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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370
이 글은 8년 전 (2017/9/06) 게시물이에요

현재 트위터에서 논란인 정호승 시인의 시 (feat.낙태) | 인스티즈

현재 트위터에서 논란인 정호승 시인의 시 (feat.낙태) | 인스티즈

현재 트위터에서 논란인 정호승 시인의 시 (feat.낙태) | 인스티즈

슬픔이 기쁨에게 같은 시를 쓴 남자도 정작 그 슬픔이 여성의 것이 되면 이렇게 무감할 수 있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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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고 본문 글 무슨 뜻일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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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山 潤  후쿠야마 쥰
'슬픔이 기쁨에게'라는 시가 있어요.
소외된 이웃의 슬픔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내용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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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하지만 저는 그 뒷부분이 이해가 안갔어가지고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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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나윤
지나가다) 그 시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그 슬픔을 공감해보라는 내용인데 여성의 입장은 공감하지 못한다는 얘기 아닐까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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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입력해주십시오
아....! 그렇게 되는거군요.. 이제 이해했어욤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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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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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나윤
삭제한 댓글에게
...?? 그걸 왜 저에게 얘기하시는 거죠...? 전 글 밑의 내용의 의미를 얘기하시기에 알려드린 것 뿐인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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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브랜드
황나윤에게
그러네요..ㅋㅋ 쏘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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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내  ♥BTS보라해♥
딱히 잘못된것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하나의 세포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저 분 입장에선 충분히 오지도 못하고 떠나간 동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요? 어머니를 탓하거나 이해하지 않으려는 뜻은 안느껴지는데 그냥 동생이 조금 더 불쌍할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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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멘  나는 친구가 적따
볼 때마다 기분 나쁜 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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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 리듬에 맞춰 스핀 켄타
시인이 여성이였다면 저런 시 못 썼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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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글쎄요. 전 여자이지만 죽은 동생이 더 불쌍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원치 않았다" 라는 표현만으로는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없고 어쨌든 적어도 엄마에게는 선택이라는 걸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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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원치 않았다 라는 말 안에 어떤 상황이 담겨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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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 리듬에 맞춰 스핀 켄타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없기에 이런저런 해석이 나올 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남자 시인이 어린아이 화자의 입을 빌려 왜 굳이 저런시를 썼는지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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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단순히 정서의 표현일 수도 있고 낙태하는 "여자" 들을 향한 메세지 일 수도 있죠. 하지만 저 시인의 의도가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죽은 동생을 "더" 불쌍해 했다는 이유로 젠더 관념 자체를 비난하는 건 지나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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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 리듬에 맞춰 스핀 켄타
네 님말처럼 단순정서표현일수도, 메세지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의도는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죽은 아이가 더 불쌍하다.'는 낙태여성을 향한 통념적이고도 불편한 사회적 시선이 그대로 나타나 있어 작가의 젠더의식에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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혬닝
원치않은 임신을 한 엄마만 불쌍함 내기준 이해안가는 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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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OR
어린아이 입장에선 죽은 동생이 더 큰 슬픔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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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베 오 레
근데 저 시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낙태에 대해 잘 아는 성인 남성이 아니고 어린아이 입장이니까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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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예전에 쓴 시아닌가... 그 시대에는 저렇게 생각할수있다고봄... 더구나 화자가 어린아이면 논란될 일은 아닌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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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씨리 인 더 하우스  결심했어 윤오야 결혼하자
예전에 쓴 시지만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점에서 토론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오우님 말처럼 저시대에는 저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그렇다고 논란이 안일어나면 앞으로도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 수 없을 수 있으니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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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치  바부야
자식이라고 기껏 낳아놨더니 본인 엄마를 탓하는듯한 시를 쓴 이유를 1도 모르겠다... 저 시인의 어머니가 저걸보면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 임신은 엄마 혼자하는 것도 아닌데ㅎㅎ 더군다나 엄마가 본인을 불쌍하게 생각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혼자서 엄마보다 동생이 불쌍하다 하는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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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9월12일  RM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엄마가 제일 불쌍한 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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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씨리 인 더 하우스  결심했어 윤오야 결혼하자
엄마보다 동생이 더 슬퍼 보였다 라고 하면서 엄마의 슬픔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보이게 한점 낙태라는 선택을 한 여성에게 그러한 선택을 하게된 것에 대한 존중이 전혀 보이지 않는점이 문제같아 보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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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포
낙태하면 가장 많은 것을 잃는 사람은 임신한 여자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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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엠페럴제네럴재환님
화자가 어린아이아닌가요..? 어린아이한테는 그럴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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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이
화자를 어린아이로 가져왔을 뿐 실제 글을 쓴 사람은 성인입니다! 그래서 어린아이의 시선을 빌려 표현하려고 했던 의미에 아쉬움을 느낀 독자들이 있는거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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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복숭아  가을 옷 예쁜 옷
동생도 불쌍하고 엄마도 불쌍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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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엄마보다'라는 말을 뺐으면 논란이 조금 줄었을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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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뜌쀼
낙태해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더 힘든건 여성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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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시
실제로 저 시를 쓴 건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단지 화자를 어린아이로 설정했을 뿐이지요 원치 않은 임신을 하게 된 현실과 뱃속의 아이를 지워야 하는 심정은 배제한 채 아이의 시각에서 '내 동생을 죽게 했다'는 화살만을 엄마에게 돌린 것은 개인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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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힘
오...별론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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