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입니다,,,
집에서 이글쓰면 머리가 너무아파요 ㅠ 렉도 자주걸리고(컴이 썩은거 아닐까)
댓글 보는게 좋아 자주 들어와 댓글감상하는데
인터넷이 멈추더군요 아까;그 컴은 좋은컴인데
제 글 보면서 소름돋는다는분
저도 그래요...즐겁게 풀어나가 써도 움찔움찔 한다능
귀신들린 글이라 그런가봐요 ㄷㄷ
귀신이 저보고 흥행하게 도와준다더니...ㄷㄷ
하루만에...ㄷㄷㄷㄷㄷ제 글이 톡에 올라갔네요
사랑해요 쪽쪽
너무너무 춥네요
눈도 오고
귀신들도 눈오면 좋은가봐요ㅋ
창문쪽에 서서 턱괴고 보고있네요 ㅋㅋ
우리집 놀로오고 싶다는분
에..에비.........ㅋㅋㅋㅋㅋㅋ
우체국 배달아저씨 등에 여자한명 업혀보내고나선
손님 잘 안들입니다요
잘지내요? 지마켓 코트 배송해주신 아저씨...
아 머리가 또 지끈거리네요
퍼뜩 쓰고 치워야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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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야기를 한편 써보도록 하지용용용
20살때 이야기임 ^^
저 음주가무 즐김 ㅋㅋㅋ노는거 좋아함 얼쑤절쑤
엄마 아빠 타겨서(닮아서) 그래요ㅋㅋㅋㅋㅋ
모래는 노래를 한답니다 꺄오오꺄오오~ㅋㅋㅋ
어쩌다 노래를 하게됬냐면
노래는 좋아하는데 잘 못부르던 중딩시절
집에서 포깁미!!!!!!!!!!거얼!!!!!!!거어얼!!!!!!!!!!!!!!!!!거리고 샤우팅에 미쳤을때
귀신하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은표정으로 귀를막고 내앞을 지나가는걸 목격하고
충격을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나는 연습을했음 ㅋㅋ지금은 들어줄만함...
저는 예쁜 라이브까페에서 알바로 ㅋㅋ노래도 불러요ㅋㅋ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옷을 보러 들어가면 사람이 갑자기 그 옷가게에 꽉차고
밥을 먹으러가면 텅비었던 가게가 풀이 되버리고
내친구들 알바하면 나보고 절대 오지마랬음 ㅠ나만오면 사람 풀된다고 ㅠㅠ
사람을 끄는건지 뭔지 난 잘모르겠는데
그 라이브까페도 상당히 장사잘됬음 ㅋㅋ나보고 복딩이라고 우쭈우쭈쭈 했어요 사장이ㅋㅋ
전 그집에 몇년을 살면서 이젠 밖에서도 귀신을....가끔봄 ㅋㅋㅋ
20살 초까진 사람이랑 귀신이랑 구분이 잘 안갔음ㅋㅋ완벽한 사람모습이면 완전 속아넘어감 진짜..
팔하나는 없어야 귀신답징...
21살인 지금은 좀 구분감 ㅋㅋㅋ
17살부터는 귀신과 이야기도 가끔 전파?가 맞으면 이야기도 조금씩 나누기 시작했음
전파가 안맞으면 전달이 안되더라구요...
라이브까페엔 ㅋㅋㅋ귀신들이 노래좋아함? 내 노래 듣고 가기도 하던데 ㅋ
그건 그렇고
귀신이야기 제치고 모래의 사랑이야기 시작해도됨..?
힝힝
-귀신보는 소녀와 댄디남의 썸씽이야기
어느날 라이브까페에서 노랠하는데
연예인인가? 싶을정도로 이목구비 또렷한 남자하나가 테이블에 조용히 앉아있었음
옷도 하얀셔츠에 상당히 댄디하게 입고있으심
내스타일이야!!!!!!!!!!!!!!!!!!!!

