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와 참치 통조림 !
어느날 아침..
이닦으러 나온 아리
엥? 이거 완전 새칫솔 아니냐?
새로 꺼낸 아빠칫솔 !
엄마~ 나도 칫솔 새거 꺼내써도 돼요?
제것도 낡았어요..
안돼!
한달은 더 쓸 수 있겠다 얘!
그냥 써.
때마침 이닦으러 들어온 동동.
뭐가 맘에 안드는지 미간 찌푸림.
새거 뜯어벌임 ;
헐 ! 가?
아 엄마!
동동이가 허락도 없이 새거 뜯어서 쓰자나여!!!!
구랭~?
어쩔수 없지 뭐....ㅎㅎ
아리 : ()
-그 날 저녁-
밥먹어 새끼덜아~!!!!!!!
노래 듣느라 밥먹으라는 소리 못들은 동동
어휴 동동이 또 노래듣느라 못듣나보다.
아리 너가 가서 좀 불러와.
배고파서 밥먹으러 후딱 나왔는데
앉지도 못하고 동동이 부르러감ㅋ
근데 동동 안나옴
저녁반찬은 무말랭이랑 장아찌.
아 엄마.. ㅜ 반찬이 이게 다에요?
이! 먹기싫으면 먹지마! 늬 아빠는 무말랭이 좋아해!
힝..
어쩔수 없이 그냥 먹는 아리
옴뇸뇸..
밥 더주세요..
넌 손이 없니 발이 없니? 니가 가져다 먹어!
너무해...
어유 동동아 밥 안먹고 뭐하니?
식구들은 밥 다 먹었어!
그제서야 기어나오는 동동
두그릇째 먹고있는 아리..
동동이 : 엥? 반찬이 이게 다야?
다른것좀 없나~
참치랑 마요네즈 !
잘먹겠습니다~
헐
야 니 뭐냐 혼자 참치꺼내다먹고?
누나는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아 엄마! 동동이만 맛있는거 꺼내먹잖아요!
저것좀 봐요ㅜㅜ!!
띠용
어머..
얘도 참 .. 그냥 있는거에 먹지는..ㅎ
아리 : 나쁜..
-밥 다 먹은후-
엄만 나쁜 나한테만 왜그래?
서운한거 다 말하는 아리.
글쎄.. 너가 여자애여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또 너가 혼내기가 쉬워
동동이는 섬세해서 상처받을거같거든
에유 ㅋ! 그래 잠깐만!
옛다 여기 참치!
너한테만 특별히 주는거다 !
(공감능력 재기해버린 엄마)
.
만화는 이대로 ㅋ끝
감상 포인트 :
아리랑 엄마랑 투닥투닥 대화할때
남의일인듯 신경 안쓰고
새칫솔 쓰고 참치먹는 동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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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잔치 진짜 엄마들 이렇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