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3357234
방탈 죄송합니다.
임신이 포함되어있어 이 카테고리에 쓰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소개로 만나 1년이 조금넘게 교제중입니다.
저는 24살 남자친구는 28살입니다.
1년간 임신없이 잘만나다가 왜냐하면 제가 계속 경구피임약을 복용했습니다.
그러다 7주전 임신되었습니다.
처음 소식을 알렸을때 남자친구는 오히려 덤덤했습니다.
낳자는소리는 절대 하지않고 지우라고 하더군요
매일 결혼얘기를 하던사람입니다.
너를 잡아야겠다 너와 결혼하고싶다.
그런데 임신사실을 안 후부터
계속 변합니다.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저는 어리지만 모아놓은돈이 3천만원정도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대후 아무것도 모아놓은것이 없습니다.
낳고싶다고 했다가 지우라고했다가
수술비용을 듣고는(120만원) 자기는 30만원만 준다고합니다.
제가 너무 걱정된다고했다가 자기도 짜증나고 무섭다고 했다가
막말과 욕설 손도 자꾸 올라갑니다.
저를 사랑하지 않는건 알겠어요
하지만 혼자수술할수 없으니 계속 잡아야할까요?
저한테 임신했다고 이렇게 폭력적으로 변한 남친 용서할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하게 지나갈수 있는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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