난 이표정으로 싄나서 노래를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타닉 마이하트윌고온(현지발음 미안) 이라는 노래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표정으로 불렀다 생각해보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계속 계속 가끔 ㅋㅋ그 댄디남은 가끔 날 찿아와 노래부르는 날 찿아주었고
아오씐나 표정관리안됭

난 며칠을 고민했음
말이라도 걸어볼까?
말걸어봐?
번호따?
난 늘 고민했음
오빠 방문을 쾅 열고는
"오빠야 말걸어볼까?"
"뭐?-_-(어이없음)"
"그래야겠다!"
대답도 안듣고 오빠 방문을 쾅 닫기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어노는 애기동자한테도
"말 걸어볼까?"
장농귀신에게도
"야 말거는게 낫겠제? 맞으면 눈한번깜빡! 아이고 이쁘다!"
군인귀신에게도
"나 이제 솔로부대 탈영할라구요
어때요? 하하핳ㅎ하하ㅏ"
말같지도 않은 말만 하고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봄
티비만 멍하니 바라보는 할머니 귀신에게도
"할매 할매 나 사랑에 빠졌다! 할매는 사랑에 빠진적있나? 하핳하하핳하"
라고 자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한친구 미미(가명)에게도 자랑을 늘어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아님 사람임)
그냥 나혼자만의 사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벌써 사귀고 결혼 전단계처럼 떠벌림 ㅋㅋㅋㅋ이놈의 입방정ㅋㅋㅋㅋ
"야.....나 그사람이 좋아 어디든 같이갈테야"
난 미미에게 경건하게 말했고
"미쳔나 진짜 ㅋㅋ말부터 걸어라 설레발계집애야 "
미미는 나를 미친냔으로 봤음
미미가 왜 미미인줄암?
얘는 나이트를 ...가면 맘에안드는 사람이 이름을 물어보면 줫나 썩은표정으로
"미미요.-_-"
ㅋㅋㅋㅋ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이냐고 물으면
"30살요 -_-"
"와..되게 젊어보이는데요?"
"보톡스 200만원치 맞았어요-_-"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좀 쿨함?
아뭐 니 소개는 여기까지 하지ㅋㅋㅋㅋ
어쨌든 난 용기를 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에게 말을 걸기로함
쉬는타임에 ㅋㅋㅋㅋ살짝 걸어가서ㅋㅋㅋㅋㅋ요염한 포즈로 옆에 걸터앉은체
"자주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앞에앉으시길래요^_^ "
라며 달달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냈음
"네..? 아...예..."
라며 조금 놀란 표정으로 댄디남은 날 바라봤음ㅋㅋㅋ
"저...듣고싶은 노래 있으세요?"
라고 연애에는 소심한 내가 조심스레 물어봤고
그는 살짝 웃으며
"타이타닉...주제가..그노래 참 좋았어요. 그 뒤로 자주찿게되네요..."
아오 떨려
둑흔둑흔 ><
이제 귀신보는 소녀와 댄디남의 썸씽 시작하는거임? 그래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생전 좋아했던 노래에요"
..라고 댄디남이 쓸쓸하게 말했음
"누가요?어머님?...여자친구분....? "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읭?
you?
님?
너 귀신?
ㅇㄴ머ㅣㅏㅇㄴ머ㅣㅏㅇㄴ미ㅓㅏㄴㅇ머ㅣㅏㅈㄷ버ㅏㅣㅈㅂ디ㅓㅏㅈㅂㄷ
난 너무나도 달달한 그의 외모때문에 그가.....사람인줄(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램일지도)알았던거임
가끔 사람인줄알았는데 귀신이라서 놀란적은 있었는데
너무나도 충격이었음
아 그때 근데 정말
한두번 있는일은 아니었지만
그땐 정말 눈물이 좀 나는거임
그렇게 서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매니저오빠가 와서
"왜 거기서있노?" 하는거임
"아.....아니다 갑자기 눈물이나서...렌즈 때문인가?...근데 여긴 왜 손님안받는데?"
