게 사람 무안주지 않아도 웃길 수 있어요. 예전의 라스같아서 좋았다고 하는데 당연히 예전이랑 사회적 분위기가 다른데 반응이 예전과 같을 수 있나요. 이슈영향력=라스의 영향력으로만 해석하시는데 물론 70정돈 맞을 수 있지만 그만큼 분노한 서민들이 많다는 방증도 될수있죠...허허....시대가 그만큼 달라졌다고요.
8년 전
대표 사진
민트초코나무숲
그런 예능을 보고싶지가 않은거죠
8년 전
대표 사진
TEN
그 사람의 삶을 무시하고 이해못해서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니까 문제지
누가 모르나 라스가 물어뜯는 예능이라는 거??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 이해와 배려가 있어야 웃긴거지 그냥 냅다 조롱거리 만드는데 당연히 불쾌하지.....

8년 전
대표 사진
별비  너만의 내가 포근히 안아줄게
아무런 맥락 없이 게스트를 불러놓고 물어뜯는 초창기 <라스>를 보는 듯했다.

게스트를 물어뜯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가봐요?

8년 전
대표 사진
멍뭉이 우현
게스트가 물어뜯김 당하려고 예능 나오고 싶어하나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피라냐 가득찬 물에 들어가는 기분일듯
8년 전
대표 사진
bappull
라스다운 긴장감? 원래대로 잘돌아감? 시청자가 그걸보기싫어하는건데요....라스다운 무례함을 참 둘러표현하시네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Kimi
초창기 라스 좋아했지만 이건 전혀 다른데요ㅋㅋ 그땐 김구라 잡는 엠씨도 있었고 무례해도 재밌었는데 이건 그냥 무례하잖아요..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참가번호777
최근에 김국진님 강수지님 커플 나온 편 봤는데 보는 내내 눈살 찌푸렸음요... 진짜 항상 볼때마다 눈살찌푸려지게 만듦.... 항상 게스트를 자기 밑으로 두고 무시하고 본인 잘못한거 말하면 그건 정색하면서 진행하고 하는데 누가 즐거운 마음으로 봅니까...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2025년 외국인 방문객 수 기준 도시 TOP 10
1:33 l 조회 1
넷플릭스 1월 신작
1:31 l 조회 137
맥도날드 행운버거의 유래
1:28 l 조회 549
코요태가 전하는 2026 새해 인사
1:25 l 조회 5
도박에 중독되어 세상을 떠난 목사님 아들 이야기
1:25 l 조회 595
남친이랑 ㅁㅌ와서2
1:24 l 조회 482
아기고양이 입양 1년후
1:20 l 조회 1182
고시원의 매운맛을 경험
1:17 l 조회 1924
식기세척기 논란 창과 방패냐고
1:15 l 조회 933
조혜련이 반년 만에 일본어 1만 단어 암기한 방법2
1:13 l 조회 4206 l 추천 1
커피에서 개구리 나옴2
1:12 l 조회 1618 l 추천 4
운전하면서 흡연
1:11 l 조회 256
극한직업 외과 의사
1:10 l 조회 359
해외 택시 기사가 느낀 한중일 사람 구별법1
1:07 l 조회 952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100% 완벽 피임법
1:06 l 조회 2505
상실감이 클 거 같아서 강아지를 못 키우겠다는 사람1
1:05 l 조회 1172
폐지 줍는 할머니가 발견한 책
1:04 l 조회 2365
아이브 장원영
1:00 l 조회 428
싱글벙글 미국 길거리 음식 모음
0:58 l 조회 1850
주토피아2 감상평
0:56 l 조회 68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