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이해해줭...
결혼준비중이던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학창시절 나를 은따시켰던 주동자
는 학창시절 아무 이유없이 따돌림들 당하게 됨.
대놓고 때리거나 욕을 하는 아이들은 없었지만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그런 케이스였음.
힘들어 하던 에게 힘이 되어주고 의지하게 해줬던 친구가 있는데 현재 결혼준비중인 남자친구임.
남자친구 몰래 서프라이즈 해줄려고 자취방에 숨어서 기다리는데
짜잔!하고 나타나야할 타이밍에 남자친구가 친구랑 자취방으로 들어옴.
나가야 할 타이밍을 놓친 는 친구가 갈때까지 기다리게 되는데
남자친구와 남자의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게됨.
"야.. 너 대단하다 어떻게 김랑 결혼할 생각을 다하냐?미안하지도 않냐?"
"내가 말했잖아 지금도 걔 나한테 고마워 죽을걸? 자기 그렇게 챙겨줬다고
내가 미안할게 뭐 있냐 이렇게 결혼까지 해주는데"
"걔가 자기 왕따 주동자인거 알면 참 볼만 하겠다"
"평생 모를걸?"
"무슨 근자감이냨ㅋㅋㅋ?"
"걔 나말고 친구 없거든"
남자친구가 다른여자가 생겼단걸 알고 힘들어
했는데 상대가 알고보니 고민을 들어줬던 가장 친한친구
는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선배(짝남)가 있었음.
소스였던 가 앓기만 하자 어릴때부터 단짝였던
룸메이트이자 친한친구가 나서서 와 짝남을 이어줬고 짝남과 는 사귀게 됨.
사귀면서 싸울때나 힘들때 언제나 늘 편이였던 친한친구 덕분에 연애 초보였던 는
안정적인 연애를 하게됨.
그런데 남자친구가 수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함. 몰래 카톡을 하고 패턴도 가 모르는걸로 바꿔버림.
전에는 카톡 프사 페북 프사나 랑 찍은 사진 올리고
김 연애중 이였는데 연애중도 내려버림.
친한친구는 다른여자 생긴것 같다면서 의 남자친구한테 막 따짐.
어떻게 두고 바람필 생각 하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남자친구는 에게 화내면서
지금 니친구까지 합세해서 자기 꼽주냐고 헤어지자고함.
그동안 지쳤던 는 그러자고 하고 위로해준답시고 친한친구가 술한잔 사준다고함.
남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지고나서 힘들어 하던 를 위로해주던 친한친구가 고마웠던 는
본가에 잠시 내려갔다 온다고 해놓고 친한친구가 좋아할만한 선물과 케이크를 사들고 자취방으로
살금살금 들어와 룸메 방을 노크하려고 하는데 방문이 살짝 열려있고 전남자친구 목소리가 들림.
"야 너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하냐?"
"걔가 은근 눈치 없잖앜ㅋㅋㅋㅋ하도 질질짜서 나도 지치더라"
"나도 우리 자기 보고싶어서 힘들었어 근데 나 가야되는거 아냐?"
"오늘 걔 집에갔다니깐 자고가"
"걔 오면 어떡해"
"뭐 어땤ㅋㅋㅋ이제 헤어진 사인데 지가 뭘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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