보통 귀신들은 사람들 사이에 앉거나 했기때문에.........(안주랑 술 훔음 나쁜)
이 댄디남은 늘 혼자 그자리에 앉아있었기때문에....
게다가 어둡고 ㄷㄷ
난 구분을 전혀 못한거임
"아....거기 여기원래 사장이였던 사람이 맨날 앉아있던 곳이거렁 ㅋㅋ지금 사장님 동생이다ㅋ
그냥 비워놓는다 엄청 바쁠때 빼곤"
"사장이었던 사람은 어디갔는데?"
"제작년에 돌아가셨다 아파서 ...그래서 지금 사장이 맡아서 하고있다"
"그래........여기 기네스좀 갖다줘......"
"왜? 먹게?"
"응 컵 두개줘 ㅋ "
"엥? 니가 아무리 주당이라도 컵두개로 한꺼번에 실라구?"
"아니......그 매니저오빠가 혹시 와있지않겠나?"
"에구 니 무섭게 왜그라노 ㅋㅋ알겠다 많이먹지마라 좀따 노래해야지?"
나는 댄디남쪽에 맥주를 따라서 놔두고는
나도 한잔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원래 쉴때 술먹으면 혼나는데 ㅜㅜㅜㅜㅜㅜ
서로 아무말없이 가만히 앉아만있었음
그러다 시간이되서 일어나야해서,
"여태 지켜봐줘서 고마워요....."
라고 마음속으로 인사하며 돌아섰음
"울지말아요"
라고 댄디남이 말했는지 마음으로 전했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말들리는거랑 마음으로 들리는거랑 구분도 잘안감 ㅠ)
그리고 난 신청곡이라며 타이타닉 주제가를 ㅠ 선곡했고
그다음엔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불렀음
너무 절묘하게 잘맞는거임
그사람 나만볼수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빌어을 세상아
난 댄디남과 눈을 맞추며 노래를 했음...........아 짠하다......
귀신을 봐온지 오래되니...정말 믿을수없던사실 무서운사실 슬픈사실을 많이 겪는거같음....
그리고 난 그 라이브까페를 그만두었음
더 빨리 만났더라면....
다음 생에나 만날까 싶고...
귀신을 좋아하면 안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분간 거기 안갔음.
그뒤로 난 사람인지 아닌지 확신을 하고 사람을 좋아하기로함 ㅋㅋ교훈이넹 이잉 ㅠ
1년이 지난 요즘도................궁금함
얼마전에 놀러갔을땐 없었음 ㅋㅋ
그냥 잠시 잘생긴 귀신을 사람으로 착각해서 좋아했다는 뭐 그런 스토리임 ㅋㅋ
별이야기는 아닌데 로맨스 스토리돋네
그뒤로 난 귀신과 사람을 구분하려는 연습을 많이했음 ㅠ
조금조금 충격이었으니까............
귀신보는소녀와 댄디남 썸씽이야기 끝...
-귀신과 부비부비 해봄?
친구와 클럽을 갔을때의 이야기임
아 또 2시간되려하네ㅋㅋㅋㅋ
클럽을 갔는데, 특성상 양키고홈들이 엄청 많이옴 ㅋㅋㅋㅋㅋ
얘들 너무만져 변태잉들
한번은 ㅋㅋ외국인이랑 부딪혔는데
나랑 내친구가 "쏘리..쏘리....베리쏘리.."
이러는데
외국인은 "미안"
또ㅋ박또박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리쏘리는 어느나라 말이죠?ㅋㅋ
하여튼 내친구는 ㅋㅋㅋ흑형에게 잘못걸려 부비부비를 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촉촉히 고인체 나에게와서
"신세계를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ㅋㅋㅋㅋㅋ
흑형들이 좀......한 대물 하긴하지?
