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헤미안 지수 = 그 도시에 시인, 무용가, 음악가, 화가 등등
예술가들이 얼마나 많이 사는가를 나타내는 지수 )
보헤미안지수가 뉴욕, 런던보다 높은
세계정상의 나라는 아일랜드공화국의 수도 더블린이라고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술가들의 천국이라고 말하지요
















세계에서 인구 대비 최다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뮤즈 정도는 오프닝밴드로 세우는 유투의 보노와
원스의 글렌 핸사드, 사진엔 안 보이지만 데미안 라이스가 같이 길에 나와 거리공연을 했지요

글렌 핸사드는 꽤 자주 거리에 나와요


유럽에서 가장 수준높은 버스킹을 볼 수 있어요
한 채널에서 세계음악기행 프로를 진행하는 이문세씨도
인터뷰에서 아일랜드는 가수생활하면서 가장 가보고 싶던 곳이었고
기행중에도 어느곳보다 가장 큰 음악적 자양분을 얻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러한 분위기때문에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많이 나왔어요
유투, 웨스트라이프, 데미안라이스, 더 스크립트, 엔야, 크랜베리스,
코어스, 보이존, 시네드 오코너, 더 플레임즈 등등등
이들의 대부분도 버스커 출신이에요
스크립트가 the man who can't be moved로 유럽을 비롯한 미국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길다니면서 늘 무료로 보던 그 공연을
이제는 200달러는 주고 봐야겠구나 ㅠㅠ 하고 말하곤 했었어요
지금 더블린의 재능있는 버스커들 가운데서도
미래에 제 2의 더스크립트나 데미안라이스가 될 사람들이 있겠네요 ㅎㅎ
아일랜드의 추억을 되살리며 한번 끄적여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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