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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9/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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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매뉴얼(구남친 연락 기다리는 햏들에게 고하는 글) | 인스티즈






1. 간혹히 부탁하는 점, '헤어지자'했을 때, 절대 잡지 마시고 매달리지도 마시오.

많은 이별녀들이 하는 실수요.

극소수의 남햏이 '자격지심형 이별(내가 부족해서..널 사랑하니까 떠나줄게...)'을 고하오.

자격지심형 이별이 아니고서야 , 잡는다면 돌아올 확률은 극히 낮소.

특히 남햏한테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을 경우, 남햏은 이 둘 중하나요.

1) 이미 여햏이 있거나, 만나는 여햏이 있소

(새 여자에 정신팔려 햏이 잡든말든 정말 아웃오브안중,햏의 말 따윈귀에 들어오지 않을 때오)

2) 정말 햏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음, 별거 없소. 안 좋아하니까 헤어지는 것이오.

(너가 날 짜증나게 하니까,피곤하게 하니까,귀찮으니까 등의 이유도 있소)

남자들 좀 못된 구석이, 이별을 할 때 어느정도 외롭지 않게 준비를 하고,

헤어짐을 고하오....;

정기적으로 성관계도 보장되는 여친이 있고, 귀차니즘 구석이 있어 변화를 싫어하는데

먼저 찰 이유도 없지랴.

어쨌든 남햏이 먼저 헤어짐을 고할 경우는 저 두 경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소.

그래서 여자 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무방비 상태서 들은 말이기에,

일단 본능적으로 잡고 보는 남햏도 있소...;

바람 나서 헤어진 경우에는, 특히 !! 절대 바로 잡지 마시구랴.


어차피 햏한테도 질렸던 거, 다른 여햏한테는 안질리겠소?

길어야 좋은거 2~3개월도 못가오. 연락을 할거면, 차라리 그때 하시오.

지금하면 안드로메다이지만, 새 여햏한테 콩깍지 벗겨질 때쯤 햏이 연락하면 돌아올 수는 있소.

(근데 안받아주길 바라오. 한번 햏 떠났던 남자는 또 떠나오)

정말 남햏의 진심을 원한다면, 잡지 않길 바라오.

정말 진심으로 재회를 원하고, 돌아오길 바란다면 잡지마시오.

그 순간적인 본능에 잡을수록 진심으로 돌아올 확률을 낮아지오.

여자쪽에서 먼저 잡을 경우 수천,수만건의 케이스에서 98%의 재이별의 패턴을 보인다하오.

행복한 재회에는 남햏의 진심이 필요하오.

그건 햏이 노력해서 만드는 게 아니라, 그 남햏이 주변 사람들 말도 들어보고

자신이 스스로 생각도 해보고, 이 여자 저여자 만나보면서 느껴보고 

남햏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야 '진심'이 생기는 것이오.

정 매달려서라도 미련을 정리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시오. 

하지만 남햏의 ★진심을 원하고, 다시 예쁜 사랑하고 싶으면,


진심으로 행복한 재회를 원하면 제발 잡지마시오...

ㅠㅠ......

그냥 남자라는 동물은 시간이 필요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려두길 바라오.

남햏이 깨달음도 없이 돌아오면,


햏들은 그냥 어차피 헤어질 인연, 잠시 인공 호흡기로 연장한 수준밖에 안돼오.

말 그대로, 어차피 헤어질 거 잠시 시간 연장 한 것이오.

그때가서 헤어지면 뭐 안 힘들거 같소..? 햏들 그때가서 헤어지면 바보되오.

알게 모르게 햏한테 잘해줄 것이고 햏들도 마음 안줘야지 하면서 마음 주게 되어있고

다시 만나면서 소비한 시간 + 감정 +에너지 생각하면...

남자 한명 잘 못만나 인생 골로가오~

남자는 후폭풍,여자는 선폭풍이라는 진리는 괜히 있는게 아니오.