그러던중 우리는 술에 찌들어 살풀이 돋는 춤을 춰댔고
3자였던 친구말로는 굿한판 하는줄 알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옆에 어떤 ㅋㅋㅋㅋ남자가 우리춤을 똑같이추며 얼씨구나 저절씨구 하며 춤추는거임
난 그남자가 너무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춤추고 노는데
나는 그남자 발을 밟을까봐 ㅋㅋㅋ아래를 쳐다봤는데
헐
다리가 없어
나는 사색이되서
친구를 끌고 그자리를 벗어났고
그 남자귀신은 여전히 신이 단단히나서 사람들사이에서 춤을춰댔음
"야........방...방금 남자..."
"뭐? 남자가 한둘이가?"
"아니아니 됬다 ㅠㅜㅠㅠㅠ집에가자 촉이안좋다"
"지금이 피크인데?"
"야...내가 귀신보는거 알제?"
"어어 왜?귀신도 클럽오나? 입장권끊곸ㅋㅋ?ㅋㅋㅋㅋㅋ옷에붙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반이 귀신인거같다"
(오바좀 했지요)

내친구들은 얼굴이 백짓장이되서
뛰어나와 각자 집으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따라 귀신이 좀 많았는데
그날은 왠지 나사가 풀리려고함...........................남자들이 들이대도 거절도 못하게됨
친구하나는 남자들한테 끌려갈뻔 ㅠ
그래서 귀신많을땐 클럽에서 나와버림 ㅋㅋㅋㅋ
여러분도 클럽이나 나이트가면
술 드세용
귀신보다 만취된 니가 더 무섭답니다!
토 까지하면 저승사자수준
-댓글보다가 급하게씁니다
닉네임 잉여퀸님 ㅜㅜ
목이 기린처럼 길고
머리가 땅까지닫고
검은원피스입은 귀신을 보셨다는분
저...도 그귀신 봤습니다
이런거 맞죠?
머리가 천장에 닿고
보시면 댓글주세요
장난안치고 저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얘 님집 나와서 우리집왔잖아요
찿아가세요
-
저 집에서는 길게 못쓰겠어요 ㅠ
머리도 너무아프고 ㅠ 밖에서만 써야할듯 ㅠ
원래 안그랬는데 터주 말고 잡귀가 좀 들어왔나봐요ㄷㄷㄷ샘내나?
스님좀 불러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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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호러[모래전드]
<되살림8>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8
+2013년 10월 07일 랭킹 더보기
수박 |2013.10.07 05:10
조회 82,955 |추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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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님 컴백 환영! 허락받고 수박이가 되살리는 옛글들입니다>
모래왔어요~
8편 하나 더쓰고 자려구요
왜냐면..이건 슬픈소식인데...
저...
31일과 1일엔 글못써잉잉
간절곶 가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만약 1일 이후로 안돌아오면.....귀신의 농간으로 죽었다고 생각하시길ㅋㅋㅋㅋㅋㅋ
"모래"라는 닉네임을 왜쓰냐면요
모래라는 이름의 작가분들이 너무많아서 실명거론했는데
그냥 닉넴쓸래요 하하ㅋㅋㅋㅋ
이 이야기 아세요?
백사장에서 모래를 두손가득히 움켜잡았어요
이것이 사랑입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하지만 계속 흘러내려요
이것이 미련입니다
손안에는 다행이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입니다
손을 탁탁 털어내자, 손바닥안에 남아있는 모래가 반짝거리며 금빛으로 빛나고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존재가 되고싶네요 ㅋㅋㅋ반짝이는 추억?
궁금님의 질문에 하나 답해드리겠습니다
모래님,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귀신을 느낀다 하잖아요. 그 느낌이 뭔가 싸하면서 자기장 돋는 기분이지 않나요? 소름이 팍 끼치는 것보다도 뭔가 존재감 같은 게 느껴지고 전기돋는 것 같은 느낌 아녜요? 몇 달 전에 가위눌린 이후로 가위도 엄청 잘 눌리고(그전엔 가위눌린 적이 10년 전에 딱 1번밖에 없었고 귀신 따위도 보이지 않았음.) 어깨나 귀 뒤에서 뭔가 자기장 같은 게 느껴져요. 몇 달동안 시달리다 괜찮았는데 요즘 또 그러네요. 그래서 스님을 찾아가볼까 하는데.. 혹시 제가 착각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리고 귀신한테 말걸면 안 되나요? 혼자 있다 뭔가 느껴지면 꺼지라고 혼자서 말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도 안 돼요? 그리고 꺼지라 그러면 열받아서 해코지하나요? 가위 눌렸을 때 꺼지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 뭔가 느껴지네요. 근데 가만히 있으면 좀 심하게 느껴지니까 그게 싫어서 반응하는데.. 혼자 휘휘 손을 젓기도 하고. 그래도 아예 반응 안 하는 척 가만 있어야 하나요?
