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지나가는 기념으로
여름느낌 or 여름이랑 잘 어울리는 웹툰들 소개해봄
실제 작중 배경이랑은 별개로 '느낌'으로 뽑음
공평하게 네이버랑 다음 레진에서 각각 하나씩 순서대로 뽑아보았읍니다
기준은 모두 연재중인 작품임(완결작 제외 ㅇㅇ)
1. 네이버 - 구름의 이동속도
주인공 홍상완이 피부도 뽀얗고 여리여리(?)하게 생겨서 그런지
여름소년 느낌이 물씬 남
작가님 자체도 배경과 그림자 활용을 이쁘게 잘 하셔서
늦봄-초여름 느낌 낭낭함
아래에 나올 두 작품에 비해 가장 생기있고 발랄한 여름 느낌






전반적으로 풋풋한 여름같음


보고있으면 어느 여름날의 하굣길이 생각나는 웹툰임
그리고 홍상완 잘생겼다.
2. 다음 - 두번째집
분위기로만 보면 사실상 끝판왕 아닐까 싶은..
덧글에서도 매회 '빛 활용을 너무 잘한다' 는 의견이 많음
그만큼 빛활용 는 웹툰
보다보면 초여름 특유의 녹음이 상상되는 웹툰
여주인공 정원이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도 한 몫한다고 봄





(초록색이 자주 나와 눈이 편안한 느낌이다^^...)



뭣보다 연출, 구도를 작가님이 아주 씹어드심
기본적으로 조용하지만 생기있는 여름 느낌이 듦
그리고 임지욱 잘생겼다.
3. 레진 - 한여름 이겨울
사실 이건 배경이 대놓고 여름이라서
여름느낌 아예 뿜뿜임
생활복도 딱 현실교복 디자인느낌이라
나 왠지 이 학교 다니는 것 같고요..?
위 두 작품에 비해
녹음!! 생기!! 초록!!! 이런 느낌보다는
청량한 여름느낌이 남
보다보면 구석탱이에서 매미 울고있을 것 같음








위 두 작품에 비해 배경 처리를
은은하고 연하게 해서 그런지
늦여름 특유의 아련+청량한 느낌에 남
뒤로 갈 수록 겨울배경(판타지장르라)이 나오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여름느낌이 넘 잘표현 됨
그리고 이겨울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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