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만 눈 앞에 아른거린다.
눈물이 흐를수록 왜 자꾸 그대가 생각날까.
내가 주저앉을때마다 눈물흘릴때마다 옆에 있어주지 말라니까, 그냥 가라니까 왜 말을 안들어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그대의 다정함이, 그대의 사랑이 나에겐 독이란것을 그대는 간과했다.
그렇게 거부하려 노력했지만 결국 나는 그대에게 중독되고 말았다.
이제 그대없이는 못살것같은데 완전히 중독되어 버렸는데, 그대는 매정히 나를 떠나버렸다.
그대를 만나기 전엔 눈물도 차갑던 나였는데 그대가 내 눈물을 데워놓고 떠나가서 이제 울기만 하면 눈이 붓는다.
예전엔 눈으로만 울었는데 이젠 온 몸으로 운다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 애썼던 난데 이젠 몇방울인지 셀 수도 없이 흘려 이불을 다 적신다.
그대라는 독이 이젠 나를 다 망친다해도 상관없다.
그 전의 나로는 절대 못돌아간다고 괜찮다.
나는 이제 독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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