-> 전 주로 느끼는편인데요 뾰족한걸 미간사이에두면 간질간질하죠?
그런느낌이에요. 뒤에 누가 있는느낌 ? 그러다 좀 예민한날엔 눈에 보이구요.
몸쪽에 약간 차가운 바람이 부는 느낌도 들어요.
처음보는 귀신에게는 말 안거는게 좋은거같아요...ㄷㄷ
지금 귀신들은 워낙 같이 오래살아서 말거는거구요.
저는..아는게 없어서 많이 답 못해드려요 ㅠ
그리고 재부팅 안되게 하는법 댓글 계속달아주시는님
봤어요 감사해요 ^ㅇ^
근데 안돼
왜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나나님이진리님 고마워용
왜왜 ㅠㅠㅠ난꼬박꼬박 댓글쑤는데
나는 안 알아봐주는겨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쓰신 ㄱ- 님 ㅋㅋㅋ
댓글 일일히 다보고 알아봐드린답니다 캬캬캬
억울한듯한 전라도 사투리가 음성지원되길래 써드림 ~~~ㅋ
--
-반려견들을 사랑합시다
때는 다시 내가 멍청스러운 초글링시절
떠돌이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게됬는데, 이름은 멍구 ㅋㅋㅋㅋㅋ
엄마아빠는 "돈든다" 고 주장하시며 빨리 보내주라고 갈길가라고 하라고 ㅠ_ㅜ
멍구를 쫓아내려고했고
나는 멍구를 안고
"귀신있는집엔 껌은개가 있어야된다!"
라고 주장했음
이거 전설의고향에서 검은개랑 고양이나온거 기억남?
검은개가 주인을 구하잔슴?
그걸 토대로 주장한 가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주제에 이땐 머리 잘돌아갔군
"그래 좀만더 키워서 아빠 안주나 좀 하자"
라고 아빠가 찬성했고
"그 개는 흰색인데? 암컷이니? 새끼쳐서 5천원씩하면 돈좀 되겠네?"
라고 엄마가 찬성했음
멍구는 남자임...
그렇게 귀신말고 또하나의 식구가 ㅋㅋ등장했음
멍구는 집에 온첫날 꼬리를 뒤로 숨기고 끙끙거리기만했음
내가 쓰담쓰담 해줄때도 꼬리흔들고 재롱피우다가도 갑자기 정색 ㅋㅋ하면서
빈곳을 뚫어지게 보며 으릉..으릉...거리기도 했음
개들 으릉 으릉하다가 웕! 하고 짖다가마는 소리암? ㅋㅋ그런식으로 ㅋㅋ빈곳을 보며 사나워짐
개가 정색하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정색의 달인임 ㅋㅋㅋㅋㅋ
초글링인 나는 멍구를 데리고 여기저기 잘 놀러다녔음 ㅋㅋ
멍구는 다리가 아팠는데, 절뚝절뚝 거려서 내가 빨간약도 발라줬었음ㅋ
멍구야 미안해
돈이없어서.....병원한번 못데려가고.....
근데 사람도 의원을 못가는데 개인 너를 어떻게 데려가겠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멍구는 먹다남은 시래기국을 먹으며 건장하게 자랐음
다리를 절뚝이기는 했지만 나름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멍구를 사랑해 ㅠ0ㅠ 멍구는 가족임!
