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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03
이 글은 14년 전 (2012/4/14) 게시물이에요

 

 

 

 

어느날 남자가 무인도에 갇혔다 그남자는 몇일후에 그 무인도에서 구출되었습니다.

그 후로 그 무인도는 관광지가 되었다. 그남자는 무인도가 관광지가 된 후 무인도에 다시놀러갔습니다.

그남자는 그 무인도에 특산물인 새고기를 먹고 자기 호텔로 돌아가 총으로 머리를 쏴 자살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힌트

 

남자가 무인도에 갇혔다 탈출했었을때의 일을 알아내셔야 합니다.

그 사이에는 살인사건과 러브스토리 둘다 존재합니다.

무인도에 갇힌 사람은 셋이상입니다.

무인도에 갇혔던 모든사람들이 다 구출되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사랑했던 여자는 구출되지 못했습니다.

 

 

원래 질문자에게 물어보면 YES NO로 대답을 하면서 추리하면서 풀어야되는문제지만,

그럴수가없어서 어느정도의 힌트를 넣었습니다 나중에 답공개 할께요 .

 

 

여기까지드래그

 

 

 

 

 

 

대표 사진
엠버  Fx/소원
인육을 먹어서?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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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님  버스커버스커
모바일...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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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주세유  주세유
어느날 남자가 무인도에 갇혔다 그남자는 며칠후에 그 무인도에서 구출되었습니다.

그 후로 그 무인도는 관광지가 되었다. 그남자는 무인도가 관광지가 된 후 무인도에 다시놀러갔습니다.

그남자는 그 무인도에 특산물인 새고기를 먹고 자기 호텔로 돌아가 총으로 머리를 쏴 자살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힌트남자가 무인도에 갇혔다 탈출했었을때의 일을 알아내셔야 합니다.

그 사이에는 살인사건과 러브스토리 둘다 존재합니다.

무인도에 갇힌 사람은 셋이상입니다.

무인도에 갇혔던 모든사람들이 다 구출되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사랑했던 여자는 구출되지 못했습니다.
원래 질문자에게 물어보면 YES NO로 대답을 하면서 추리하면서 풀어야되는문제지만,

그럴수가없어서 어느정도의 힌트를 넣었습니다 나중에 답공개 할께요 .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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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주세유  주세유
여친의 머리 ..모르겠당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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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
1.새고기라고 먹었던게 인육이란걸 알게되서?.(다시 가서 특산물 새고기를 먹었더니 그맛이 아님.)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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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니눈에서눈물이나  게한내눈에서피눈물이나/샤스피릿
답궁금해 헣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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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대폭발  펑퍼엎ㅓ퍼ㅡㅇㅍㅏ펑
무인도에 갖혀있을때 먹을게 없어서 사람고기를 먹었는데 나중에 먹은 새고기랑 맛이 똑같아서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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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냠냠냠냠냠냠냠냠 남양우유』  쪠일시크한호랑이♥
정답 : 세명이 놀러갔는데 세명이 무인도에 갇히게 되고 여자친구는 죽게된다. 그 사실을 모르는 남자에게 다른 B라는 친구는 살아야 되니까 여자친구의 인육을 새고기라고 속이고 먹고 남자는 그렇게 믿고 아무것도 모른채 여자친구를 먹는다.
나중에 새고기를 먹어보고 새고기의 맛을 알게 된 남자는 전에 먹은게 새고기가 아니라 여자라는걸 알게되고 그래서 자살을 했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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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노예  김형태(22.프로디씨인)
올!!!!우왕!!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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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냐...넌 좀 그래...  는 원빈
오오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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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주세유  주세유
올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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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뜰! 춤추고심니?  빂에이플
오오오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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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국이의타버린눈썹  보고있나,불?
이열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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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꼬북  오늘은규형위주로가자
오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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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EUL  B1A4♥EXO♥
오오...ㅠ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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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댓글족 이나♥
올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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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열어보니 비가오네요 주르  륵 풍덩
오올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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귱디팡팡  오늘은규형위주로가자
오올 어렵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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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조  엘조의 갱조본능
우와....!!!ㅋ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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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설거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거지죠
새고기가 여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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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모르겠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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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낙지  꿈틀꿈틀
무서운이야기에서 본것같기도....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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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낙지  꿈틀꿈틀
막 남자는 장님인데 부인이 절벽에서 떨어져서 친구가 새고기라고....아닌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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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이거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얘기 ㅎ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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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사  유도진→레사
헐 겁나 스토리있는 문제네 위에 있는 지문만으로는 못풀겠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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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Mraz  제순이
헐 처음으로 생각한게 맞았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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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클쓰정은지수지연장현승천지태일젤로  요즘엔비포와비에이피
쩐다유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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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가될예정입니다  기대되네요
근데 이거 답은 없을듯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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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답있어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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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가될예정입니다  기대되네요
딱 정해진 답은 없을거같다고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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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하나의이야기예요정해진답이있어서 낸거예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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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가될예정입니다  기대되네요
여러가지 생각중에 하나를 답으로 정한거지
위에처럼 새고기가 인육이었다,아래처럼 새고기에서 여친반지가 나왔다 도 정답이 될수 있을거같아서요
섣부른 생각 죄송합니다 ^^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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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질척질척
2222 저도 그렇게 생각함ㅋㅋ 이거 다 자기마음대로 상상해서 끝에만 맞게 만들면 그것도 답이기 때문에 딱히 정해진 답은 없는듯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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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아그럴수도있지만 이게 하나의 스토리라고 해서...말씀드린거예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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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곰푸우  블락비한살머겅ㅋ
ㄷㄷㄷ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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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미노예의 삶이란
음...........................새가 독수리같은거라서.. 같이 조난당했던 사람들 전부가 하나둘씩 죽었음.근데 새들이 그 시체를 먹음 한마디로 조장
그러고 관광객이 되서 새를 먹는데 새 몸속에서 약혼자였던 여자 반지가 나온다던지...?