햏들이 가장 힘들고,보고싶고,마음이 아플 때 그 남햏은 너무 개운하고, 

십년 묵은 썪은 이를 빼내버린 듯한 

상쾌함 마저 들고 있을때오.

그러니 힘들 때 생각하시구랴.

내가 힘들면, 그 사람은 안 힘들고

내가 아프면, 그 사람은 안 아프오.

<햏들이 먼저 연락했을 때의 결과는 다음과 같소>


1) 상대의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소. "역시 넌~"

****대부분 먼저 이별을 고한 남햏들의 하는 착각

->지금 헤어진 그녀는 나 때문에 잠도 이루지 못할 것


->나 때문에 사는게 말이 아닐 것


->아직도 나를 그리워하고 있을 것


연애의 핵심은 의외성이고 예상을 깨는 일이오.

햏들이 매달리고 울고 불며 하는 것은 남햏들이 이미 다 예상하는 패턴이라오.

햏들이 남햏이 예상대로 가지 않고 깨뜨려야, 의외성을 발견해야 

다시 그 관계에 불 붙는거요.

2) 고로, 햏들이 연락했을 때 남햏은 어케 생각하냐면...

-우리 땅코도 나처럼 많이 힘들구나...(x)

-역시 넌 나 없음 못사는 구나 (o)


-역시 넌 날 무지 사랑하는 구나 (o)

착각 단단히 빠지오.

연락을 하고 싶게 만들려면, 불안함을 느껴야되는데 햏들이 매달리면 불안함이 있다가도 가시오..

상대방의 입장에서 좀 생각해보시구랴.

연애를 잘하실려면 햏들의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볼 줄 아셔야 하오.

나 밖에 없어보이는 여햏은 언제 돌아가도 받아주는 집과 다름이 없고..

행여 다시 만나도 만만해보이고 쉬워보기만 하오..;

(남햏의 이 마인드에서 만나면, 지금보다 더 힘들면 힘들었지, 덜하지 않소. 헬게이트 열리는 길이오)

오히려 님들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더 잘 나가고 행복해야 남햏들이 불안함을 느끼오 

"너가 설마 나를 다 잊은 거야?.."


"이제 기억조차 나지 않는 거야..?"

하면서....☆

지들은 가지기 싫고, 

안 좋아해도 나를 계속 사랑해줬음 좋겠고, 못 잊었음하는게 인간 종자요.. 

(인간 정말 간사하오)

<햏들이 매달렸을 때의 결과> 예상 시나리오 써드리리다.(++이건 쇟 얘기이기도 하오..^-ㅠ와우내 짠내)

1. 햏들이 매달려서 만났을 경우, 남햏은 햏의 소중함을 모르오.

이미 침묵하지 않고 매달리는 순간 '너밖에 모르는 여자'가 되기 때문에

막대하기 쉽소.'어차피 넌 내가 막대해도 나만 바라보잖아','넌 나없음 못 살잖아'

이 마인드가 단단히 박히게 되는데 햏들을 소중하게 대하겠소?

속으로는 만만하게 생각하지.

여기서 개취급 당하는 것이오(->자신감,자존감 하락)

남햏은 쉽게 짜증낼 것이고,본인은 남자 역할 못해주면서 햏한테는 여자 역할 바랄 것이오.

다 이해해주길 바라고

제발 착각 좀 안했음 하는게

햏들이 매달려서 다시 만날 경우에, 다시 꽁냥꽁냥 해피해피로 갈 것 같소?

아니오.

헤어지기 일보 직전인 상태로 돌아갈 뿐이오.

남자가 마음이 없는 상태인 건, 이별한 지금이나 다시 만나서 다 똑같다는 것이오

그냥 한 마디로 남햏의 마음은 안변했고,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생각으로

팔짱끼고 햏들이 잘 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볼 것이오^^

그러다 햏들이 남햏이 못 해주는 거 쌓이고 쌓여서 못 참고 폭발하면


'넌 역시 이럴줄 알았어'

'역시 넌 변한게 없어'

'내가 이래서 너 안 만날려고 했어'

이 말 나오오.빡치지랴.

