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분 정규시간이 끝난 시점 추가시간 상황에서 수비 지역에서 구자철의 안일한 볼처리
경기를 보신분들은 느꼈겠지만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압박감으로 인하여 선수들은
특히 우리 진영쪽에서는 최대한 안전하게 볼처리를 하려고 경직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전방에서는 이동국이 받으려고 내려오는 움직임이고 전방으로 충분히 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
저런식으로 안일한 볼처리를 한다는게 너무나도 아쉽고 화가나는 모습
위기 상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이 장면은 구자철의 단적인 한 장면 일 뿐
최소한 국대에서 구자철이 보여주는 모습은 겉멋인지 안일함인지 종종 보여주는 모습
본인 입으로도 올림픽 동메달 군면제 이후 허무하고 어떤 길을 가야할 지 모르겠다는 인터뷰를 했는데
올림픽 시절 박주영 대신 골키퍼한테 까지 압박 들어가던 간절함을 잊지 말기를
구자철의 잘한다 못한다를 이야기 하고싶은게 아니고 심지어 구자철은 어제 교체로 들어와서
분명 본인의 클래스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키핑, 배급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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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