아빠는 앵기는 멍구를 발로 들고차버리곤 했지만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곤했고
국글링인 (우리오빠는 국민학교임 ㅋㅋ나부터 초등학교) 우리오빠도
멍구를 데리고 산토끼를 잡겠다며 뒷산에 오르기도 했음 ㅋㅋㅋ
어느날 멍구는 옆집개와 베프를 먹었고,
맨날 옆집개는 우리집와서 멍구밥을 음 ㅋ
엄마는 이젠 개들까지 들어와 앉는다며 ㅋㅋ커다란 다라이에 밥을담아서 둘이먹으라고 줘씀
난 떠돌이개인줄 알았는데 ㅋㅋㅋ그래서 같은 슬램출신이라 저리 베프인가 싶었는데
옆집개였음
옆집이 개한테 신경을 아예안씀 ㅜㅜ
밥도 안주는듯
옆집개는 귀가 찢어져있었고, 아빠말로는 옆집 아저씨가 개를 개패듯팬다고 함ㅋㅋㅋ
그래서 난 노랑이에게 (내가 이름붙여줌)
"노랑아! 가지말구 여서 살어. 밥도주구 멍구도있구. 여기서 살어라!"
라며 홈스테이를 권했음
근데 노랑이는 일정시각되면 꼬박꼬박 집에 들어가서 얻어터지고옴 ㅜ_ㅡ
난 울면서
"엄마아 노랑이 때리지 말라케라. 와 때리노....때릴때가 어딨다고!"
"주인맘이지 어쩌겠어..........우린 밥이나 배불리 먹여주자 살쪄서 맞아도 안아프게"
그렇게 한 1년정도? 노랑이와 멍구는 죽마고우처럼 붙어다녔고
나와 오래비를 잘 따랐음 ㅋㅋ좀 똑똑했음 노랑이는
고양이도 쫓고, 쥐도잡고
멍구는 멍청해서 고양이한테 쫄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옆집에서 개때리는 소리가 너무크게남
옆집과 우리집 사이에는 논이있어서 왠만한 큰소리는 안나는데,
완전 깨앵깽깽 깽깨갱깨갱 난리도 아니였음
난 너무 놀라서 옆집으로 뛰어갔고, 난닝구입은 뻘건 어른들이 ㄷㄷ
마당 가운데 솥을놓고 노랑이를 때리고있었음
나는 너무 놀라서 집에 뛰어들어갔는데 오래비밖에없었음
우린 초딩 국딩이어서 힘이없음
나는 우앙 하고 울음을 놓았고
국딩인 오래비는 나를끌고 앞집으로가 지금은 돌아가신...앞집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했음
앞집아저씨는 고구마 새순을 심다가 우리말을듣고 바로 옆집으로 같이 달려가주심
노랑이는 입가에 피를물고 머리는 터진체 눈도 못뜨면서 누워있었음
아저씨는 작대기로 노랑이를 누르고있었음
노랑이는 배를보이며 아저씨를 향해 꼬리를 살랑거리고있었음
나는 눈물을 훔치며 "멍청한 노랑....뭐좋다구 꼬릴흔들어..."
라고 울고있었음
"아저씨! 그 개 죽이지마소!"
우리 오래비가 크게 외쳤고
"왠일이고? 이아 잡아물라고 키운긴데?"
라고 옆집아저씨가 천연덕하게 물었음
"먹을게 어딨어요! 죽이지마요! 멍구랑 친구란말이야 ㅠㅠㅠ으엉엉"
나와 오래비의 외침은 그저 아저씨들의 막걸리 안주 제조에 방해소음일 뿐이었음
"허허...참....이개 인쟈 못산다 다잡았다"
라며 옆집아저씨는 노랑이를 발로 툭툭 찼음
앞집아저씨는 양쪽의 우리를 팔로 꼭 감싸며
"야들아..노랑이 이제 못살겠다....."
라며 우리를 달래주었음
노랑이는 끙끙 신음하며 힘없이 꼬릴 흔들었음
"그...아재! 개 그만 괴롭히고....편히보내소...뭐한다고 그렇게 때려죽이노..애들보는데...."
