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3858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58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9/08) 게시물이에요

사라진 고양이와 14년 만에 재회한 주인 이야기 | 인스티즈

사라진 고양이와 14년 만에 재회한 주인의 이야기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지난 2003년 레이첼 웰스는 한 살 된 고양이 ‘스니치’를 잃어버리고, 몇 달간 애타게 찾아다녔다. 실종 포스터를 붙이고, 전단지를 뿌렸지만, 스니치의 종적을 끝내 알 수 없었다.

14년 뒤 동물병원 간호사가 된 레이첼은 새해를 맞이한 지 얼마 안 돼,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제 15살이 된 스니치가 기적처럼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것.

스니치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고 낙담했던 레이첼은 너무 놀라 믿기지 않았다. 그리고 실감을 한 후 눈물을 흘렸다. 스니치 몸에 이식된 마이크로칩 덕분에 옛주인과 재회할 수 있었던 것.

다시 만난 스니치는 집 나간 지 1년 밖에 안 된 고양이처럼 보였고, 레이첼은 스니치가 14년간 무슨 일을 겪었는지 짐작할 수 없었다.

사실 스니치는 레이첼의 집을 나온 후 2년간 길고양이 생활을 했다. 그리고 레이첼의 집에서 4.8㎞(3마일) 떨어진 블랙컨트리 생활사 박물관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목공예 가게를 운영하는 로저 콜번(71세)의 반려고양이 ‘타이거’로 새 출발을 했다. 로저가 점심을 나눠 준 것이 인연이 됐다.

한때 스니치로 불렸던 타이거는 12년간 박물관에서 해충 관리자로 일했다. 그리고 지난 크리스마스에 타이거가 아파서 로저와 함께 동물병원에 갔다가, 로저는 타이거에게 주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레이첼은 로저에게 스니치를 양보하기로 결심했다. 레이첼은 “스니치가 매일 박물관에서 피시 앤 칩스를 먹고 있으니, 그보다 더 잘 대접받을 순 없을 것”이라며 “나보다 로저가 그를 더 오래 길렀고, 스니치는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52546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어느 일본 초등학생의 목공 작품3
16:53 l 조회 1785 l 추천 1
시간을 그린 작품2
16:44 l 조회 1552 l 추천 1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친구
16:25 l 조회 3671
우리에게 미안해할 시간이 없어요
16:23 l 조회 2523
오래 사용한 수세미3
16:23 l 조회 2820
어느 여성의 신박한 거절 방법
16:17 l 조회 3105
주우재가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jpg6
16:16 l 조회 7647
우리 아빠야
16:14 l 조회 1460
외국인과 한국식으로 말싸움하면 망하는 이유3
16:13 l 조회 7364
어질어질한 당근 마켓
16:08 l 조회 2484
뭔가 많이 직역된 번역
16:07 l 조회 1372
지금봐도 예쁜 설리가 10년전에 찍은 화보.jpg8
15:45 l 조회 18896 l 추천 1
마음이 이쁜 강아지들2
15:34 l 조회 4075 l 추천 6
76,000원 남자 드롭컷 이거 맞냐?2
15:33 l 조회 2753
기절할 정도로 맛있는 커피2
15:32 l 조회 6220
번아웃에 대해 말하는 에픽하이
15:28 l 조회 2823
독설장착하고 일프듀 등장한 원밀리언 백구영, 유메키
15:08 l 조회 1133
카페인의 정령
14:53 l 조회 2619
회사 지키는 댕댕이가 너무 순해보였던 사장님2
14:45 l 조회 15222
커피 못 마신다는 이준에게 딜하는 딘딘22
14:45 l 조회 19068 l 추천 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