남햏은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도 매달릴 수 있는 여햏에게 많은 걸 기대하지 않소..^^

2. '어차피 헤어질텐데','어차피 헤어질거니까' 라는 생각이 남햏 머릿속에 박혀있소.

햏들이 남햏의 보험이 될 확률도 농후하다오.

그리고 이미 한번 깨진 이상 남햏도 어느정도 마음의 살을 미리 만들어 놓지랴.


햏들 사귀다 보면 느낄 걸..? 

남햏이 마음이 열리는 거 같긴 해도

좀처럼의 열정이 없다는 것, 형식적으로 그 이상 그이하도 안할려고 하는 것,

*남햏이 먼저 진심으로 재회의 제스처를 취하게 되면

햏들을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기 때문에 돌아온 것이라 이 문제는 대부분 피해가오.

벗 ,

햏들이 먼저 잡을 경우에는 남햏이 햏 만나면서 딴 생각 계속 할 것이오(티만 안날 뿐)

헤어짐을 염두해두고 만나는 사이는 결코 좋은 결과 안 나오오.

3. '더이상 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함께 걸어가야 할 길에 나 혼자 밖에 없구나'

직접 눈으로 확인 사살하는 과정이 될 것이오~

3) 침묵은 자신감이오.


침묵을 할 줄 알고, 침묵을 한다는 것은 

그 남자없이도, 난 너 없이도 잘 살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오.

'고작 너 따위에 내 인생이 휘둘리지 않아, 너는 그냥 내 인생의 샘플이였을 뿐'


이 마인드를 보여주고 싶으면 더더욱 침묵하시오.

+솔직히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 연애는 여유있는 사람이 이기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같소.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시오.

2. 한달동안은 내 마음을 지켜보시오.

왜 그래야하느냐.

첫째는 나를 위해서,

둘째는 남햏의 진심을 알 수 있소.

제발 잡기 전에 생각 좀 해보시구랴.

이별이 미 널뛰기인만큼 햏들의 감정은 이별 이후 하루에 천국과 지옥을 오갈 것이오.

그 말은 즉슨 햏들이 매일매일 느끼는 감정이 다를 것이고, 그 과정에서 얻는 깨달음이 있다는 것이오.

햏이 일주일이야 그 남햏때문에 죽도록 힘들고 괴롭겠지만,

이주 뒤에는 '와 씨 잘헤어졌다'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때 이해가지 않았던 남햏의 행동이 일주일 지나,이주 지나,삼주 지나 이해될 수 있는 것이오.

그러니 햏들의 마음을 가~~만히 지켜보시오. 

테스트해본다고 생각하고.

내 마음을 한달동안 지켜보시오.

지금 그 남자를 잡고 말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햏의 마음이, 햏 자신이 더 중요한거라오.

기준을 자신으로 먼저 삼으시고 잡아보시구랴.

이 남햏을 정말 진심으로 다시 만나고 싶은 건지, 

그냥 순간 외로워서,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잡을려고 하는 것인지 그 이유와


그 남햏이 햏이 매달릴 정도로 가치가 있는 남햏인지 행동,말들을 충분히 검토해보시오.

그리고 남햏이 없는 한달동안을 스스로 혼자 알차게 보내면서

남햏 없이도 살 수 있는 햏 모습을 좀 발견해보시길 바라오.

혼자서도 행복할 수 없다면 둘이 있어서 행복할 수 없소.

님이 지금 이별녀일 때 혼자 있어서 행복하지 못 하다면, 앞으로 님은 평생 행복할 수 없을 것이오.

남햏과 다시 만나도 똥줄타고 불안해하고 연애해도 안 행복할 것이오~

이별은 독립심을 기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오.

두번째로 '한 달'을 굳이 정해둔 이유는

남햏의 진심을 알 수있소.


평균적으로 남햏들은 여햏한테 한달을 기점으로 연락을 취하오.

순간적으로 홧김에 이별을 고했거나,  권태기가 찾아와서 이별을 고하는 경우가

이에 속하오.

