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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05
이 글은 8년 전 (2017/9/14) 게시물이에요

개인의 잘못이 가정교육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문화 | 인스티즈

+
'가정교육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게 사실임..'이라는 댓글들이 있어서 덧붙이는데 맞아 근데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핵심은
★잘못에 대한 비판이 가정교육으로 이어지는 것★
에 대한 원인을 "문화적 차이"의 관점에서 바라본거고 문화적 특성의 우열을 가리거나 옳다 그르다 논하는게 아니에요
+

아동관련 전공이라 그런지(별 관련은 없을수도ㅋㅋ) 관심을 가지고 읽었고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봄ㅎㅎ

좀 길어서 앞에 일부만 가져왔고 짧게 요약해볼게
(넘 장황하게 쓰여진 것 같아서 수정함)

서양과 동양의 대조적인 문화의 차이 중에
개인주의vs집단주의가 있는데

그 집단주의적인 특성의 예를 들자면

내가 잘함 = 나와 내가 소속된 집단이 칭찬받음
내가 잘못함 = 나와 내가 소속된 집단이 벌 받음
내가 행복함 = 나와 내가 소속된 집단이 행복함
내가 슬픔 = 나와 내가 소속된 집단이 슬픔

이러한 사고방식이 때문에 잘못을 저지르면 '집에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로 이어지는 정서가 서양에 비해 동양에서 심하다고 해

또한 양육방식에서도 그런 사고방식이 자리잡혀 있는데 말하자면 양육인과 피양육인 사이가 '독립적이고 분리된 존재'로 여기는 정도가 확실히 서양보다 덜한 경향이 있음.

자식의 성공 = 자식과 부모의 성공
자식의 실패 = 자식과 부모의 실패

이렇게

Q. 서양은 안 그래??

A. 서양도 그래요 애가 잘못하는 족족 부모님 소환하고 부모가 가지는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가지고 있고 집단주의적인 특성도 마찬가지. 단지 그런 정서가 '덜한가 더한가'의 차이

Q. 그냥 가정교육 제대로 안 시킨 부모가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

A. 가정교육을 엉망으로 받은 부모 밑에서 자랐고 비인격적인 행위를 일삼는 사람들이 동일한 비율로 각각
개인주의적 정서가 강한 그룹(가)와 집단주의적 정서가 강한 그룹(나) 에 존재 한다고 했을때 (나)에서 부모에 대한 책임을 더 강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맥락!

그외 예절을 중시하는 유교사상, 과정을 중시하는 문화도 한 몫한다고 함

끝으로 위에도 썼지만 문화나 국민정서의 우열을 가리는게 아니며, 개인주의, 집단주의의 장점들이 균형있게 섞인게 소위 말하는 살기좋은 형태가 아닐까 함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 조용히 사라질게..ㅎ
그럼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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