새 내장 제거하니까 말이 안되나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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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sterdnc
새고기에서 여자친구 반지가 나왔나. 새가 여자친구를 쪼아 먹어서?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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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미노예의 삶이란
엌 나랑 똑같닼ㅋㅋ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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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스타  인피니트,블락비도애껴요
그 새고기가 여자친구 아닌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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꺠리(35)  쒸프트키까안빠쪄요
관광지가 되고 난 후의 시간까지 시체가 부패하지는 않나요... 이런 사소한 문제는 신경쓰면 안 되나;
위에 누가 댓글로 올린 답을 읽어도 이해가 안 가는데...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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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곰돌이푸를봤나
아 빨리 답 올려줘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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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천성  몰랑몰랑
우왕...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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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
힌트더쥬세요ㅜㅜㅜㅜ
지금까지답나왔나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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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날 먹을껀가??
나는 시카고로 떠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저희 항공사를 이용해 주셔가 감사합니다. 잠시후 이륙 하겠습니다."
나를 태운 비행기는 순조롭게 시카고로 향하고 있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내게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다.
눈을 붙이고 잠을 청하려는 순간, 기체가 흔들렸다. "승객여러분 침착하시고 안전벨트를 착용하여.... 어... 어... 으악!!!!!!"
기장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조종실에서는 유리 깨지는 소리와 기장의 비명소리로 방송이 끝났다. 그순간 기체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누구도 침착 할 수가 없었다. 물론 나도 침착할 수 없었다. 허둥지둥 위에서 내려온 산소 마스크를 입에 가져다 대고 숨을 내뱇고 내쉬고를 반복했다. 창문 옆에서 시뻘건 색의 액체와 고기덩이로 추정되는 것들만 아니었다면 진정할수 있었을 것이다. "펑!!!" 폭음이 들리고 기체는 더욱 새차게 흔들렸다. 기내는 사람들의 비명소리때문인지 지옥을 방불케했다. 기체는 새차게 흔들리다 못해 점점 앞으로 기울더니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얼마동안 기절했었을까? 눈을 떳을땐 울창한 나무 사이사이에 빨래처럼 널려있는 사람시체들 뿐이었다. 나는 아픈 몸을 이끌고 생존자를 찾아 다녔다. 애석하게도 생존자는 스튜어디스 한명과 어린 꼬마 아이였다. 스튜어디스도 거의 찢어진 옷을 입고 생존자를 찾으러 다니다 숨이 간신히 붙은 꼬마애를 찾아 안전한 곳에 눞혀두고 생존자를 계속 찾다 나와 만나게 된 것이었다. "일단... 꼬마가 있는 곳으로 가죠..." "네...." 나와 그녀는 꼬마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저...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네? 아... 저는 미영이라고 해요.., 그쪽은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저는 민제라고해요. 김민제" 우리는 자기소개를 하면 이동했다. "여기는 어디죠?" 나는 미영씨에게 물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번 비행이 첫 비행이었는데..." 그녀는 고개를 푹 숙이며 내 물음에 대답했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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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날 먹을껀가??
