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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9
이 글은 8년 전 (2017/9/11) 게시물이에요



시간이 흐르는 것을 지켜보다 보면 | 인스티즈



시간이 흐르는 것을 지켜보다 보면,
정작 나에게로 오지 않은 시간이 부러울 때가 있다.

너는 내게로 왜 흘러오지 않았니?
근데, 왜 나는 너에게 가지 않았지?

그때 한 발짝만 더 다가섰다면,
그때 한 걸음만 더 걸었다면.

지금이라도 너에게로 갈 수 있을까?
만약에 말이야.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이지만,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도 되는 시간이라면.

나는 너에게 갈게.
나와 너로, 우리가 되길 원하면서.

아주 길었던 나의 방랑을 너의 앞에서 멈추는 상상을 한다.

















대표 사진
서울여대
글 너무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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