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저도 폴드가 로망묘였고..
막연하게만 들어왔던
유전병에 대해서 궁금증이 들어
조금 찾아보았어요
전 관절 이상이라고 들어도
나이들면 할아버지 할머니들 다리 아픈 것
정도의 불편함 이라고 생각했긔
이게 유전병이 발병한
폴드 고양이의 다리 방사선 사진이긔..
이게 정상적인 고양이의 다리 엑스레이긔
폴드 유전병 냥이의 사진이긔..
연골이 녹아 내려서 다리 끝 꼬리 끝에
저렇게 쌓이거나 활동시에 잘 구부러져야 할 관절 사이 사이에 새롭게 뼈가 자라기도 한다고 해요
말문이 막혔긔......
사진만 봐도 아프긔..
정상적 고양이의 앞다리
유전병 고양이의 앞다리긔...
모든 폴드 고양이는 가볍게라도
관절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긔
사례 1,
엑스선 촬영은 관절주위 새로운 뼈의 형성, 관절공간의 좁아짐, 말단 손발의 골밀도의 명백한 손실 등 뼈골격 이상이 진전된 것을 보여주었다. 이 당시 이 고양이는 놀이 중에도 동작을 멈추고 있었다고 한다. 펜도산 폴리솔페이트(4주동안 매주 킬로그램당 3 밀리그램을 피하에)를 처방하였고 주인에 의하면 이것은 기능 이상 증세를 줄여주었다고 한다. ....
사례 2,
6개월의 중성화된 폴드 남아가 비정상적인 걸음걸이 때문에 나타났으며 그 다음 3주간 이 증세는 더욱 뚜렸해졌다. 그 고양이의 움직임은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웠으며 등은 아치 모양을 하였고 양 족근의 뚜렷한 부풀어오름 증세가 주인에게는 명백하게 보였다. 방사선 촬영은 뼈연골형성장애와 일치하는 변화를 보여주었으며 그 고양이는 주인의 요청에 따라 안락사 되었다.
사례 3,
주인은 고양이가 고통스러워하며 특히 추운 아침에 그렇다고 했다. 고양이는 점프를 할 수 없으며 워밍업을 한 후에도 움직임이 쉽지 않았다. 엑스선은 말단 관절의 관절유착증을 초래한 관절부위의 새로운 뼈가 형성되는 골격 병변이 진전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주인은 고양이의 안락사를 요청하였다
먼치킨 고양이는
다리가 짧아서 척추 기형, 척추 측만증
그리고 비정상 적으로 긴 허리 때문에
늑골의 변형으로 나이가 들어 숨을 못쉬는 경우도 많다고 하긔... 환장이긔
한번 발병하면 완치는 없다고 해요
요약하면
스코티쉬 폴드종의 유전병은 나이 들어서 관절 조금 안좋아지고 이런 정도의 불편함이 아니긔
연골이 녹아 내리고 관절 사이에 새로운 뼈가 자라기도 하는... 반려인이 안락사를 선택할 만큼 매우 고통스럽고 일상 생활이 힘들 만큼 아픈 병이긔
근데 치료법도 없긔. 글루코사민 먹이거나
진통제 먹는 방법 말곤 없긔.....
이미 폴드를 입양한 사람들을
비난하자는 게 아니라 앞으로
고양이 입양 하실 생각 있으시다면
폴드랑 먼치킨 종은 피했으면 싶어요 ㅜㅜ
반려인도 얼마나 고통스럽고 죄책감 들겠어요
저도 몰랐을 땐 폴드가 로망묘여서
아찔하긔
이런거 숨기고 팔아먹는 업자들이
사라졌으면 좋겠긔
유전병 발병한 먼치킨 폴드 교배종 고양이긔..
진짜 너무 불쌍하긔... 너무 마음 안좋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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