한달 후에 오는 연락은 진심을 의심해봐도 된다고 생각하오.

다른 여햏을 만나고 왔거나...정말 외로워서라든지.

다른 목적으로 오는 경우가 3개월,6개월,1년..

그 이후 넘어가면 솔직히 진심이라 보기 어렵소.

쇟 생각은 그렇소.

남햏의 진심과 연락 기간은 비례한다고 생각하시구랴.

때문에 햏들이 사랑하는 남햏의 상태를 가늠해보는데도 좋을 것이오.

3. 햏들이 행복할 수록, 남햏은 불행해진다는 것을 기억하시오.

햏들 죽을 거 같이 힘들지랴..

남햏도 같이 힘들어했음 좋겠고,아파했음 좋겠고, 

그렇길 바란다면.. 더더욱 행복해지시고 더더욱 자기 발전을 하시길 바라오.

왜냐하면, 그 행동은 남햏의 '확신(잘헤어졌다)'을 흔들게 만들것이고,

괴로울 것이니까.

1,2에서도 말했지만 햏들이 잡을수록 남햏은 더 미련없어지고 잘헤어졌다 생각하오..

근데 햏이 매달리지도 않고 엄청 잘살아.

남햏과 헤어지고 더 예뻐졌소..더 일이 잘풀렸소....

생각날 것이오.

왜냐 자신의 결정이 틀렸다는 게 햏들이 행복하고, 발전함으로서 반증이 되니까

후회라는 것도 밀려오고 그제서야, 아쉬움이라는 것도 밀려오는 것이오.

남햏의 결정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시오.

그러니 남햏 없는 혼자서의 삶도 행복할줄 아셔야 하오.

4) '구남친한테 연락이 왔으면 좋겠어요'

1) 이 남햏한테 무조건 연락이 왔음 좋겠다, 나는 그의 개라도 좋다. 그가 없으면 죽을 거 같다 한다면...

sns나 카톡 상메에도 죽은 티,힘든 티 내시구랴

대놓고, 'oo야 기다릴게','ooo 보고싶다' 티내시오.

남햏이 연락하기 쉬워지기 때문이오.

지도 미안한 게 생기거나, 돌아가고 싶을 때나,심심해서 햏들의 카톡 상메나 sns를 염탐할 건데

햏들이 아직도 남햏을 기다리고 있다면 남햏이 연락하길 더 쉬워질 것이오.

헤어질 때 모진 소리했던 남햏이라면 용기를 가질 것이고

심심하고 할 거없는 남햏한테는 햏들이 더 없는 좋은 장난감이 될 것이오.

이 방법은 다시 만나서도, 그 남햏의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고,

다시 만나서 존중은 커녕 G.M.S()를 당하기 좋은 방법이라오.

그런 취급을 받아서라도 남햏의 얼굴을 다시 한번 볼 수있다면................^^

정말 이 남햏 없이 못 살겠다 싶은 햏들은 이렇게 해보시오^^

모든 '구남친 연락오게 하는 방법'들 중에서 확실성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방법 중 하나요. 



정말 이건 지옥문이 열리는 방법중의 최고봉이니 부작용을 감내하고 싶음 하시오.

2) 다시 하는 이야기지만, 잡지 마시오. '여지'만 남기시고 절대 하지마시오.


남햏에게 그리워하고 햏을 떠오르게할 시간을 줄 수 있는 방법,

미약하게 나마 그 남햏을 아프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햏들이 일절 연락하지 않는 것이오.

돌아오길 바란다면 '여지'만 남기시오.

'여지'가 없으면 미안해서 못돌아가는 경우도 있소.

자존심 상해서 연락도 못하고요.

'다시 이야기 해보고 싶다','마음 바뀌면 돌아왔음 좋겠다.','혹여나 생각나면 바로 연락해달라' 등등의

문자 한마디면 아주 족하오. 

아주아주 충분하니 그 후로는 절대 잡지 마시오.

