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every1에서 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그램
외국인 방송인의 친구들이 서울을 여행하는 내용인데 이번 게스트는 독일 방송인 '다니엘'의 친구들임

숙소에서 알아본 가이드북 추천 고깃집 근처에 도착한 친구들

왼쪽부터 마리오(33세/라틴어&역사선생님), 페터(33세/화학박사), 다니엘(33세/기업 화학연구원)
근처에서 길을 못찾아서 다니엘이 사람들한테 묻자고 함

근데 페터는 헤맴시룸러

독다 말로는 페터가 독일어로 '우리 길 물어봐야 하는 상황까지 온거야?'라고 했다고 함ㅋㅋㅋㅋㅋ

그냥 맛집 많은데 아무데나 들어가면 되는데~하는 미식의 나라에서 온 이딸랴인 알베르토
그러나 저녁은 무조건 책에서 본 한식집을 가야만 한다는 독일인 다니엘...!



어쨐ㅅ든 사람들한테 길 물어서 쉽게 찾음
페터도 빨리 찾아서 다시 기분 조아진듯

환풍기가 신기한 마리오

예? 뭘 빨아드려요?? 여기서요??? 너무 야한데요?
빨아들이다.. 자막 오타ㅠㅠㅋㅋ

알고보니 무한리필집

근데 마리오가 애타게 생김치를 찾음


뒤셀도르프에 한인들이 많아서 마리오가 한식당을 갔는데 마리오 취향저격이었대
그 이후로 한식당이 최애집이 되었다고ㅇㅇ

ㅋㅋㅋ흡족한 마리오.. 벌써 한국인이다


마리오가 갑자기 김치의 효능을 설명함ㅠㅠㅋㅋㅋㅋ 최소 김치홍보대사
마리오 선생님읻데 약간 직업적인 특징도 있을듯

아앗..맥주...(숙연)
그러면서 한국에만 있는 벨도 설명받음

마리오가 못알아들으니까 답답했던 다니엘이 설명

유럽애들은 병째 많이 마시더라고

아냐 제발 마시지마

마시려던 순간 마리오가 건배가 한국어로 뭐지?하니까
셋다 안마시고 다 내려놓곸ㅋㅋㅋ 건배부터 찾아봄ㅁㅋㅋㅋㅋ 독일인.. 그들은 대체...

?근데 건배가 갈채임; 갈채요? 박수갈채요??
가이드북 만든 사람 한국인 아니다에 한표

친구들이 갈채~하면서 건배하자 제작진들이 다 웃음ㅠㅠㅋㅋㅋ
페터가 갈채의 진의를 의심하지만 어쨌든 다들 갈채갈채

아냐 저거 누구 코에 붙여 무한리필이라구

감사합니다가 생각 안나서 한참 생각하던 마리오

사장님이 떠나시고 허공에 대고 감사합니다를 함ㅋㅋ
근데 갈채 그거 아니야.. 아니야.....

맛이 있어요도 찾았는데 후...ㅎㅎ... 가이드북 쓴 사람 누구야...? 발음 뭔데..

맛있다는거 말해주려고 벨 누르는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벨 그렇게 쓰는거 아니란말야ㅠㅠㅠㅋㅋㅋ

하지만 그들은 해맑음

그리고 사장님이 힘겹게 마시게싸비요를 알아들으심

사장님이 한번에 못알아들으시자 시무룩해짐ㅠ

주세요도 찾는데....

ㅠㅠㅋㅋㅋㅋ 가이드북 누가...33

발음은 되게 잘함 또박또박!
이 정도면 알아들을만 하심
근데

물은 셀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민망함에 하하핫ㅎ하하핫


가위 쓰는것도 한국 특징이라 힘들어 하는 중

보다못한 사장님이 오셔서 해주심ㅠㅠㅋㅋㅋ친절하셔

쌈도 알려주셨어

마리오가 쌈장 털어넣으려는거 사장님이 다급하게 제지하심
사장님... 쌈을 살리셨고.. 독일인을 살리셨다...

뇸뇸






마무리는 펄-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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