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년 가까이 지단을 봐왔지만
지주의 이런모습을 본건
정말 은퇴경기 이후로 처음이네요

젊었던 시절 자신의 모습을 감상하는 지주

(지주의 아버지 등장. 1990년대쯤 영상 같네요)
아버지 : 그 아이는 사람들앞에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하지 않았어요

아버지 : 저는 지단을 너무 사랑해요

( 누이의 영상 년도는 알수없음)
누이 : 그는 관대하고,개방적이며 세심한 사람입니다.
또 정이 많은 사람 이에요

( MC 등장 )
mc : ㅋㅋㅋ
지주 : (ㅋㅋ...)
mc : 어떤가?


지단 : 그래 ..

(하나하나 이야기를 꺼내보는 지주..)

지단은 어린시절부터
굉장히 힘들게 살았다
순수 혈통 프랑스 말고는 모두 이방인
이지만 알제리에서 건너온 사람들
그 중에서도 알제리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베르베르족 카빌 사람들은
이방인 중의 이방인이다
지단이 태어나기 10년전인
1961년 10월17일엔 경찰청장이
알제리인 200명을 학살하고
시신을 강에 내던지는 일이 있었을 정도로
알제리인의 고통은 엄청났다.
거기다가 마르세유 중에서도
거칠기로 유명한 카스텔란에 살았으니..
지단의 아버지는 건물 경비일을 하며
힘들게 돈을 모으셧다.

나의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는 나의 모범 이였다.
길잡이였고
아버지 아머니가 나에게 해주셨던것 처럼
나도 나의 아이들에게 교육하려고 노력한다
- 지네딘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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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내 친구들 사이에서 오른쪽이 엄청 거절한거다/거절 한 적 없다로 완전 갈리는데 진수가 보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