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부작 2005.06.01.~2005.07.21.
연출 김윤철
극본 김도우
출연 김선아(김삼순 역), 현빈(현진헌 역), 정려원(김희진 역), 다니엘 헤니(헨리 킴 역) 등
최고 시청률 51.1%
[ 주요 내용 ]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 촌스러운 이름,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히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이 드라마에서 사랑의 사각관계를 만들었던 주인공 김선아, 현빈, 정려원, 다니엘 헤니는 일약 인기 스타로 떠올랐으며,
김선아는 이 작품을 통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실력도 인정받았다.
한편, 이 작품은 당초 <내사랑 김삼순>이란 제목으로 2005년 3월 첫 회가 나갈 예정이었고
배우 최진실이 여주인공 김삼순 역으로 낙점됐으나 최진실이 갑작스럽게 하차하여
2005년 6월로 첫 방영일이 바뀌었으며 최진실 자리에는 김선아가 대타로 들어갔고
제목도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변경됐다.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난 아프면 의사가 고쳐주지만 넌 아프면 어떻게 하니?
마음이 말했다.
나는 나 스스로 치료해야 돼.
' 내 이름은 김삼순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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