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논스톱] 경림이에게 빨간 구두를 사주고싶은 인성이 (스압, 패션테러 주의)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558043
2. [뉴논스톱] 경림이가 인성이랑 첫키스(?)한 날 (스압, 조인성 미모 주의)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558061
이번엔 인성이가 경림이를 좋아하게 됐다는 걸
어렴풋이 깨달은 에피소드긔 ㅋㅋ
(217화 '경림의 빈자리' 편이긔
회차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긔)
효진: 수박 먹자~
근데 경림이는 어디 갔어?
경림이꺼 남겨두고 먹자!
어? 지금 경림이가 오는데??
와우내 소머즈내
강햏 냥햏들이 집사들 발소리 알아듣고
현관으로 뛰쳐나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느낌
이냐긔
정화: 진짜네??
인성: 경림이 발자국 소리를 들었거든
효진: 너 경림이 발자국 소리를 알아들어?
이것들 아르바이트네 뭐네 하면서
붙어다니더니만
너네 사귀는 거 아니야???
인성: 아니 뭐 자주 듣다보니까 그런 거지 뭐~
근데 인성이형 광대는
왜 터지는 건지 아시는 분?
나도 경림이 발자국 소리 알아들을 수 있어
공룡 발소리 뽝! 뽝! 인데 누가 못 알아들어
아유 이게 진짜
그나저나 다들 모여있어서 잘됐다
나 할 얘기 있었거든!
이 박경림이! 드디어 20대에 여사장이 됐다!
우리 선배가 음식점을 할 건데
자본이 모자라서 동업하자고 하더라구~
좋겠다! 너 장사하는 게 소원이었잖아~
경림: 그러니까~
영준: 가게는 어디다 내는데?
경림: 인천이야
민우: 인천은 너무 멀잖아
선배가 거기 살거든~
그리고 가게 준비 때문에 왔다갔다 하기 힘들 거 같애
효진: 그럼 너 기숙사 나가겠다는 거야?
경림: 응 당분간 휴학해야될 거 같애
일시정지
뭐라구여,,,?
제니: 그럼 우리랑 헤어지는 거야?
경림: 지금처럼 이렇게 매일은 못 보지만
자주 연락하면 되지!
효진: 기집애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구...
하긴 잘됐어
니가 그렇게 원한 거니까 열심히 해!
인성무룩....
인성: 정말 가기로 한 거야?
경림: 어 그렇게 됐어~
경림: 그나저나 이제 헬스장
아르바이트도 같이 못하겠네?
인성: 그렇네...
경림: 사장님한테 미안하게 됐다고
대신 얘기 좀 해주라~
섭섭... 서운.. 시무룩..
경림이 때문에 시작한 알반데
경림이가 없으면 의미없내...
경림: 인성아~
그동안 도움 많이 받았는데 고마웠어
인성: 야, 뭐 앞으로 계속 안 볼 사람처럼
그렇게 얘기하냐?
경림: 당분간 보기 힘들지~
인성: 왜애~?
연락하고 얼굴 보면 되지!
경림: 야 그게 말이 쉽지
말처럼 쉽게 되나...
경림: 저기, 그래서 말인데.....
너도 3만원 있거든? 좀 줄래?
경림이의 소듕한 장부ㅋㅋ
인성: 어... 3만원?ㅎ
경림이가 인성이랑 대화하기 전에
민우 영준이한테 빌려준 돈 다 받았긔 ㅋㅋ
동근이는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50만원이나 빌려갔는데 안 갚으려고 도망갔내
다음날 아침 일찍 경림이 부탁으로
사장님 만나려고 헬스장에 왔긔
왠지 기분이 쓸쓸하내....
인성: 그게 무슨 소리야
경림이가 그냥 갔다고?
영준: 가게 일이 되게 급한가 보더라~
인성: 말도 없이 그냥 가?
우리 송별회도 안 했잖아!!
인성이가 헬스장 다녀온 사이
경림이는 벌써 인천 갔긔ㅠ
영준: 아이~ 오픈할 때 부른대~
빨리 알까기나 하자
인성: 됐어! 너 혼자서 해
영준: 야! 알까기를 어떻게 혼자서 해~?
인성: 니가 교대로 까면 되자나!!!!!!!
베프한테 성질내는 것 좀 보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림 >>> 영준
영준: 교대로 어떻게 해??
말도 안돼;
슉
오잉
영준: 엇 되네???