"아... 괜한걸 물었네요.." 한참을 말없이 걷다보니 큰 나무밑에 누워있는 어린 아이가 보였다. "저기에요" 그녀는 아이가 보이자 재빨리 뛰어가 아이의 상태를 체크했다. "숨은 쉬고 있는것 같은데 의식이 없어요." "이 아이 부모님도 저기있는 누군가처럼 되있겠네요..." 이말을 끝마치자마자 그녀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는듯 했다. 나는 그녀의 분위기를 살피다 주위에 사람이 있나 둘러 보고온다고 한뒤 빨리 자리를 떴다. 한참을 돌아다녔지만 알아낸건 이곳이 바다로 둘러쌓인 섬이라는 것 밖에 없었다. 나는 터덜터덜 돌아와 아이를 돌보던 그녀의 곁에 털썩 주저앉았다. "이 근처에 마을이 있던가요?" 그녀는 대뜸 얼굴을 들이밀며 물었다. "아뇨 여기가 섬이라는 것밖에 못알아 냈습니다." "아... 그래요?..." "제가 내일 아침일찍 다시 한번 둘러보고 올테니 걱정하지 마요." 나는 잔가지를 모아 주머니에 있던 라이터로 불을 지피고 커다랗게 SOS라는 글씨를 해변에 새기고 모닥불 곁으로 다가갔다. "저기... 민제씨는 무슨일을 하시나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 저는 그냥 시립교향악단 단원이에요." 그녀와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니 어느새 하늘은 어둑어둑 해지고 있었다. "그만 자죠?" 나는 아무렇게나 누우며 미영씨에게 말했다. "네... 밤이 늦었네요..." 나는 어지러운 머리를 식히며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섬 탐험에 나섰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나는 좌절하고 말았다. 섬에는 동물도 없었고 사람도 없었다. 먹을수있는 열매를 맺는 식물도 없었고 섬도 정말 작았다. 비행기 3대정도의 크기정도?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 섬은 무인도인데다가 먹을것도 하나없는 그야말로 밥도 안주는 감옥이었던 것이다. 나는 내가 본 모든걸 미영씨에게 알려주었다. 하지만 미영씨는 걱정하는 기색없이 바다로 뛰어들어가 큰 물고기 하나를 건저 나왔다. "이걸 먹으면 되죠" 미영씨는 좌절해있는 날보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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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다음편 다음편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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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날 먹을껀가??
물고기를 돌로 갈아 의식을 못찾은 아이 입에도 넣어주고 우리도 먹고 하면서 대충 20일 정도를 버틴것 같았다. 그사이 미영씨와 나는 남남이 아닌 뜨거운 관계로 변해있었고, 아이는 여전히 숨이 붙은채로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르자 매일 먹는 물고기가 지겨워 졌다. "에이씨!!! 이제 이것도 질렸어!!!" 나는 들고있던 물고기를 바닥에 내팽게치며 소리질렀다. "재민씨.. 조금만 더 버텨봐요." "에이 씨x 여기 온지도 20일이나 지났어!!! 그런데 그사이 지나가는 배나 비행기 봤어?? 아니 못봤지!!!! 우리는 여기서 죽는다고!!"
나는 괜히 성질을 내며 섬 뒤쪽으로 갔다. "우리는 여기서 죽는 거라고...." 나는 바다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사이 그녀도 내 곁에 누워 하늘을 보고 있었다. 그때 새한마리가 우리가 누워있는 머리맞으로 날아와 앉았다. 그 새의 날개는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었고 새 역시 힘없이 축 쳐져 있었다. "저거... 곧 죽을것 같은데?" "그러게요... 불쌍하다..." 나는 새가 죽기만을 기다리며 숨죽이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 지나자 새는 몸을 가누지 못했고 나는 기회를 노치지 않고 새의 목을 꺽어버렸다. "우드득" 새는 고통에 몸부림을 치며 죽어갔고 나는 오랜만에 고기를 먹을 생각을 하니 입안에 침이 고였다. 하지만 미영이는 새가 불쌍하다며 먹지않았고, 고기를 접한 나는 더욱 고기를 원했다. 10일정도 더 흐르고 나는 그때먹은 새고기를 생각하며 고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고기를 정말 갈구하다 보니 아이와 미영이조차 고기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안돼.... 미영이는 고기가 아니야... 사람이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하지만 더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그래.. 저 꼬마가 있었지....' 나는 누워있는 꼬마를 곁눈질로 살펴보며 오늘밤 고기를 먹을 생각에 입맛을 다셨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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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날 먹을껀가??