바람등의 이유로 헤어진게 아니라면,

더더욱 그 남햏에게 햏의 빈자리를 느끼게 해주셔야 연락오오.

지금 남햏은 햏들과 헤어지고 천국을 날고 있고 정말 잘헤어졌다 생각하고 있다니께요.

시간이 지나고 햏들이 없어져봐야, 

[1단계]상쾌함,기쁨,날라감.이별 후 일주일 행복해죽소.


[2단계]외로움..씁쓸함...


[3단계]그리움,깨달음(미안함,이만한 여자 없다 등)

이 과정을 밟고 연락이 오는 것인데

햏들이 중간에 계속 연락하면 

계속 [1단계] '상쾌함,기쁨,날라감'에 머무는 것이오.; 

정 못참겠으면 캘린더 사 가지고


동그라미 쳐보시오.


그 남햏한테 연락안했던 자신이 너무나 대견스럽고, 그 동안 힘들었던게 아까워서 

연락안하는데 도움되오...;

그리고 항상 항시,연락할 친구 카톡 친구 5명은 만들어노시구랴.




3) 햏들이 연애하는 동안 남햏에게 잘했다면, 연락은 반드시 올 것이오.


그리고 정말 안올 거 같은 남햏도, 

하다 못해 햏들이 결혼하게 되면 축하해라는 문자 한통이라도 오오...;

+ 깔끔하고 쿨하게 헤어진 경우에, 

남햏이 좀 노는 걸 좋아하는 경우에는 연락이 더 일찍 오더구랴

재미있는게 공통적인 구남친들의 특징들이 뭔지 아오?

1) 헤어졌어도 , 마음이 없어도 심심할 때, 할거 없을 때 무조건 다 살면서 염탐은 하오.

지가 찼든,차였든 다 똑같소.

그러니 SNS를 이용해 햏들이 잘 사는 모습,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고 행복해하는 모습 마구 보여주시구랴.

연락을 좀 더 빨리 앞당겨줄것이오~

단 이별 후 일주일도 안돼서 다른 남햏과 있는 티, 새 남친 사귄티 같은 거 내면 짠해보일 수 있으니

한 달 이후에 업데이트하시길 추천하오

2) 모든 구남친들은 구여친한테 연락하게 되어있소.하다못해 10년 안에는 무조건 연락오오..

햏들이 그 남햏한테 칼부림,온갖 쌍욕들을 하지 않았다는 전제에서. 

일이년 연락 없다고 낙담할 것도 없소...

연락 언제 오지? 전전긍긍하지 말고, 살면서 죽기 전에 한번쯤 온다고 생각하시오~

그냥 살면서 마흔 돼서, 환갑 돼서 한번 쯤은 온다고 생각하시오.

왜냐하면 남햏들이 구여친을 떠오르는 순간들에는

-술 마시고.

그 순간의 진심~! 술 취하고 다음날 진심과 같이 초기화될 확률 98%를 자랑함


-현재 하는 연애가 잘 안풀릴 때,여친과 싸움



-미안한 게 생각 났을 때 (못해줬던거,미안한거 등)

가장 이상적인 재회이나 남햏이 여햏의 소중함을 깨닫고 미안함을 느낄 때쯤은

여햏에겐 이미 만나는 남햏이 있음.

-자신감,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


-외로움이 뼈에 사무치고 있을 때

심리적으로 여햏에게 많이 의지했던 케이스가 여기 속하오

-여친,썸녀한테 까였을 때

지 연애 잘 안풀릴 때 구여친 생각함

위의 사항은 살면서 구남친들이 무조건 겪게 되는 상황들이라오.ㅋㅋㅋㅋㅋ

그럴 때 햏들을 찾게 되어있소...

그러니 오매불망 그만 기다리시고,

햏들 혼자 있을 때 먼저 행복해지길 바라오.

+ <구남친에게 연락이 왔다 !! 대처법, 진심인지 아닌지 보는 법>

1) 일단, 연락이 왔을 때 금지해야 할 답변

' 왜 이제야 왔니..'

