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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9/16) 게시물이에요






※순서가 순위는 아닙니다!※








1. 악의


히가시노 게이고 팬이 추천하는 추리 소설 5권 | 인스티즈


<줄거리>

베스트셀러 작가인 히다카가 자신의 작업실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사체를 발견한 사람은 히다카의 젊은 아내와, 친구이자 아동문학작가인 노노구치. 한때 노노구치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인연이 있는 가가 교이치로 형사가 사건을 맡게 되고, 사건에 대한 노노구치의 수기를 토대로 수사를 하던 중 노노구치가 범인임을 밝혀낸다. 하지만 노노구치는 체포된 뒤에도 왜 친구를 살해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는데…. 

이 소설은 자기 연민에 빠진 범인 노노구치의 글과, 감정이 배제된 가가 형사의 기록을 번갈아 보여준다. 일찌감치 범인을 알려주는 작가는 범인의 정체보다는 살인의 동기와 범죄의 과정에 더 집중하고 있다. 살인의 동기,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인간의 악의, 허를 찌르는 반전과 인간에 대한 통찰이 어우러지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게이고 소설은 갈릴레오 시리즈를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살인 트릭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보단

등장인물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에 더 집중이 되있습니다.


이 작품도 특히나 '살인 동기'에 초점을 맞춰져서 사건이 진행 되는데,

개인적으론 정말 마지막 한 장까지 놓치지 않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악의'더라고요.


나름 이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중에서도 유명한 편이라

읽어보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2.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팬이 추천하는 추리 소설 5권 | 인스티즈


<줄거리>

사건은 에도가와 근처 작은 도시의 연립주택에서 한 모녀가 중년의 남자를 교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혼한 아내 야스코가 돈을 갈취하는 전남편을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된 것. 옆집에 사는 천재 수학교사 이시가미는 마음 속으로 사랑해온 야스코를 위해 비상한 두뇌로 범행사실 은폐에 나선다. 완벽한 알리바이로 미궁에 빠진 형사는 이시가미의 대학 동창인 천재교수 유가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명작이죠. 영화로도 제작될 만큼 대표적인 게이고 소설입니다.

아마 직접 내용을 보시진 않으셨더라도,

'용의자 x의 헌신'이라는 제목은 다들 한 번쯤 들어봤을거라 생각됩니다.


유명한 작품은 유명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영화는 봐 본적이 없지만, 전체적으로 평을 보면 확실히 원작이 더 재밌다고 그러더라고요.ㅎㅎ


게이고 소설 입문작(?)으로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3. 마구


히가시노 게이고 팬이 추천하는 추리 소설 5권 | 인스티즈


<줄거리>

9회말 2사 만루의 위기를 맞은 가이요 고등학교의 에이스 투수 스다 다케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담아 운명의 1구를 던진다. 그러나 그 공은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 투수에게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폭투가 되어 가이요 고등학교를 패전으로 이끈다. 

그로부터 열흘 후, 스다와 배터리로 활약했던 포수이자 야구팀 주장 기타오카가 학교 근처 제방에서 변사체로 발견되고, 경찰은 그가 남긴 앨범에서 “나는 마구를 봤다.”는 메모를 찾아낸다. 그리고 얼마 후, 스다 다케시 또한 한쪽 팔이 잘린 채 신사의 숲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된다. 그의 곁에서 발견된 것은 ‘마구’라는 다잉 메시지. 스토리가 전개됨에 따라 독자들은 주인공 스다가 세상에 대한 분노를 간직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된 충격적이고도 비극적인 진실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한 주인공의 비극적인 운명이 한마디로 응축된 것이 바로 ‘마구’라는 단어로,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그 무겁고도 어두운 진실 앞에 비운의 천재가 겪어야 했던 왜곡된 삶과 비참한 죽음에 대해 참을 수 없는 슬픔을 느끼게 된다.






-게이고 소설 중에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입니다.

그치만 저는 이 작품이 정말 숨은 명작이라 생각됩니다.


줄거리에도 나와있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천재 소년의 삶과 비참한 죽음에 대한

정말 참을 수 없는 슬픔을 느끼게 됩니다.


게이고 소설의 진묘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유명하진 않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왜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이 유명하지 않을까

의문스러울 정도네요!ㅎㅎ











4. 범인없는 살인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팬이 추천하는 추리 소설 5권 | 인스티즈


-단편집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아요~ㅎㅎ


저는 '춤추는 아이'와 '어둠 속의 두 사람'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춤추는 아이'는 안타까운 사건이고,

'어둠 속의 두 사람'은 마지막 문장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5. 편지



히가시노 게이고 팬이 추천하는 추리 소설 5권 | 인스티즈


<줄거리>

부모를 여의고 동생 나오키와 단둘이 살아가던 츠요시. 자신과는 다르게 공부를 잘하는 나오키를 대학에 보내고 싶어하던 그는 이삿짐센터에서 일하다 알게 된 부자 할머니집을 털어 등록금을 마련하려 하다, 우발적으로 할머니를 죽이게 된다.

츠요시는 교도소에 수감되고, 나오키는 '살인자의 동생'으로 낙인찍혀 대학진학을 포기한다. 형은 자신의 죄에 대한 후회가 담긴 편지를 한 달에 한 번씩 보내온다. 하지만 모든 것을 책임지게 된 나오키에게 편지는 늘 걸림돌이 되고, 그 무렵 유미코라는 여자가 나오키에게 다가오는데….






-위의 4권과는 아주 성격이 다른 작품입니다.


줄거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작품은 살인자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늘 피해자 가족만 불쌍하다고 여겼었는데,

이 작품은 그와 반대죠.

 살인자 형을 두었다는 이유 하나로 사회에서 동생은 엄청난 차별을 당하게 됩니다.


정말 슬프고, 새로운 시각을 배워가는 작품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백야행>, <유성의 인연>, <가면산장 살인사건>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백야행'과 '유성의 인연'은 일드로 보시는 것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조금 비추하는 작품은

<붉은 손가락>입니다.

줄거리만 읽어도 반전이 예상이 가는?


그리고 읽다보면 답답하고 화가 나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ㅋㅋ

주 등장인물 중 두 명이 너-무 답답해서

읽는 내내 화가 났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사건 자체는 굉장히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절대 읽지마라-는 아니지만,

저는 별로였네요ㅎㅎ




그럼 다들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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