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은정이 이탈리아에서 3400만원 거액을 분실해 눈물 흘렸다.
여행중인 티아라 은정은 이탈리아에서 총무를 맡아 티아라 멤버들과 신인 7인조 걸그룹 멤버들의 경비를 관리하고 있다.
현지시각 4월 12일 오후 5시께 밀라노 광장과 도어모성당 부근에서 촬영하던 은정은 잠깐 휴식 시간에 커피를 사러 갔다가 가방이 분실되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멤버들의 여권은 다른 스태프가 가지고 있었다. 분실한 금액은 총 2만3,000유로(약 3,400만원)이었다.
은정은 티아라 멤버들과 신인 걸그룹에 미안해하며 한국으로 돌아가 변상해주겠다고 했고 티아라와 신인 걸그룹은 "우리를 위해서 총무역할을 톡톡히 해주다가 그런 봉변을 당한 것이니 괜찮다"고 위로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탈리아에 함께 동행한 스태프에 따르면 은정은 촬영이 끝난 후 숙소에 도착해 잃어버린 경비 때문에 속상해하며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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