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기없는 남자
바둑돌정연
너를 졸졸 따라다니고 귀찮게 하고 싶지는 않다
부담스러운 행동은 성격에 맞지 않아서라
너를 생각하고 너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 만이
유일한 행복이다
그러다 문득 혼자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 날,
그날의 밤이 유난히 어둡고 흐리터분하더라
끝난 줄 알았던 장마가 다시 내게로 온다.
| 이 글은 8년 전 (2017/9/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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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기없는 남자 바둑돌정연
너를 졸졸 따라다니고 귀찮게 하고 싶지는 않다 부담스러운 행동은 성격에 맞지 않아서라
너를 생각하고 너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 만이 유일한 행복이다
그러다 문득 혼자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 날, 그날의 밤이 유난히 어둡고 흐리터분하더라 끝난 줄 알았던 장마가 다시 내게로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