앞집아저씨는 안됬는지 옆집아저씨를 설득했음
그러자 옆집아저씨는 몽둥이로 노랑이 머리를 내려쳤고
노랑이는 깽! 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는 그대로 숨을 거뒀음
앞집아저씨는 우는 우리의 눈을 가렸고
나는 눈물고인눈으로 아저씨 손을 치우며 눈을 똑바로뜨고 다 지켜보았음.
"그....개는 먹지말고 주소. 죽을때까지도 꼬리흔드는 놈을 먹어야 성에차겄나...한줌도 안되는데.."
앞집아저씨가 말했고
"그라모 우리 안주는 어떡하노...? 막걸리랑 다 사왔구먼"
옆집아저씨가 말했음
"개값으로 보신탕한그릇값 내 줌세... 그 개 먹지마소."
앞집아저씨는 참 ㅠㅠㅠ멋지신 분이셨음........
우리는 논옆에 채송화밭에 노랑이를 신문지에 싸서 묻어주었음
추울까봐, 빵꾸난 내복도 들고와 감싸주었음.
멍구도 조용히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았음
노랑이를 묻어주자마자, 추적추적 비가 내렸음 ...신기하게도.
그리고
며칠뒤 옆집에는 불이났음
다 전소되어서, 흔적도 남지않았음...
옆집 사람들이 어찌됬는지는 잘 못들었음 ㅋㅋ
우리집과 옆집은 논이있어서 거리가좀 있어서 논만 그을리고 피해는 없었음.
거기는 누군가 다른사람이 또 뚝딱뚝딱 집을짓고 살고있음
노랑이의 채송화밭은 이번 가을까지도 예쁘게 피었다가 졌음
미물이라도, 생명을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것같음
똑똑하고 사랑받기 충분했던 노랑이는 그저 안주거리로 희생되었다니 너무 슬픔....
그리고 멍구도 이젠 12살이 되었음ㅋ
멍구와도 곧 이별인데, 마음이...너무아픔.................
초등학교 하교중에 만난, 비오는날 비를 맞으며 다리를 절던 그 강아지와 난
10여년을 같이 살았음
멍구가 요즘 종종 밖에 나가서 오래토록 안들어오는데
나이가 많이든 개들은 밖에나가서 주인이 안보이는곳에서 죽는일도 있다고함...........
난 멍구가...그냥 맘아파도 좋으니 내곁에서 숨을 거뒀으면 좋겠음
그러면 난 채송화밭에 멍구를 묻고 엄마와 채송화를 가꾸며 멍구와 노랑이 생각을 할거임
귀신들도 강아지는 괴롭히지 않았음 ㅋ
우리집 귀신들은 착한가봄 ㅋ
멍구한테 미안한게
초반에 다리골절된거 치료하면 된댔는데 돈이 너무들어서
치료를 못해줘 평생을 다리를 절며 살게 한것임.....................
지금은 이제 돈이있으니 치료해줄수있는데, 너무 늦었다고 ㅠ
멍구는 자고있나봄
여러분 멍구 건강하라고 기도한판 해주실라우?
근데
오래비 이야기보다 개가 더 비중있게 출연하네요
돋네 ㅋㅋㅋㅋㅋ
나 왜 귀신이야기 이번에 안쓴줄 암?
지금 집에 대~~~박 미친 귀신하나 들어옴 ㅅㅂ
이년 쫓아내고 얘에대한 글 써드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다니는 절의 스님불러서 내쫓을거임
몇몇 악질귀신은 스님이 쫓아줬음 ㅋ
그래서 컴터에 집중타버리면 얘 나 덮어쓸거같음 ㄷㄷㄷㄷ
원래 못된귀신들은 다른데 정신팔린사람을 좋아함ㅋㅋ
그리고 심리테스트 계속 쓰시는분
다른분들에게 피해주면 안되요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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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시엄마의 역겨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