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고 보름달이 자고있는 우리 셋을 비출때 나는 서서히 잠에서 깼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저녀석에겐 미안하지만....어쩔수없어... 나부터 살고봐야지" 나는 자고있는 미영이를 넘어 꼬마에게로 다가갔다. 아침에 비행기가 추락한 곳에서 날카로운 비행기 파편을 찾아 밤이 되기전까지 갈고 갈아 칼보다 더 날카롭게 만들어 모닥불 근처에 묻어놨었다. 파편을 꺼내 허리춤에 끼워넣고 아이를 들처매고 섬 뒤쪽으로 갔다. 가지를 모아 모닥불을 피워놓고 아이를 눞힌뒤 파편을 높게 치켜올렸다. 그리고 단번에..... 아이의 목에서는 새빨간 피가 날 잡아먹을듯이 뿜어져 나왔다. 하지만 나는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고기를 먹겠노라는 의지하나로 아이를 8조각으로 나누었다. 내장을 제거하고 머리와 손,발들을 바다에 쳐 넣었다. 이렇게 놓고 보니 흔히보던 고기와 같아 보였다. 나는 눈이 뒤집혀 고기를 전부 먹어 치우고 바닷물로 정수해놓은 물을 들이킨뒤 미영이 옆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다. 배가 부르니 잠도 너무 잘왔다. '아 좀 남겨놓을껄...'
다음날 아침 "꺄악!!!!!!!!!!!!!" 미영이의 날카로운 비명소리에 나는 눈을 떳다. "민제씨 아이가...아이가 없어졌어요!!!" 나는 뜨끔 했지만 모른척하고 아이를 찾아 미영이와 같이 섬을 샅샅이 뒤졌다. 목이 터져라 아이를 부르며 찾던 미영이는 이틀 밤낮을 꼬박 새웠다. 미영이는 힘없이 앉아 하늘을 처다보고있었다. "대체... 어디로...갔을까요?" 미영이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 힘없이 고개를 푹 숙였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감싸며 "어딘가에 있겠지... 아니면 밤새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거나..." "그렇게 생각하는게 났겠죠?" "그래..." 나와 미영이는 서로를 쳐다보다 입을 마추었고, 밤늦도록 서로 몸의 대화를 나누었다. 꾀나 힘을 쓴 탓일까 몸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미영이는 새근새근 내 품안에서 잠들었고 나도 그런 미영이를 보며 잠에 들었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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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날 먹을껀가??
또 10일이 흘러 갔다... 나는 아이를 먹고나서부터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고 있었다. 가끔 헛것이 보였고 더 무서운건 더더욱 고기를 갈망했던 것이다. 사람고기 의외로 맛이 좋았다. 요즘은 내가 그때 정신줄을 더더욱 굳게 잡고 있었더라면 하고 후회하는 시간들이 늘어났다. 그날도 어김없이 물고기를 잡고 모닥불을 피우고 지나가는 배라도 없나 살펴보다가 무심코 하늘을 보고있는 미영이를 보았다.
그순간 나는 정말 하지 말아야할 생각을 하고 말았다. '맛있겠다.' 생각이 끝나기 무섭게 머리속에서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먹어버려. 먹어버려. 배고프잔아. 먹어버려. 고기야. 고기는 정말 맛있지. 먹어버려' 그순간 나는 다시는 쓰지 않겠노라고 다짐한 비행기 파편을 손에 들고 미영이 곁으로 갔다. 이미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고 정신을 차렸을때는 미영이의 머리와 몸이 분리가 되어 고깃덩이가 되버린 뒤였다. 미영이의 머리는 피로 범벅이 되어 나뒹굴었고 몸통도 덜덜 떨고 있었다. 정신을 차렸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고 있었다. 손이 멋대로 그녀의 몸통을 조각냈고, 입에서는 멋대로 침이 고이고 있었다. 그리곤 다시 정신을 잃고 깨어났다. "어머 민제씨 왜이렇게 땀을 많이 흘려요? 않좋은 꿈이라고 꾼거에요?" 미영이는 옷으로 내 땀을 닦어주며 말했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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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1학년~!!!  호이호이꽁기꽁기뿡뿡
뭐더라 그 남자는 장님, 여친있음. 여친죽음. 무인도에 먹을게 없음. 친구가 여친요리함. 새고기라고 속임. 나중에 자신이 먹었던 새고기가 사실 여친인걸 앎. 자살. 이었던걸로..기억...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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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날 먹을껀가??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미영이의 손을 뿌리치며 몸을 일으켜 새웠다. "아무것도 아니긴.... 니가... 니가... 날...." 순간 미영이의 목소리가 일그러 지면서 무엇인가가 그녀의 몸을 조각내고 있었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달리다 해변가에 넘어지면서 제정신을 차렸다. 하늘은 어두웠고 주위에는 살점이 붙은 뼈들이 널려있었고 미영이의 얼굴도 원망에찬 눈초리로 나를 노려보듯 나를 내 머리맡에 덩그러니 노여있었다. 나는 잠을 잘 수 없었다. 잠을자면 미영이가 다시 나타날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다음날 자리를 옮겨 해변가에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그때 저기서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소리를 지르며 배쪽으로 소리를 질렀다. 다행이 배는 나를 봤고 나는 기적적으로 살아날수 있었다.