혼자 잘 노는 타조알 ㅋㅋㅋㅋㅋㅋ
제니: 어 경림아~
잘 있었어? 왜 이렇게 연락이 없었어?
흫 경림이 전화......!!!!!
정화랑도 통화하고
영준이랑도 통화하는데
내 차례 두근두근
민우: 누구 바꿔달라고? 아~ 동근이?
동근: (절레절레)
민우: 저기 동근이가 지금........
민우: 동근아 경림이가
너 없는 척 해도
소용없다고 전하래 ㅋㅋ
동근: 떼이쉬...!
구리구리 도망가긔
민우: 그래 경림아~
건강 조심하구 오픈할 때 꼭 갈게!
드디어 인성이 차례...
민우: 누구 바꿔달라구? 여보ㅅ...
끊겼네
인성이 차례는 오지 않았긔 ㅠㅋㅋ
민우: 너 할 말 있었어?
인성: 아, 아니
내가 뭐 할 얘기가 있겠어... (쭈굴)
힝.....ㅠ
(이번 에피의 난관 바로 인성이 바지긔
단풍단풍하내.....)
자판기 앞에 선 여자가
경림인 줄 알고 불렀는데
아니내 ㅠ
겨스님: 영준아~
겨스님: 옭! 영준이가 아니네?
겨스님: 아~ 내가 영준이한테
할 얘기가 있어서
계속 영준이를 생각하다 보니까...
니가 영준이로 보였나보다
영준이 소울메이트,,,
영준이 보이프렌드(?) 엉망진창 겨스님,,,
희한하네~
난 분명히 영준이로 보였는데
인성이 너도 그런 적 있냐?
어떤 사람을 생각하다 보니까
다른 사람을 그 사람으로
착각하는 경우 말이야~
예?? 없는데요
아니 그런 경우가 있잖아~
인성: 아뇨 전 그.. 그런 적 없어요!
내가 왜 이러는 거지?
왜 이렇게 가슴 속이 답답하고 허전한 걸까?
경림이한테 전화를 걸어보지만
받지 않긔
사실 지금 경림이는
동근이 빚 받아내려고 서울 와있는대..ㅠㅋㅋㅋ
인성: 뭐라고 핑계를 대지?
분명히 경림이가 왜 왔냐고 물어볼텐데
아 타이밍형,,, 그 새를 못 참고
인천에 왔긔
인성: 그냥 지나가다가 들렀어!!
인성: 인천이니까 지나가다가
들렀다는 건 말이 안되고..
인성: 헬스장 사장님이 인천까지
심부름시켜서 왔다가 들렀어!!
인성: 그래! 이게 젤 자연스러워! ㅎㅎㅎ
인성이가 경림이 가게로 찾아왔는데
경림이는 외출중이고
늦는다고 했다는 말만 전해듣긔
ㅠ..
경림이랑 같이 알바하던 추억,,
친구들은 다 몰랐던 경림이 생일,,
알바로 힘든 하루의 끝에
인성이 혼자 축하해줬던 기억,,,
다정한 생일빵,,,, ☆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광대가 솟긔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거지?
그럼 정말 내가... 경림이를.........
늦은 밤
경림이가 짐을 들고 기숙사에 돌아왔긔
경림: 나 사기당했어!!
선배가 내 돈 갖고 날랐어 ㅠㅠㅠㅠㅠㅠ
인성이도 기숙사에 도착했긔
경림이가 반갑기만 한 인성이긬ㅋㅋㅋ
영준: 경림이 사기당했대!
인성: 뭐??
인성: 너무 상심하지마
경찰이 그 돈 꼭 찾아줄거야
경림: 글쎄.. 그게 쉽게 찾아지겠니...
인성: 그래두... 힘내!
그나저나 기숙사에서 다시 지내야겠네?
경림: 그럼~ 날린 돈 다시
복구하려면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고
죽기살기로 일해야지
걱정해줘서 고맙다 인성아!
아냐 내가 뭘...
경림: 그럼 난 이만 들어갈게
그래~ 들어가!
경림아.
그래도 난 니가 돌아와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경림이 사기당한 돈은 뭐...
인성이가 있는 집 자식이니 문제없긔 ㅋㅋㅋ
인성이 돈은 경림이꺼..
경림이 돈은 경림이꺼 아니겠냐긔 ㅋㅋ
리치 핸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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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래서 여돌들 방송나와서 대식가인척하는게 너무 유해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