' 내가 널 얼마나 기다렸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구남친의 말 한마디에 속마음을 다 내비치지 마시오.

햏들 기다렸던 거 공수표되오.

아직 좋아하고 미련이 있고 이런 거 티내지 마시오.

why?

-여친,썸녀한테 까였을 때

-자신감,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

-현재 하는 연애가 잘 안풀릴 때,여친과 싸움

이 케이스의 남햏들 중에 아직도 얘가 날 좋아하나..?

연락해보고, 그런가보다~하면 자신감만 충전하고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오.

**그런 류의 남햏들이 하는 대표적인 말,말,말!!

" 너 나 아직도 좋아하니?"

" 아직도 날 잊지 못했니?"

이런 류, 햏들의 마음을 떠보기 위한 질문들이오.



이런 들에게 한번 당해보면 햏 진짜 이별 첫날로 리셋되는 것은 물론이고,


진짜 기분 핵 구리오.










2) 연락 온 당일 한두번은 씹으시오.다음날 답장하는 거 추천.


씹으면 연락 더이상 안올 거 같아서 걱정인 햏들. 걱정하지 마시오~

쇟도 그렇고 쇟 친구햏들도 그랬고


전화 한번 씹으면, 두번 더 오고, 그러다 문자오고, 집까지 찾아오기까지도 하오.


연락왔을 때 바로 ok하지 않고


애 태우고 해야 , 햏의 소중함과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오.









2-1) 위의 방법이 정 걱정된다면(연락이 다신 안올까봐), 그냥 바로 ok해서 만나는 것도 추천하오.


왜냐, 만나보면 한번에 알 수있소.


그냥 떠볼려고, 외로워서, 심심해서 연락했는지 정말 그리워서 연락했는지 


만나보면 가장 잘 아오.


다만 , 진심이 아닌 걸로 판단이 되었으면 햏들이 더 상처받고 힘들 것이기 때문에


2)를 추천하는 것이오.




3) (2)에서 다음날 답장을 보냈다. 그리고 대화를 한다. 근데 만나자는 이야기를 안한다?


그냥 햏 찔러본 것이니 버리시오.


두번 다시 이별의 고통을 맛보고 싶지 않으면 말이오.


진심인 남햏들은 구구절절 문자로 지 심경 토로하지 않고 만나서 하려고 하오.


만나서 충분히 내 감정을 잘 전달하기도 벅찬데, 문자따위로 구구절절 읊조리고 있겠소?







4) 남햏이 왔을 땐 최소한 선물을 들고 와야하고


결혼 문제로 헤어졌으면 반지를 가지고 와야 할것이고


잘못과 다툼으로 헤어졌으면 최소한 뭐를 잘 못했는지,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지 대책은 들고와야 하오.


아무런 선물도 없이 몸뚱아리만 들고 와서 '만나자'라고 하는 건


다시 헤어질 확률은 크게 높을 뿐만 아니라, 햏들 두번 죽소.


5) 만나서는 그 남자가 긴장을 하는지 안 하는지 잘 보시오.


남햏의 태도와 행동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말해줄 것이오





 

6) 진심으로 햏들도 다시 재회하고 싶다면


남햏과 이야기 다 끝나고, 


반대로 '오빠는 나와 만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줬음 하는 건 무엇인지 '


물어보시오.


남햏이 햏들 잡았다고 갑질하게 되면


남햏의 초심도 변하게 되어있고 지치오.


헤어지고 남햏이 햏들에게 먼저 손내밀어졌다고 거만해지시지도 말고,

더 요구하시지도 말고, 닥달하지도 마시오.


이별이라는게 결코 어느 한 쪽의 문제가 아니라 쌍방과실이라오.

햏들도 남햏을 지치게 하고 힘들게 했던 부분들 분명 있을 것이고,

같이 노력을 해야지 너가 다시 돌아왔으니 '네가 이제 얼마나 잘하는지 보겠다'

이런 나 혹시 우월감 비슷한 걸 느낀다면 두 커플은 조만간 또 이별을 맞게 될 것이기 때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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