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4461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10
이 글은 8년 전 (2017/9/11)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7855305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아내는 32살이에요


결혼한지 4년차고 아이는없어요 아직


아내한테 너무섭섭해서 글을적어봅니다


저희집은 천안이고 장모님댁은 아산이에요 (차타고15분~20분거리)


그리고 저희 본집은 인천이구요


저희부모님 결혼하고나서 저희집온적 딱 2번있어요


제가볼때 저희엄마는 시집살이?그런거랑은 전혀무관하세요 물론 제눈에 그렇게


보일수도있겠죠 며느리한테 전화 일절안하고 한달에 한번?카톡으로 그냥


별일없는지 아픈데는없는지 그런거 한번씩 물어보세요


일년에 명절때2번하고 그외로는 한두번?뵐까말까에요


부모님도 자영업을하시고 아침11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하시다보니 저희랑 만나서


놀거나 밥먹거나 그럴세도없고요


반면 장모님은 거리도 가깝겟다 한 2주에 한번씩은 주말마다 장인어른하고 저희집


근처에오셔서 같이 밥을먹던 저희집에오셔서 술한잔하시던 합니다


자주그러는편이에요 한달에 1~2번은 거의 꼭오신다고보면되요


근데 저는 하나도 불만이없어요 어차피 저희부모님이나 장모님장인어른이나


똑같이 부모님이고 자식네집에오셔서 쉬고 놀고 그러실수있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싫지도않고 싫은티도안냅니다 장인어른이나 장모님도 젊으셔서 말도잘통하고


서로 장난도치고 그런사이라서 불편함도없고요


그래서 저도 아들같이 잘해드린다고 하는데


저번주에 저희엄마가 일하고 퇴근하시다가 가게앞에서 계단에서 굴러서 엉치뼈에 금이가서


병원에 입원을하셨다길래 저는 연락받은 다다음날 부천쪽에 출장갈일이생겨서


갓다가 겸사해서 들러서 맛있는것도 사가지고 가고 얼굴좀뵙고왔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아내한테 이번주에 시간좀내서 다녀오자 가서 엄마 얼굴도보고


아버지랑 점심도먹고 혼자 가게보시는데 힘드신거같은데 하루만좀도와드리고 오자고


마감까진아니여도 저녁에 바쁠시간에 쫌도와주자고 주말인데 바쁘실거다 아마 


아버지가 얘기는안했는데 그렇게라도 해드리고싶더라구요


근데 와이프가 대놓고 싫다고는안하는데


"아...주말에? 나 주말에 친구랑 귀걸이보러가기로햇는데..."
"아침부터 인천까지가서...저녁까지 일하다가 오자고?...너무피곤할거같은데.."
"알바 한2명정도 빨리 구해서 하면되시지않을까?"


이런얘기를하는데 진짜 너무 섭섭하고 짜증이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마디만했어요


"너 내가 장모님장인어른한테 하는거만큼 우리부모님한테
살갑게 못하면 나도 그렇게 아들처럼 못한다
내가 많은걸바라는건아닌거같고 우리엄마아버지 1년에 많이봐야 5번도안보는데
친구랑 귀걸이보러가야되서 안된다고? 알아서해라 니"


이렇게 얘기하고 어제 일요일날 아침에 말도안하고 혼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오늘 출근까지 아무말도안하고 출근해서 글쓰고있네요


진짜 너무너무섭섭하네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사람이 죽은거 보다 더 중요한 거.jpg
13:19 l 조회 678
지금 떨고있는 LG 고객센터ㅋㅋ20
12:41 l 조회 12622
친누나가 파혼후 자살했어
12:39 l 조회 5706
매형의 목숨을 살린 처남 ㄷㄷ6
12:29 l 조회 3850 l 추천 1
판타지오 소속 배우들이랑 챌린지 찍은 최유정1
12:17 l 조회 514
짝사랑 앞에선 오로지 직진 뿐이라는 남자아이의 사랑법…jpg
11:18 l 조회 2976
동결건조 시킨듯한 마이티마우스 소야.jpg1
10:23 l 조회 3884
라이브가 쉽지 않은 나이가 왔다는 이소라와 성시경 ㄷㄷ
10:17 l 조회 675
편지 쓰는거 참 좋아하는 남돌.JPG
7:14 l 조회 1016
같은회사인데 투샷 신기한 옹성우 최유정
0:46 l 조회 760
소란 X 키빗업 현민이 부르는 세레모니
07.07 23:15 l 조회 89
일본 잘생긴 남고생 대회에서 수상했던 사람 근황.jpg6
07.07 22:28 l 조회 3269
'기대주 신인' 베이온(VAYONN), 정식 데뷔
07.07 22:22 l 조회 705
잘생남의 전학 전 교실 풍경2
07.07 21:50 l 조회 4457
데뷔하자마자 연달아 세 곡이나 내는 여돌 실존.jpg
07.07 20:30 l 조회 1423
데뷔 쇼케이스에서 오열하느라 타이틀곡도 소개 못하는 아이돌 실존...JPG
07.07 17:53 l 조회 939
드디어 솔로곡 낸 우리들의 발라드 최종 우승자.jpg
07.07 15:57 l 조회 704
공공도서관, 독서실마다 꼭 있다는 노트북 빌런.jpg6
07.07 15:02 l 조회 11912
연하남 싫어하는 누나들 특징.jpg27
07.07 13:47 l 조회 25264
사극 고증을 지켜야 하는 이유9
07.07 13:37 l 조회 6664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