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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21
이 글은 8년 전 (2017/9/04) 게시물이에요



귀하고 품있는 카페http://cafe.daum.net/eovlth1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인스티즈

 

잦은 만남과 이별로 레몬처럼 얇게 저며진 마음이

초승달처럼 점점 가녀려진다

어쩌면 여행은 그저 만남과 이별로 이루어진

둥근 공과도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사람들이 가슴에 들어왔다가

다시 바람처럼 기약도 없이 떠나버리면

텅 빈 가슴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라라 / 연애하듯 여행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인스티즈

 

꿈 같은 사랑이었네

이별도 꿈이었길

 

글배우 / 걱정하지마라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인스티즈

 

이튿날 어린 왕자가 다시 왔다

「같은 시간에 왔으면 더 좋았을걸」여우가 말했다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시간이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 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거야!

그러나 네가 아무때나 온다면,

몇 시에 마음을 준비해야 할지 알 수 없을거야…… 의례가 필요해」

 

생텍쥐페리 / 어린 왕자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인스티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았던 사람

스쳐 지나가는데도 나랑 잘 통한다고 믿었던 사람

호감은 있었지만 말 한번 안해본 사람

어쩐지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사람

또 내가 자꾸 끌려 바라보았던 사람

다들 각자의 모습으로 반짝이던 사람들,

그리고 나

 

청춘의 기억으로 포장해서 예쁘게 가슴에 담아두고

아주 가끔씩만 꺼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설레던 시간 속의 사람들이

현실의 사람으로 다가와

말을 거는 것, 원치 않아요

그냥 그 시절로 남아줬으면 하는

사람들과 상황이 있습니다

 

배성아 / 오늘, 웃는 사람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인스티즈

 

내가 울때 왜 너는 없을까

배고픈 늦은 밤에

울음을 찾아내면서

너를 찾지만

이미 너는 내 어두운

표정 밖으로 사라져 버린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이름을 부르면

이름을 부를수록

너는 멀리 있고

내 울음은 깊어만 간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신달자 / 너의 이름을 부르면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인스티즈

 

'보고싶다' 는 말처럼

아픈 말은 없다

 

불쑥 튀어나와

일상을 헤집어 놓는 말

 

자꾸 기다려지는

그리움이 눈물 흘리게 하는 말

 

최인숙 / 아픈 말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인스티즈

 

누군가를 잃어서 슬픈것은

그 사람 앞에서만 가능했던 나의 모습으로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는 외로움이다

 

최갑수 /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인스티즈

 

사진 한 장

없는 추억은

더 강하다

 

마음 속으로 몇 천번을

찢고 태웠어도

몇 만번이고 추억한다

 

태재 / 회고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인스티즈

 

웃음이면서 울음인 표정이 있다

고요이면서 격렬인 감정이 있다

빗방울이 가느다란 진눈깨비로 내려 앉는 것을

손바닥으로 받아본적이 있다

당신이 내 손을 잡고 한없이 침묵하고 있을 때

너무 많은 말들이 내게로 와

심장의 근육이 두근거린 적이 있다

 

박진성 / 청춘착란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인스티즈

 

네가 새벽을 좋아했던 까닭에

새벽이면 네가 생각나는 것일까

아, 아니지

네가 새벽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좋아해서 였구나

 

서덕준 / 새벽

 

 

 

 

 

 

 

 

이제야 월요일이 끝나다니,,언제 주말 오나요,,

브금 고르는건 넘나 어려우니 고기들아.. 브금 추천좀ㅠ

내가 찾는건 왜 다 없는지,, 싸이 쥬크박스 들어가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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