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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79
이 글은 8년 전 (2017/9/03) 게시물이에요

990707 뉴스데스크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사는

45세 박모 여인은

지난 97년 남편과 이혼한 뒤에

돈이 궁해지자

열네살인 자신의 딸과 딸 친구를

취직시켜주겠다면서

경남 밀양의 술집에 팔아넘기고

2300만원을 챙겼다.

박여인은 딸 친구의 고발로 경찰에 구속됐다.

딸과 딸친구를 팔아넘긴 母.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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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탬토리  마이허즈밴드
딸 팔아넘긴 것도 이해 안가는데 남의집 귀한딸은 왜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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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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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뽀다는 밤  
딸도 딸이지만 친구는 도대체 뭔 죄냐 진짜 도를 넘은 여자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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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o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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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베블핑거
남의집딸까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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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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