선원들은 섬을 살펴보며 나의 상태를 물었다. 그때 한 선원이 비명을 지르며 다른 사람들을 불렀다. 미영이를 먹었던 장소였다. 선원들은 나를향해 질문을 퍼부었다. 누가 이랬냐. 당신은 누구냐. 왜 이곳에 있냐. 나는 내가 그랬다고는 차마 말하지 못했다. 나는 거짓말로 비행기 추락사고때 어떤 살인범이 살아남아 생존자인 우리 3명을 살해한뒤 먹으려 했다고, 내가 먹힐 차례에 그 놈을 제압하고 죽여 바다에 던젔다고. 거짓말을 했다.
선원들은 나를 위로하며 내 이름을따 이 무인도에 테마파크를 만들자고 예기했다. 그리고 나의 예기는 살에 살이 붙어 거의 전설이 되다시피 됐다. 그덕에 지금 그 무인도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테마파크가 되에 인기있는 관광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이게 지금까지의 나의 진실된 예기였다.
정말 미영이와 그 아이에겐 정말 마안하고 미안하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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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초딩☆
... 엄청 글 잘 쓰신다... 문과 쪽 이세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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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날 먹을껀가??
민제는 종이에 쓰던 것을 덥고 자신의 책상 서랍에 고이 넣어 놨다. 그때 민제는 그 무인도로가 2명의 영혼에게 사죄하기로 마음먹고 M.J섬으로 가는 배에 몸을 실었다. 한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미영이와 아이의 잔상이 히미해지자 이런 마음을 먹은 것이었다. 민제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섬에 발을 내딛고 배를 채우고자 식당으로 들어갔다. 민제의 이야기속에 나온 새를 특산물로 팔고있는 식당이었다. 민제는 그때 그 기억을 떠올리며 고기를 먹고 섬에 있는 호텔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빠졌다. 그때 미영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새가...불쌍해..." 민제는 허둥지둥 눈을 떴다. 민제의 눈앞에 미영이와 아이를 번갈아 보며 예기했다. "정말...정말 미안해 미영아...꼬마야.... 내가 정말 진짜 진짜로 미안해...." 민제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거의 소리 지르다 시피 용서를 빌었다. "그럼....너도 이리로 와..." 미영이는 민제의 손에 총을 한자루 쥐어줬다. 민제는 그 총을 보며 몸을 벌벌 떨고 있었다. "미....미영아..." 순간 민제의 몸은 미영이를 죽였을때와 같이 제어가 되지 않았다. 손이 멋대로 총을 쥔채 민제의 머리로 서서히 올라갔다. "텅!!!!!" 민제의 손가락은 멋대로 방아쇠를 당겼고 총알은 민제의 머리에 구멍을 내며 벽에 꼿혔다. 민제는 정신을 잃어가면서까지 미안해를 반복하고 있었다. "이제...용서해 줄깨..." 미영이와 아이는 홀연히 민제의 눈앞에서 사라졌고 민제의 눈앞도 캄캄해지며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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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36,영화배우)  왜 나만 뉴스에 안나와
우와 ㅋㅋㅋㅋ 그리고딴소리지만 김민제...아는애이름이랑 똑같네영ㅋㅋ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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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쇼재중  비주얼쇼크
헐 복날님 소설한편완성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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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  따라올테면따라와봐
복날님 대박ㄷㄷㄷ눈을 뗄수가 없었어욛ㄷㄷㄷㄷ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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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쫑  리자쫑
내 머리로는 안돼........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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