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슈퍼주니어 동해 시원, 동방신기 창민의 의무경찰 복무 당시 일화ㅋㅋㅋㅋㅋㅋ


"둘 다 내 침상으로 올라오더니 옷을 벗고 팬티 차림으로 날 부둥켜 안는 거다"
"에어컨 따위 없어도 돼, 우린 이렇게 살 수 있어!"라며.
"시원 창민 둘 다 덩치가 산만하고 힘도 장산데 그 사이에 껴서 탈출 못하게 날 가뒀다니까."






| 이 글은 8년 전 (2017/9/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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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슈퍼주니어 동해 시원, 동방신기 창민의 의무경찰 복무 당시 일화ㅋㅋㅋㅋㅋㅋ
"둘 다 내 침상으로 올라오더니 옷을 벗고 팬티 차림으로 날 부둥켜 안는 거다" "에어컨 따위 없어도 돼, 우린 이렇게 살 수 있어!"라며. "시원 창민 둘 다 덩치가 산만하고 힘도 장산데 그 사이에 껴서 탈출 못하게 날 가뒀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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