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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52
이 글은 8년 전 (2017/9/12)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240번 기사님 딸입니다.

"240번 기사"라는 제목으로 페북, 블로그, 카페 등 SNS에 기사로 올라와있는 것을 보고 우선은 너무 놀랐습니다. 
여러차례 읽어봤지만 저희 아버지께서는 근 25년동안 승객과의 마찰, 사고 등 민원은 한번도 받지않으셨고, 이렇게 행동할 분이 아니시기에 '이게 사실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아버지께 사실을 들었고...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건대입구역 정류장에 정차한 후 개문을 하였고 승객들이 내린 것을 확인 후 출발 하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기요! 라는 소리가 들리기에 2차 개문을 했으나 더이상 내리는 승객이 없어, 출발을 했는데 버스가 2차선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아주머니께서 '아저씨!'라고 외치셨고, 승객이 덜 내린줄만 알았던 아버지는 '이미 2차선까지 들어왔으니 안전하게 다음정거장에서 내리세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다음 정거장인 건대역에서 아주머니가 내리셨고 그 과정에서 아주머니께서 욕을 하셨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울부짖었다고 쓰여져 있으나 과장된 표현이며, 저희아버지는 승객의 말을 무시하지않았고, 욕 또한 하지않았습니다.

오늘아침 CCTV결과 아이가 다른애들이랑 놀다가 그친구들이랑 같이내려버렸고 아줌마는 그걸 모르다가 중앙차선 들어가는도중에 아저씨! 라고 부른 상황이였습니다.

물론 중간에 내려주지 않은 것은 아주머니에게는 아이를 잃어버릴 수도 있을 큰 일이기에 세상이 무너지는 감정이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중앙차선을 들어서고있는 버스기사님 입장에서는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그렇게 조취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과정이 어떻게 되었든 어린 아이와 떨어져있는 그 상황에서의 감정은 감히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싶습니다


추가로 민원기사말고 정정기사는 올라오지 않는 것 같아 기사 링크 올립니다.


240번 버스기사 따님글 올라왔습니다. feat 네이트판 | 인스티즈






http://pann.nate.com/talk/33873981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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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핀 13세  냠냠쩝쩝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제 그냥 커뮤니티 목격담 글은 믿기가 힘드네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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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JBJ꽃길만걷쟈?
목겸담과 너무 극명하게 대비돼서 .... 뭐가 진짜인지 모르겟다...
CCTV공개빨리되기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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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치미샤릉해  침치미도주이니샤릉해
모두를 위해서 CCTV 공개해 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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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원구어
근데 저사람이 딸인거 맞아요? 인증도 없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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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이
?그 버스에 타고있지도 않았으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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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멍멍이  멍멍
앞기사에 cctv보여줄수있다고 버스회사랑 서울시에서 그러던데 공개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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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센스  나 장난아니야
명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지기 전까지 악플좀 안달았으면 좋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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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컴터꺼라  다이어트중
정류장이 아닌 다른곳에서는 정차 할수 없어요. (오토바이나 1차선 차량으로 크게 사고 날수 있고 오히려 다른곳에 정차하는게 불법)
따라서 cctv를 확인하는게 제일 정확한것 같네요 손님이 덜 내린건지 아니면 버스가 떠나고 뒤늦게 다른곳에 내려달라고 한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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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윈윈 W  *☆*☆*☆*☆*
cctv 아기 엄마가 공개 반대중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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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D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셨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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